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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킬씽클도 실험도 일하는 방식도, 회고하고 보완해봐요.

posted Dec 9, 2022, 3:31 PM by hyoo@crevate.com

12월 2주차 회고

좋았던 점

  • 정은

  • lg마케팅 워크숍이 잘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어려운일을 어떻게 하시냐, 진짜 도움이 된다 등의 평가를 받았어요.

  • 기아 강의 듣고 추천 받아서 새로운 강의 요청이 왔고,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은 희망?

  • 킬씽클 4회차 수업이 잘 마무리 되었다!! 수고하셨어요.


  • 킬씽클 1기 중 김세정 씨가 두 분이나 데려오고, 윤혁진 님도 한 분 데려온다고 하여 좋음. 반응이 적어서 불안했는데 또 오신다고 하니, 몇 분에게라도 감동을 드린 것 같아 좋음. (형준)



아쉬웠던 점

  • 끝나지 않는 자료집ㅋㅋㅋㅋ 띄어쓰기, 오타 발견 될 때마다 꼼꼼히 봐야하는데 뒤늦은 후회… 그렇지만 재점검 할 때는 보기도 싫은 이성과 감정의 싸움ㅋㅋ

  • lg 프로젝트 작업을 많이 못한 점

  • 허리 관리하는 것 여전히 잘 적용이 안됨(오래 앉아있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ㅎㅎ)

  • 뉴스레터 급하게 보내기… 해야하는데 미뤄지는 일중 하나다 보니 반복되는 문제 같음. 어떻게 해야 분치기 초치기를 안할까?


  • 킬씽클 1기 중 많은 분들이 2기에는 불참하셔서 아쉬움.

  • 킬씽클 1기 중 많은 분들이 카톡을 잘 평소에 안 읽었었다는 사실을 더 빨리 파악했으면 좋았을텐데.

  • 항상 회의가 불필요하게 길어져서, 특히 2시간 넘는 경우 머리가 뜨거워져서 흐름을 놓치고 불필요한 아이디어 내는 기분.

  • 아버지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생활 및 여러 불편한 점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에너지가 낮았던 한주.

  • 춥고 귀찮아서 강아지 산책을 잘 못(안) 나가고 있음.

  • 커뮤니케이션, 킬씽클 홈페이지 체크(버릇)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글이 잘 써지지 않았음. (이상, 6문장 형준)



진행 중인 실험(에 대한 느낌과 보완)

  • 스탠드업 회의 : 매일 9:00 

    • 꼭 일 단위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몰입해서 일하고 싶은데…

    • 스탠드업 회의 때 태스크가 추가되면 기존의 일과 상충됨

    • -> 월요일 주간회의 때 한 주 계획을 분명히 하자(신규 일 이때 논의)

    • -> 스텐드업 때 신규 일 추가는 지양

  • 탐험지도에는 회의록 안 쓰기 

  • TIL wall: 1주일에 1개는 쓰고, 회고 전에 쓴 거 보고 오자. 자신의 사기를 점수로 기록해보자.

  • 아이디어 wall( 주간회고 전에 아이디어 wall 댓글 남기고 오기, 분기별로 wall에 있는 아이디어 내부 오디션 해보자.)

  • 화요일 오전 OFF 

  • 주간회고 노트 

    • 오후 4시 → 오후 2시 

    • 두 명이라도 있으면 하자. 미루지 말자. 

  • 그룹 뉴스레터 : 뉴스레터 받는 메일 만들기 


해보고 싶은 실험

  • 아이디어 월이나 TIL을 꼭 주간회의전에, 즉 매주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쓰기도 체크하기도 일이니, 가끔 월말에 별도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듯. (형준)

    • -> 주기는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을까? 월간.

  • 킬씽클 1기에게 4회차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문을 해보면 어떨까? 


고민

  • 빠르게 처리할 일과 몰입이 필요한 일 각각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 -> 몰입이 필요할 땐 신호등 표시 등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해 볼까?\

  • 회의를 조금 효율적이고 그때그때 잘 수렴하는 회의 방법은 없을까? (형준)

    • 회의의 종류와 각각의 규정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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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Jung Seung Gu
Dec 9, 2022, 6:47:58 AM
잘 읽었습니다 :) 
- 회의를 시작할 때 언제까지 할지, 어떤 것까지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할지, 진행방식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하고 시작하면 좋은 것 같아요. 부담스럽긴 하지만 진행자도 정하면 좋고요. 회의 잘하는 것도 점점 개선하고 성장해나가는 걸 목표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잘 안 돼, 회의는 무조건 나빠... 이런 패배주의보다는요. :) 
- 회의 종류를 나눈다면. 아이데이션 / 킥오프 / 공동작업 / 의사결정 / 피드백 ... 이런 종류로 나눌 수도 있겠습니다. 모호한 경우가 많으니, 회의시작할 때 확인하고 시작하고요. 
- 주간회의에서 최대한 한 주의 일을 정하고, 스탠드업에선 지양하기 좋네요. 어쩔 수 없이 생기긴 하겠지만 신규 카테고리를 만드는 건 지양하거나. 아니면 신규 카테고리 (외부 의뢰 등)가 생길 것을 예상해서 버퍼를 만들어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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