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는 거. 인터뷰 하는 사람이 자기 말이 하고 싶어 죽는 사람. 유재석은 잘 호응해 줘서 상대방이 긴장하지 않게 하는 사람 더 고수는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질문을 통해서 이끄는 사람. 어떤 질문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인가 정곡을 찌르는 질문. 근본적인 질문. 과녁의 한가운데를 일컫는 정곡(正鵠)이란 말은 활쏘기에서 나온 말이다. 과녁 전체를 적(的)이라 하고 정사각형의 과녁 바탕을 후(候)라고 한다. 그 과녁 바탕을 천으로 만들었다면 포후(布候), 가죽으로 만들었으면 피후(皮候)라 한다. 동그라미가 여러 개 그려진 과녁의 정가운데 그려진 검은 점을 포후에서는 정(正)이라 하고, 피후에서는 곡(鵠)이라 한다. 그러므로 정곡이라 함은 과녁의 한가운데라는 뜻이다. 정(正)은 본래 민첩한 솔개의 이름이고, 곡(鵠)은 고니를 가리키는 말인데, 둘 다 높이 날고 민첩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맞히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과녁 중에서도 가장 맞히기 힘든 부분인 정가운데를 맞혔을 때 `정곡을 맞혔다`고 한 것이다. 같은 뜻을 가진 말로는 `적중(的中)이 있다. 활쏘기가 사라진 오늘날에는 `어떤 문제의 핵심을 지적했다`는 뜻으로 쓰인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출처 : 대학저널(https://www.d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