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2 이재민 선생님 미팅

2022. 11. 02 미팅 
이재민, 박성연, 정승구

미팅 기록 


  • 모임이 있다면 어떨까요? 

    • 세바시 강연을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됨 

    • 몇 년 전에 디자인씽킹 강의를 듣고 수업에 적용. 경남과학학교육원에도 참여하고, 아이들에게 적용하는데. 쉽지 않아서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있음. 

    • 현장에선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런 교육보다는 입시 중심인 상황. 교사도 잘 몰라서 어려운 상황.

    • 자료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기 하겠다. 선생님들의 자발성이 중요한데, 수업이나 업무를 하면서 하긴 어려움이 조금 있을 것 같긴 하다. 

  • 어떤 지원이 있으면 좋을까요? 

    •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나 플랫폼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카톡방이 있어서 자료를 공유하는 등. 

  • 이런 모임이 만들어지면 관심있어 할 만한 분들이 주변에 있나요? 

    • 경남 창원은 큰 도시인 편인데 여기 계신 교사들도 순수하게 발명/아이디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게 좋아서 하는 분은 별로 없다. 실적에 관심있어서 하는 분이 많다.

  • 아이디어 카드로 제일 하고 싶은 것은?

    • 발명 아이디어를 내서 아이들이 대회에 도전하는 게 제 1 목표였음. 두 번째는 제가 하는 프로그램, 발명센터 프로그램 등에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고 싶은 것. 

  • 이전에는 어떻게 하셨나요?

    • 디자인씽킹 기반으로 학교에서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고 한다면 아이들이 관찰을 길게 하거나, 직접 체험을 하게 하거나 (붕대 이틀 묶고 생활하기) 등 자기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찾게 했다. 

    • 아이들의 경험이 너무 적어서 한계가 있기도 하다.

    • 잘 모르고 자기 능력 안에서만 아이들을 다루기 있다. 교사 스스로 알아야 아이들과 잘 할 수 있어서 필요성을 많이 느낌.

  • 어린이재단과 협업해서 하는 사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ESG 스쿨 관련한 아이디어 같은 것도 관심 있나요? 

    • 창원교육청에서도 특색 사업이 환경교육임. 아이들도 관심이 많음.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재료, 키트가 있다면 교사가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가르칠 수 있으니까 엄청 좋다. 

  • 아이디어 카드 6개는 그룹으로 쓰려고 하시나요? 

    • 4명 정도 그룹을 만들어서 아이디어카드로 기법을 알아보고 써보려고 한다. 

  • 혹시 모임이 만들어져서 횟수나 주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 상황마다 다를 것 같다. 관심있는 분이 많다면 월 1회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고교, 초교 등 각자 상황이 다르다보니… 보통 2달 정도는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해야 성과를 알 수 있으니까 분기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 내년 정도에 분기에 한번 뵙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하는 건 추진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 지역 교육청마다 발명 영재원이 있다. 선생님들이 그쪽에 관심, 연결이 되어있다. 그쪽에 지원을 해도 좋을 것 같다. 

    • 성연 : 교육청에 직접 컨택하면 잡상인처럼 본다. 선생님들의 관심이 먼저 필요한 것 같다. 

      • 재민: 키트와 수업 지원이 있으면 그쪽에서도 좋아할 것 같다. 단체에서 직접 수업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수업자료를 작성해서 보내주는 분들도 많다. (시범수업 같은) 보통은 외부 프로그램이 오면 1~2시간 정도 함. 내용이나 방법에 따라 횟수도 다름. 다른 학교에 AI교육 가면 4시간 정도 하고 온다. 관심을 이끄는 정도가 목표인 1회성. 

    • 재민

      •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도와드리겠다. 

      • 아이디어 내신 제품들이 제가 직접 쓰는 것이다보니 더 매력적으로 끌렸다. 그런 예시들을 더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 성연: 회사에서 양적으로 의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처럼 아이들도 그런 연습을 많이 해보면 좋겠다. 

        • 재민: 디자인씽킹 워크숍 할 때도 많이 내라고 하지만 10개 이상 생각하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아이디어카드가 도움이 될 것 같다. 

        • 성연: 카드만으론 어려움이 있어서 온라인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런 걸 써도 좋을 것 같다. 수업 인원은 얼마나 되나? 

        • 재민: 교실은 26명. 특별 프로그램은 20명 정도. 수업은 인원이 너무 많아서 동아리 따로 모집해서 할 땐 10명 정도. 대회에 나갈 땐 한 팀 인원은 4-5명. 학년은 5~6학년. 쉬운 주제는 4학년도 가능했다. 발명센터는 중학생까지 섞여 있다. 

        • 성연: 아이들이 쓸 수 있을지 시스템을 고민해보고 이재민 선생님께 연락드려보고 싶다. 

  • 비용은? 

    • 스팀교사연구회. 창의재단에서 지원받는 예산이 있다. 융합체험프로그램을 디자인씽킹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하는 중. 보통은 학교 예산은 없다. 연구회나 외부 예산을 주로 쓴다. 


미팅 후 내부 논의

  • 아이디어 오프너를 기업보다 학교에 보급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학교는 예산이 없으니 재단을 끼고 하는 식으로. 재단들은은 사례가 있어야 설득할 수 있으니 파일럿을 운영하기. 

  • 아이템이 필요. ESG의 환경/에너지 분야를 주제로 과학/발명 교사는 프로덕트. 창업/창직은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 현대모비스, LG 쪽에서 아이들 과학/창의 사업에 관심이 많음. 

  • 일단 내년에 분기별 교사모임 4회 운영. 

    • 이재민 선생님 

    • 전에 연락주신 여고 선생님

    • 창덕여고 선생님…   



아이디어 카드 활용 계획 (이재민)

1. 초등 디자인싱킹 기반 융합체험프로그램에 활용

 - 디자인싱킹 단계에 따라 이루어지는 융합체험프로그램 활동 시 <공감하기>-<아이디어 생각하기> 단계에서 활용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주관 디자인싱킹 기반 융합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참여(2021년)


2. 발명교육센터 활동에 활용

 - 창원발명교육센터(마산)에서 운영하는 초,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활동 시 활용


3. 2022. STEAM교사연구회 활동에 활용

 -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2. STEAM교사연구회 활동 시 활용(주제: 모두를 위한 발명)


4. 과학발명동아리 활동에 활용

 - 경남 창원 남양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10명) 동아리 활동 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