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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ick-off


개요 

실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확정되면 Kick - off 미팅을 잡는다. 아니 잡아야 한다. Kick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자. 

Kick는 통과 의례 이상이다. 
Kick off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 그래서, 대게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멤버를 소개하는 정도, 일정을 잡는 정도로 끝낸다. 

공감대와 진행 히스토리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제대로 된 일을 시작할 수 없다.  왜냐하면, 프로젝트라는 것은 똑같은 동일한 프로젝트는 존재할 수 없고, 같은 목적이라도 그 상황, 맥락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상황을 점검하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사실, TF로 모인 프로젝트의 경우, 내부에서 조차 조율이 안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현대자동차 프로젝트의 경우, 내부에서 반발이 많았었고,  Kick off 모임 시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었다. 한 자리에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장이 바로 kick off이다. 또한, 삼성 컨버전스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다들 고민의 수준이 달랐는데, 질문을 하면 할 수록, 그간 했었던 고민들 내용들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면서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짧은 시간에 압축적으로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이미 정해져 있을 지라도, kick off 미팅을 통해서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 목적 : Member 소개, 팀원의 프로젝트 이해도 증진, CREVATE Value 전달
  • 일시 : 클라이언트와 협의하여 가급적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날로 잡는다. 
  • Kick - off 미팅 전에는 프로젝트를 가급적이면 시작하지 않는 편이 좋다. 하루 정도가 적당하고, 필요하면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것도 괜찮다.
  • 장소 : 클라이언트와 협의하여 장소를 섭외한다.
  • 참석자 : 업무를 진행할 담당자, 실제 output을 활용하게 될 그룹, CREVATE 프로젝트 담당자


진행 순서

  1. 멤버 소개
  2. CREVATE 회사 소개 
  3. CREVATE-HCI 방법론 
    • 프로세스와 방법론 소개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전에 신뢰를 형성하고, 
    • 클라이언트를 장악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야 함 
    • 회사 소개 내용을 우리의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해서 보여줌 
  4. Client-프로젝트 개요 
    • Question Sheet 활용 --> Key Question 도출 
      • 프로젝트 정의 : 내용 이해, output, scope --> key question 2-3개를 도출함
      • key question의 경우 1) project 수행의 목적과 2) 우리 내부적으로 달성되어야 하는 목표로 나누어 작성함
      • 내부 성과물 정의 : 내부 kick-off를 통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내부적으로 쌓아야 하는 역량(전략, 방법론 등)을 2-3개 범위 내에서 구체적으로 정의함 
    • PreMortem 
  5. 프로젝트 Schedule 확인 

Question Sheets

  • 질문들을 던져서 고객들과 함께 논의 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는 그 순간, 묘하게도 부지런히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 Kick off를 단순히 프로젝트 멤버 소개로 인사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Together-Client 요구 사항&최종 output image -post it 붙이면서 Brainstorming. Kick off board 가져가면 좋다. 
  • Question 1 - 이 프로젝트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Please tell us your problems we are trying to overcome. 
    • 먼저, 말이 터져 나오게 하는 바이다. 중구난방이여야 상관 없다. 
    • 일단, 무엇을 문제로 인식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 이 때 팀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 관계등을 파악할 수 있다. 대립 관계등을 파악할 수 있다. 
    • 소수의 의견이라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게 만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하지 못했었던 이야기들을 쏟아내도록 할 수 있다. 
    • 그 간 고민했었던 내용들의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 상대방이 인식하고 있는 문제의 실체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다. 
  • Question 2 - 이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결과물들을 원하는지 파악하려는 목적이다. 
    • 프로젝트의 스콥을 정의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번에는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손 댈 것인가? 
    • 구체적인 아웃풋의 모습을 정의한다. 
  • Question 3 - 이 프로젝트가 성공이라는 의미는? 무엇을 성공으로 정의할 것인가? 이것만 해결되면 성공했다. 
    •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다. 
    • 보통 사람들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다. 성공의 원형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다. 뭘 하면 이 프로젝트에서 성공했다고 나는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인가? 
    • 다시 한 번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질문이다. 
    •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단순히 사장님이 좋아하면 이 프로젝트가 성공이다 라는 식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의 오너십을 볼 수 있는 항목이다.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 갈 것인가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단순히 이 문자 그대로의 질문에 답하도록 하지 말고
    • 예를 들어, 이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나는 지금 굉장히 뿌듯한 마음으로 너무나 기쁩니다. 대체, 왜 나는 이렇게 뿌듯한 걸까요? 뭐가 나를 이토록 기분 좋게 하는 걸까요? 라고 질문하면 
    •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맥락 등을 볼 수 있다. 



Premortem

  • 사람들은 항상 잘 될꺼야라고만 말한다. 물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충분히 예측가능한 리스크였는데,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 프리모템은 시니컬하게 냉소적으로 여기에는 이런 문제가 있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잘 못 될 수 있는 확률을 미리 사전에 제거하려는 정말 잘 해보자 하는 방법론이다.  
  • 프리모템은 pre(사전) + mortem(죽음) 뜻으로 사전 부검. 즉 사후 부검의 반대말이다. 즉, 부검은 사후에 하지말고, 사전에 해 보면, 죽는 걸 방지 할 수 있지 않겠냐? 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 미래로 가서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왜 필요한가? 인간의 뇌는 “과거를 묘사할 때 더 구체적이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과거는 설명하지만, 미래는 예상한다. 그래서, 미래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래 시제를 마치 이미 지난 일처럼 여기게 하는 것이다. 
  • 진행 절차는 
    • Premortem에 대한 소개
    • 프로젝트 목표에 대한 공유 
    • 기정 사실인것 처럼 최악의 상황을 가정 - 진행자는 발표된 Project가 화려하게 실패했다고 말함.
      • 우리는 지금부터 의견을 모아서 ~~~을 할 것니다. 지금 제 앞에 미래를 볼 수 있는 마법의 수정 구슬이 있습니다. ~~후의 모습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모습이 분위기가 싸~하고 우울해 보입니다. 제 수정 구슬의 성능이 좋지 않아. 왜 그런지는 보지 못합니다. 왜(Why) 그럴까요?
    • 구체적으로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을 각자 작성 - 몇 분 동안 사람들은 실패에 관해 예상 가능한 모든 요인을 독립적으로 기술. 예를 들면 (500명 정도의 회사에서 나온 것) CEO의 은퇴로 회사내의 관심사에서 멀어짐, 정부 정책의 변화.
    • 이유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 돌아가며 이유를 1개씩 발표하고 화이트보드에 기록한, 진행자는 PM을 시작으로, 구성원 각각에게 기술한 요인을 읽도록 요청, 이때 구성원은 요인의 하나씩만을 읽음., 중복된 사항은 삭제 해가며 진행, 가장 많은 사항을 적어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이기도록 하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 하는 것이 좋음.
    • 논의
    • 대비책을 만듬 - 진행자는 List된 사항을 검토, 프로젝트 계획을 강화.
    • 리스크 항목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주기적인 Premortem 진행)
  • 이걸 처음 만든 gary klein에 대한 소개. https://sites.google.com/a/crevate.com/cintranet/r-d/inmultambang/gary-klein/premortem
  • 주로는 내부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았고, 외부 킥 오프 때에는 적용하지 못했었는데, 향후에는 해 봄직하겠다. 


catering service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판 커피가 아닌, 원두 커피 마시는 것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여유롭게 한다. 특히 아침에 커피향은 사람들에게 각별함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는 꼭 아침에 하도록 한다.

  • 준비사항

    • 케이터링이 몇 잔이상 부터 배달되는지 파악해서 미니엄 잔을 주문한다.
    • 보통 15명 정도 인원일 경우 가장 큰 컵으로 10잔 정도 하면 하루 종일 커피를 마실 수 있다.
    • 아침에는 머핀과 함께 주문하면 좋다. 머핀은 커피의 반정도로 주문하면 맞다.
  • 카리부커피 이대점 02-3147-2291~2

    • SKT와 작업할 때 이대 SK경영관에서 시킨 적이 있음.
    • 커피 맛도 괜찮고, 가격도 스타벅스보다 저렴한 편임.
    • 친절한 편임. 보온통 배달해 주고 직접 수거해 감. (스타벅스 이대점은 직접 들고와서 가져다 주는 번거로움이 있었음)
  • 스타벅스 신사점 02-758-8173

    • SEC 마케팅 연수소와 작업할 때 이용하였음
    • 종이 커피통에 커피를 담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