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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2023 plan 아이데이션

posted Nov 30, 2022, 5:45 PM by hyoo@crevate.com


큰 방향성 아이데이션

문제 진단
- 크리베이트가 계속 큰 이익을 창출하려면 지금처럼 단골들 위주로 대기업 컨설팅해야 함.
- 그런데 2023년 대기업들 영업실적 위축되면 컨설팅 덜 맡길 것 같아 걱정됨

해결 방향
- 컨설팅은 여전히 중요함: 컨설팅 자신감, 역량 있고 이익이 큼
- 수익모델의 다각화 필요: 그럼에도 수익모델을 다각화해야 함.
    - why?
        1) 컨설팅의 한계: 컨설팅 건수는 예측불가능하며 올해는 특히 위태로움
        2) 더 좋은 컨설팅을 위하여: 성연님의 맨파워를 총체적으로 키워야만 대기업이 더 많이 찾아올 것임
        3) '신념'의 구현을 위하여: '모든 개인의 창의, 모든 조직의 혁신'이라는 사훈을 이루기 위하여 더 많은 사람과 관계 맺어야 함
    - so...
        1) 대기업에게 제공하던 컨설팅, 워크숍을 더 잘 패키징하고 더 잘 영업하자
            -> 컨설팅, 워크숍은 건수마다 주제, 형식 등이 다 다른데 어떻게 분류해서 희망소비자가격을 매기지?
        2) 대기업에게 좀 더 싸고 알찬 상품을 제공하자
            -> 신상품 개발해보자. 컨설팅, 워크숍 축소판을 만들거나 / 아예 새로운 상품을 만들자.
            -> 대기업이 컨설팅, 워크숍 말고 또 뭘 원하지? 우리는 무엇을 줄 수 있지? 그들과 어떻게 접촉하지?
        3) 대기업 밖의 사람들에게 팔 상품을 만들자.
            -> 신상품 개발해보자. 판매 대상을 정하고, 트렌드를 읽어 그들의 니즈를 읽고 팔아보자.
            -> 그들은 뭘 원하지? 우리는 무엇을 줄 수 있지? 그들과 어떻게 접촉하지?

해결의 걸림돌 & 해결의 걸림돌의 해결
- 정형화, 틀짓기의 문제: 크리베이트가 파는 상품들은 (마치 아이디어처럼) 다양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실체가 변하므로 예측/정형화/패키징 등이 어려움 => 다른 컨설팅 회사 사례를 참조하자
- 접촉과 영업의 문제: 알음알이, 단골로 프로젝트를 구해오다보니 특별히 참고할 만한 영업 프로토콜이 없음 (메시지 방식 아카이빙만으로는 부족) => 지금으로서는 딱히 해결 방안 없음
- 니즈 파악의 문제
    - 대기업의 니즈가 뭔지 모르겠음
    - 사람들의 니즈가 뭔지 모르겠음
    ==> 2023 트렌드 공부
- 자산 파악의 문제: 우리가 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음. 뭔가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이것들이 2023년에도 유용할지 모르겠음.
    ==> 재고 파악부터 하자! 자산들을 죽 나열해두고, 중복되는 것을 과감히 쳐내고, 알맹이만 남기자.
    ==> 각 인원의 현재 능력 / 계발할 수 있는 능력을 나열하자.
    ==> 신상품 기획 후에, 그 상품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나열하고, 부족한 능력이 있다면 계발할 시간을 투자하자.

해결의 걸림돌의 해결의 실천
- 다른 컨설팅 회사 사례를 참조하자.
- 2023 트렌드를 공부하자.
    - 기업들은 트렌드를 공부해서 '소비자가 뭘 원할까?'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낼 것임. 우리는 그 대답을 예측하여 한발 앞서 신상품을 기획해야 함. NPI를 돌리자.
- 자산 파악을 하자.
    - 콘텐츠의 목록(카드, 엔진, 핑퐁...)을 파악하여 엑셀로 정리하자. 겉모양이 달라도 실제론 같은 것이 있으면 하나로 합치자.
    - 각 인원의 현재 능력을 나열하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능력을 계발하고 싶은지.
    - 신상품 기획 후에 능력 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자. 능력 계발도 상품 개발의 일부라고 보고, 매일 진척 상황을 서로 확인하자.

<참고>
1) 평균의 실종: 대체 불가능한 차별화가 필요함
2) 오피스 빅뱅: 조직의 문화적/심리적/물리적 변화에 대응해야 함
3) 체리슈머: 가성비와 실속 챙기는 소비자 사로잡아야 함
4) 인덱스 관계: 인간관계에 분명한 층위와 목적이 생겨, 관계가 관리의 대상이 됨
5) 뉴디맨드 전략: 상품과잉의 시대, 새로운 수요를 읽는 전략이 필요함
6) 디깅모멘텀: 취향에 맞는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과몰입러
7) 알파세대가 온다: 최초의 모바일 네이티브로서 자기중심성이 강함
8) 선제적 대응기술: 유저가 요구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배려해주는 기술
9) Magic of Real Spaces: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 매력적인 컨셉과 테마, '비일상성'
10) 네버랜드 신드롬: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들이 많아지는 트렌드, 청년식 사고와 가치관 추앙 

아이디어 각각에 관하여


2023 컨설팅 프로젝트 늘리자
  1. 목표를 정하자
    1. 2023 목표 KPI => 소비자 만족도 조사 form 만들어서 각 상품별 만족도를 측정하자.
  2. 홍보를 하자 
    1. 2023 B2B 마케팅 엔진 => 왜 우리를 반복해서 찾았는지, 단골 고객에게 먼저 'why crevate'를 물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답변으로부터 엔진을 설계하자.
    2. 2023 콘텐츠 마케팅
      1. => '콘텐츠 기획-생산-퇴고-배포-성과측정'에 이르는 지속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자. (진행중)
      2. => 글이 아닌 영상, 음성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생산하자.
    3. 2023 시의성 있는 콘텐츠 => 트렌드로 발전될 만한 싹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별/월별로 특정 매체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하자.
  3. 클라이언트와 직접적인 접점을 만들자
    1. 2023 포럼
      1. => 포럼 강연자인 성연님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킬러씽킹클럽 멤버들은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 거기에 예전에 해두었던 패키징 등을 고려하여 대상별 콘텐츠를 확정하자.
      2. =>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채널에 contact하자. 단, 그전에 어떤 채널엔 가고 어떤 채널엔 안 나갈지 정하자.
  4. 새로운 고객을 만들자
    1. 2023 공기업
      1. 공기업은 왜 사기업처럼 멋지게, 날카롭게 일하지 못할까? 매우 넓은 질문이지만, 관련해서 연구부터 찾아보자.
      2. ESG 실천 방면에서는 사기업 사회공헌과 크게 다르지 않은 틀에서 제안하고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3. 그 외에도 사회문제 해결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컨대 전기료 체불자가 많은 것이 사회문제라면, (돈은 있는) 체불자들이 어떻게 요금을 내게 할 수 있을까? 아이데이션 워크숍 개최하기 / 같이 아이디어 내주기.
    2. 2023-신상품 대기업 외 중소 기업 상품/ 스타트업
      1. 멋진 기술과 개발 능력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부족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과감하게 가격을 낮추어 아이데이션 워크숍 개최한다. 단번의 워크숍이 아니라 장기적 프로젝트의 파트너가 된다. (아이데이터와 연계)
      2.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이 되고 싶어한다. 규모만 키운다고 대기업 되는 거 아니고, 대기업 혁신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대기업 마인드를 가르치는 워크숍을 연다.
  5. 새로운 상품을 만들자
    1. 2023 소비자 아이디어 100개 패키지
    2. 2023-과제 도출 워크숍 => '과제 도출' 이나 '문제 해결'보다는 '조직문화 아이데이션 워크숍' '2023 신상품 기획 아이데이션 워크숍' 등 구체적 이름으로 패키징하는 것이 좋겠음.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기보다는 미리 이름과 타임테이블, 커리큘럼을 촘촘히 짜두어서 늘 큰 무리 없이(習) 출강할 수 있도록.
    3. 2023-회사 회고 워크숍 => '이번 달/분기 회고하기 워크숍' 등 짧은 기간에 한 일들을 정리 회고하는 것을 도와주면, 계속 우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
ESG 파트를 확장하자
    1. 2023-ESG Proposal
    2. 2023 사회공헌 프로젝트 알리는 콘텐츠 생산
      1. => 콘텐츠나 상품 기획시 먼저 해결되어야 할 질문들
        1. => 우리가 어떤 사회공헌 할 수 있지? 아이디어가 '특히' 절실한 사회공헌 분야에는 무엇이 있지?
        2. 외국에서는 실천되는데 한국에서는 실천되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지? 왜 실현 안 되고 있지? 이것을 어떻게 우리 입맛에 맞춰서 가공할 수 있지?
      2. "누구나 아이디어만 잘 내면 사회공헌 할 수 있다."라는 명제만 증명되면 기회영역이 넓을텐데...
    B2C 우리의 상품을 만들자
    1.  2023-킬러씽킹 프로그램
    2. 2023-아이디어 오디션
      1. 아이디어 오디션 첫글 작성했던 것 (링크)
      2. 그런데 '범위 정해라' 등등 노하우의 집합이 되면 <킬러씽킹> 책과 별 다를 바 없어짐
      3. 촘촘한 일정표와 가이드라인이 있어, 직접 크리베이트가 참견하여 진행해야만 제대로 되는 상품이어야 함

    3. 2023-포스텍 특허 교육
      1. 성연님께 구체적인 기획 + 특허에 관한 생각을 다시 듣고 나서 발산할 수 있을듯.
      2. 특허 취득 여부를 가르는 것은 '내 것이 저들 것과는 다르다'라는 점을 공무원들에게 설득하는 능력.
      3.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과 특허가 될만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은 별개일 듯
      4. 특허가 될만 하려면 결국 정교하게 수렴해야 함. 그런데 다른 아이디어와 차별화 가능하게 정리하는 기술은 매우 지엽적인 테크닉이라 크리베이트와 안 어울리지 않나?

    2023 branding 브랜드 정체성/ 을 점검하자
    1. 2023 R&R => 역할과 책임은 능력에서 온다. 각자의 능력은 조직의 자산이기도 하다. 교통정리를 하려면 일단 현황 파악부터 해야 한다. 
      1. 자신의 능력
      2. 큰 투자 없이, 일하면서도 계발 가능한 능력
      3. 계발하고 싶은, 계발하면 조직에 도움이 되는 능력
      4. 조직에 필요한 능력
      5. 타인에게 기대하는 능력
    2. 2023 콘텐츠 분리
    3. 2023 크리베이트 vs 킬러씽킹클럽
      1. 콘텐츠를 굳이 분리할 필요는 없다. 여기 올리는 걸 저기에도 올려도 된다. 단, 고객에게 지나치게 중복된 메시지를 주지 않도록 하자. '얘네는 이것밖에 없나?' 싶기 때문. 회색지대의 타겟들은 지나친 중복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2. 오히려 킬씽클의 톤이 크리베이트를 먹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왜냐하면, consulting firm이라고 엄근진한 전문가 인상을 줄 필요는 없기 때문. 현실적으로 성연님의 이미지로 돌아가는 회사라면, 회사 차원에서는 방문자가 누구든지 친근하게 안내만 할 줄 알면 된다. 백종원이 제주도에서 최고급 호텔과 식당을 운영한다고 해서, 홍콩반점 로비에서 90도 인사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3. 사이트는 분리되어 있는 것이 좋겠다. 오히려 킬씽클에 크리베이트와 성연님을 좀 더 솔직하게 등장시켜 전문성+명망을 가미하면 신뢰가 갈 것이다. 지금은 크리베이트 언급 없어도 알음알이+단골처럼 오는데, 일반 대중에게 확대하려면.. 킬씽클은 친근하되 전문성 있는 클럽이 되어야 한다. 그 점에서 크리베이트를 가미해야 하고, 결국 브랜드 이미지 빌딩과 다른 마케팅 문제들과도 연결된 문제이다. '끊어 말어?'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접근할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