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걱정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회고 e-book 메일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요청주셨어요. 현업에 활용하고 싶다. 오래 전 부터 크리베이트를 응원해 왔다 가슴 뭉쿨한 답장까지 받고 보니 e-book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회고를 좀 더 확실하게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세미나가 더 낫지 않을까 싶어 12월 오픈 세미나로 회고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의 점심 시간을 활용해 첫 시간에는 강의와 회고 방법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은 한 주간 자율적으로 실천한 후, 두 번째 시간에는 실천에 대한 피드백과 Q&A 토론을 진행합니다. 회고를 자신의 일과 삶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분이라면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는 평가대신 배움으로 성장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회고 세미나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지난 주 이자람 명창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어찌나 감동의 컸는지 아직도 여운이 남아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분명이 소리를 한 이는 명창인데 마치 내가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이라도 된 것 마냥 배 위에서 고래도 잡고 바다 저 밑까지 다녀 온 것 같은 신기한 체험을 했었습니다. 한 편의 소설을 연극도 뮤지컬도 아닌 판소리로 그것도 너무 찰지게 풀어내는 걸 보고 이게 되구나! 싶어 놀랬고 또 세계적 문학작품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그녀의 도전적 발상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내친 김에 기사를 검색해 보니 이자람 명창은 ‘노인과 바다’의 첫 무대에 서기 전까지 3년 가량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 목소리의 원천이 어디에 있으며, 그 목소리가 가닿는 곳이 어딘지”를 상상하는 ‘상상력 훈련’을 했다고 하더군요. 좋은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을 전염시키죠. 크리베이트도 상상력 훈련에 도전하려 합니다. 일명 브레인 피트니스 (crevate.com 링크)! 일상에 치여 상상의 즐거움을 잊고 살았다면 아이디어 내기를 훈련하고 싶으시다면 매일 나른한 오후 3시 주어진 특정 주제로 눈 감고 딱 5분만 생각해 상상력을 연마할 수 있는 상상력 훈련장(카카오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으로 입장해 보세요. (카카오링크) 달리기도 러닝 메이트가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듯이 브레인 피트니스도 함께 할 메이트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겠죠? 함께 달려보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세요. 2022.12.15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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