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3가지 접근법 - 경영전문블로그 Innovator 신사업 아이디어 좀 내봐. 사내 신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고개를 갸우뚱한다. 대체 신사업은 무엇인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그런데 신사업을 논의할 때는 왜 하는지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사업이란? 말 그대로 새로운 사업. 신규 사업. New Business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왜 신사업을 추진하는가? 기존 사업으로도 문제가 없다면 굳이 신사업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을 통해 성장하고자 할 때 신사업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신사업은 성공할 경우 더 큰 성장을 가져다 주지만 공들인 신사업이 실패할 경우 기존 사업의 존패를 가름할 정도로 위협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다. 신사업의 종류는? 신사업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이라고 할 때 기존의 제품과 시장이라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범주로 생각할 수 있다. 제품이 기존 제품이냐 아니면 신제품이냐, 시장이 기존 시장이냐, 신 시장이냐. 가장 먼저 신사업이라고 하면 신제품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에 들어가는 것을 떠올린다. 예를 들어 교육 회사가 정수기를 만들고 여행사업을 펼칠 수도 있다. 이 때는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다. 네슬레라는 식품 회사는 네스프레스라는 커피 기계와 캡슐 커피란 만들어서 홈 카페 시장을 열었다. 신제품을 가지고 기존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기존 정수기 회사가 에코라인을 출시해서 자가 필터 교체가 가능한 신제품을 만들었다면 이는 신사업이라기 보다는 신제품에 가깝다. 기존 제품으로 신 시장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맥주 회사가 무알콜 맥주를 만들어 기존에 비고객이었던 임산부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여서 새롭게 시장을 개척하면서 시장 확대를 꾀하는 경우로 새롭게 시장을 개척한 경우이다. 정수기 회사가 제품 판매에서 케어 서비스를 덧붙여 렌탈 모델로 변화하는 것도 이런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기존 제품으로 기존 시장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내놓아 기존 제품을 더욱 강화하는 경우이다. 정리하면 기존 제품이든 신 제품이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신 제품으로 기존 시장을 강화하는 경우를 신사업이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