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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주차 - 나는 왜 똑같이 하고 있을까? 싶다면...

posted Jan 4, 2023, 11:47 AM by Sung Youn PAK   [ updated Jan 4, 2023, 1:22 PM by Jung eun Yang]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계는 북, 검정을 의미하고 묘는 토끼를 의미해서 계묘년을 검은 토끼의 해라고도 하죠. 
계묘년 첫 주 새해 계획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아인슈타인은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미친 짓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기 않도록 어떻게 전과 다른 시도를 해 볼 수 있을까요? 

혹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쉼 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냄비를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물이 끓지는 않습니다.
노력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력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납니다.   
지나친 노력이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느끼게 하니까요. 

이는 흰색 셔츠에 묻은 얼룩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그냥 두면 잘 보이지도 않을 얼룩인데 
손톱으로 긁고 물에 묻혀 문지르다 보면 얼룩은 점점 번져 처음보다 더 도드라지게 되곤 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노력은 오히려 문제에 더 강하게 집착하게 만듭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만 계속 생각나는 것처럼요. 

또 지나친 노력은 사람을 탈진시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바우마이스터는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합니다.  
Ego depletion: Is the active self a limited resource? 이라는 논문에 의하면 
테이블 위에 초콜릿 쿠키와 무(radish)를 놓고 
한 그룹에는 무만 먹을 것을, 그리고 다른 그룹에는 초콜릿 쿠키만 먹도록 했습니다. 
이후 두 집단 모두에게 기하학적인 수수께끼 문제를 풀게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무를 먹은 집단은 초콜릿 쿠키를 먹은 집단보다 빨리 문제 풀기를 포기했습니다. 
무를 먹는 동안 쿠키가 먹고싶은 마음을 다스리며 자제력을 다 소진해서 더 이상 문제를 풀 자제력이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었죠. 
자제력도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고갈되는 자원입니다. 

이처럼 100점 만점에 120의 노력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좌절하기 쉽고 끈질기게 버텨낼 가능성을 낮추죠. 

그러니 2023년 너무 애쓰지도 말고 또 너무 나태하지도 말고 
편안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우아하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킬러씽킹 오픈 세미나도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2022년 12월 회고 오픈 세미나 후에 2023년 조직의 분기 모임을 평가가 아닌 회고로 하고 싶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3년 1월 트렌드 오픈 세미나에서는 10권의 트렌드 책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2023년 트렌드의 핵심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셔서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4 박성연 드림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계는 북, 검정을 의미하고 묘는 토끼를 의미해서 계묘년을 검은 토끼 해라고도 하죠. 
계묘년 첫 주 다들 새해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새해 결심을 영어로는 New Year Resolution이라고 하죠. 
혹시 작심삼일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아인슈타인은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미친 짓은 없다. " 라고 했었습니다. 
올해도 우리도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기 않기 위해 전과 어떻게 다르게 해 볼 수 있을까요? 

혹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너무 쉼 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냄비를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물이 끓지는 않죠. 
노력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력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납니다.   
지나친 노력이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느끼게 하니까요. 

흰색 셔츠에 얼룩이 묻자 그냥 두면 잘 보이지도 않을 얼룩인데 
이 얼룩이 신경이 쓰여  손톱으로 긁고 물에 묻혀 문지르는 사이 얼룩은 점점 번져 처음보다 더 도드라지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성실하게, 노력하고, 애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노력은 오히려 문제에 더 강하게 집착하게 만듭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만 계속 생각나는 것 처럼요. 

또 사람을 탈진시키죠.   
미국의 심리학자 바우마이스터는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합니다.  
Ego depletion: Is the active self a limited resource? 이라는 논문에  의하면 
무작위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초콜릿 쿠키를 먹었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맛 없는 무(raddish)를 먹였습니다. 
무는 먹는 집단은 실험이니 어쩔 수 없었지만 무를 꾸역꾸역 먹는 동안 내내 초콜릿 쿠키를 부러워했죠. 
양 집단이 쿠키와 무를 다 먹자 이어서 기하학적인 수수께끼 문제를 풀게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무를 먹은 집단은 초콜릿 쿠키를 먹은 집단보다 훨씬 빨리 문제 풀기를 포기했습니다. 
쿠키를 참으며 무를 먹으라 자제력를 다 소진해서 더 이상 문제를 풀 자제력은 남아있지 않은 것이었죠. 
자제력도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고갈되는 자원입니다. 

그러니 100점 만점에 120의 노력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좌절하기 쉽고 끈질기게 버텨낼 가능성을 낮추죠. 

그러니 2023년 너무 애쓰지도 말고 또 너무 나태하지도 말고 
편안하게 부드럽게 우아하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킬러씽킹 오픈 세미나도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2022년 12월 회고 오픈 세미나 후에 2023년 조직의 분기 모임을 평가가 아닌 회고로 하고 싶다는 어느 분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3년 1월 트렌드 오픈 세미나에서는 10권의 트렌드 책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2023년 트렌드의 핵심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2022년 12월 3주차 - genuis가 아닌 senius를 아십니까?

posted Dec 21, 2022, 1:24 AM by Sung Youn PAK   [ updated Dec 21, 2022, 6:07 PM by sjung@crevate.com]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요즘 어딜가나 축구 이야기가 뜨겁습니다. 
GOAT(the greatest of all time, 당대 최고) 반열에 오른 메시!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메시는 그 중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축구 천재 메시.  

천재란 하늘에서 내린, 선적으로 타고난 재주꾼을 의미하죠.  
영어 genius도 유전적(gene)으로 타고난 것을 의미합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천재란 타고난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사람도 항상 그 앞에 붙는 수식어는 '타고난'이죠. 
창의성 역시 천재의 특성 정도로 생각합니다.   

흔히들 천재란 혼자서 외롭게, 고독하게 위대한 업적을 일구는 사람들이라고 상상합니다.      
하지만, 예술과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창의성은 외로운 천재가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작업을 보고, 영감을 주고, 협력하고, 베끼고, 훔치고, 결합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창의적 공동체의 결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천채들은 하필 르네상스 시대에만 몰려있는 걸까요? 
왜 창의성이 자주 출몰하는 특정 창의적 공동체가 존재하는 걸까요?   

이런 현상을 보고 혁신적 음악가 브라이언 이노는 
genius 대신 scene(장면)을 합성해 senius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하였죠.  

20세기 미술 사조를 이끈 피카소와 마티스역시  무척이나 끈끈한 관계였으며   
피카소는 마티스 뿐만 아니라 호안미로, 자코메티, 프리다칼로 등 동시대 작가들과도 활발히 교류하면서 
끊임없은 새로운 미술을 탐구하였습니다.  

이처럼 비범한 재주를 가진 이들은 항상 있겠지만 특정 시대 혹은 특정 집단에서는 유독 창의성이 넘쳐납니다. 
왜 그럴까요? 

창의성은 특정 문화 속에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문화적 특성이라고 했을 때 그 핵심은 소통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개방적이고 수평적이어도, 듣는 사람이 폐쇄적이고 수직적이라면 그 대화(소통 상황)는 창의적일 수 없으니까요.  
서로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사람들 끼리 대화를 나눌 때  
더 많은 의견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돋아날 수 있죠.
소통의 '안전함'과 '자유로움'은 창의성이 꽃피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창의적 인간은 창의적 공동체가 없이는 세상에 당당히 나설 수 없습니다.
천재란 '탄생'이라는 말보다는 '지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23년 아이디어가 넘치는 조직을 꿈꾸신다면  창의적 공동체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소통하는 방법부터 바꿔보세요.  
창의적 소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글도 도움이 되실꺼에요. 

2023년 1월 창의적 공동체를 꿈꾸는 크리베이트에서 열릴 오픈 세미나 주제는 
여러가지 트렌드 책들을 메타적으로 해석해 인사이트를 얻는 메타 트렌드 2023입니다. 
세미나 참석을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얼리버드 할인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크리베이트 홈페이지 요청사항에 "세미나 신청" 이라고 적어주세요.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22.12.21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창의적인 상사와 창의적이지 않은 직원 vs 창의적인 직원과 창의적이지 않은 상사
dai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브레인 피트니스 
week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킬러씽킹클럽 
month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킬러씽킹 오픈 세미나 
2023 아이디어 컨설턴트를 모집합니다. 

 

창의성은 문화적 특성입니다. 문화적 특성이라는 것은 그만큼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개방적이고 수평적이어도, 듣는 사람이 폐쇄적이고 수직적이라면 그 대화(소통 상황)는 창의적일 수 없겠죠. 
창의성은 소통 상황의 특성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눌 때, 더 많은 의견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돋아나죠.
소통의 '안전함'과 '자유로움'은 창의성이 꽃피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견해 차이가 '사납게 드러나거나(안전X)' '아예 드러나지 못한다면(자유X)' 창의는 쉽게 죽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권위주의적인 사회에서 창의의 장애물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윗사람-아랫사람'이라는 구도입니다. 예컨대 다음의 두 가지 상황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더 창의적인 사람이 아랫사람, 덜 창의적인 사람이 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컷'당해서 구현될 자원을 갖추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용기 있게 제안해도, 이윽고 안전하지 못함을 깨닫고 입을 다물어 버리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극입니다.

반대로, 더 창의적인 사람이 윗사람, 덜 창의적인 사람이 아랫사람이라면?
겉보기에 두 사람의 대화는 잘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아랫사람이 '소울리스'하게라도 끄덕이고 맞장구를 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윗사람은 자신이 꿈꾸는 창의가 너무 소중해서 아랫사람이 제대로 따라오는지 체크하지 못할 때가 많아서 문제입니다.
윗사람이 발산하고 아랫사람이 수렴의 짐을 떠안는다면, 아랫사람 관점에서는 '윗사람의 아이디어=할일'이 되므로 딱히 아이디어를 더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침묵을 선택해 버립니다. 역시 소통의 실패입니다.

창의적 인간은 창의적 공동체가 없이는 세상에 당당히 나설 수 없습니다.
혹시 회사나 팀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키운다며, 여전히 '주입식 교육' 만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쩌면 그들과 나누는 말 한 마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그들을 천재로 만드는 데에 훨씬 중요한 것일지 모릅니다.

시작을 위한 세 가지 질문

posted Dec 14, 2022, 10:03 PM by 크리베이트CREVATE   [ updated Jan 4, 2023, 10:30 AM by Sung Youn PAK]

새해를 여는 질문 세 가지와 10권의 트렌드를 메타적으로 보는 2023 메타 트렌드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계는 북, 검정을 의미하고 묘는 토끼를 의미하는 계묘년은 검은 토끼 해라고도 불립니다.  

계묘년 첫 주부터 아마 새해 계획 세우시느라 분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새해 계획을 영어로는 New Year Resolution이라고 표현합니다. 
Resolution은 우리말로는 결심이죠.  
서양이나 동양이나 새해에는 결단의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건 비슷한가 봅니다. 
우리도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기 않기 위해 3일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자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 쯤에서 세 가지 의문이 듭니다. 

첫 번째는 시작의 시점입니다. 
왜 우리는 매년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고 작심을 하는 걸까요? 
10월 12월이 아니라 모두 한결같이 1월에 계획을 세우는 걸까요? 
1월을 일년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시작은 모두 다 1월이어야 할까요? 
만물이 소생하는 시점을 시작으로 삼으면 안될까요? 
생일을 시작으로 하면 안될까요? 
시작을 그냥 특정 시점으로 잡지 않으면 안될까요? 

두 번째는 계획의 기간입니다. 
1월에 세우는 계획은 보통 1년을 염두하고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꼭 1년이어야 할까요? 
1년을 내다보는 게 쉬울까요? 
1달 정도로 잡고 매달 계획을 수정해 가는 건 어떤가요?  
계획없이 인생의 기조만 정하고 사는 건 어떤가요? 

세 번째는 계획의 소스입니다. 
계획은 막연히 하고 싶은 바람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내가 속한 맥락을 읽고 그 안에서 실무리를 잡아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저 만의 방식으로 새해를 열어보았습니다.  

새해 계획도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닌 
내 몸에 맞는 내 호흡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년을 1월 오픈 세미나는 올해의 맥락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10가지 트렌드 책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메타적으로 살펴보는 
2023 메타 트렌드 세미나를 엽니다. 
세미나 참석자분들께는 2023 메타 트렌드 e-book을 증정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셔서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7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2022년 12월 4주차 - 한 해동안 품을 키워드를 정하셨나요?

posted Dec 14, 2022, 8:59 PM by 크리베이트CREVATE   [ updated Dec 29, 2022, 8:46 AM by Sung Youn Pak]

안녕하세요. 
진짜 올해가 몇 일 남지 않았네요.   

구글이 뽑은 2022년 최다 검색어는 '기후변화'라고 합니다. 
여러 분의 올해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올해의 키워드는 '킬러씽킹'입니다. 

책을 내겠다는 결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우연이 몇 번 겹치더니 어느새 책이 되었고  
책을 냈더니 함께 공부하는 모임인 킬러씽킹클럽으로  
또 킬러씽킹 오픈 세미나로 
또 매일 훈련하는 브레인 피트니스로 이어졌습니다. 

계속 '킬러씽킹'을 말하고 다니다 보니 
나는 '킬러씽킹 하고 있는가? 나의 생각들을 죽이고 새로운 생각을 꺼내고 있는가?' 를 자주 반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문뜩  
2021년에는 먹는 것이 나로구나!  싶었는데   
2022년에는 말하는 것이 나로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2023년에는 무엇을 말하고 다니게 될까? 
무엇을 품어야 할까?  
아직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올해가 몇 일 남지 않은 그 시간동안 잘 궁리해 봐야겠습니다. 

2023년 1월 크리베이트 오픈 세미나는  
10가지 트렌드 책에서 뽑은 트렌드 인사이트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바쁜 와중에 쏟아져 나오는 트렌드 책들을 일일이 다 찾아 보기는 쉽지 않으실 것 같아 
핵심적인 내용만 뽑아서 정리하였으니       
2023년 비즈니스가 품을 키워드를 고민하신다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셔서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동안 품게 될 나만의 키워드도 잘 궁리해 보시기 바라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22.12.  박성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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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브레인 피트니스 
week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킬러씽킹클럽 
monthly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 킬러씽킹 오픈 세미나 
2023 아이디어 컨설턴트를 모집합니다. 




책을 내겠다는 결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우연이 몇 번 겹치더니 어느 새 책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진작에 알았는데 
그렇다고 아무 마음도 먹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대체 뭘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저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걸 좋아하지만 
어떤 일을 실행할 때 꼭 한가지는 되면 좋겠다는 마법의 주문을 겁니다. 
그럼, 다른 건 못해도 그 한가지는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여러 분도 많은 욕심 내기 보다는 

아이디어를 낼 때에는 '알아차림'이 먼저다.

posted Dec 14, 2022, 8:49 PM by 크리베이트CREVATE   [ updated Jan 4, 2023, 10:29 AM by Sung Youn PAK]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회고 세미나에 보여주신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지막 세미나이니 만큼 혹시라도 참석하시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오늘 제가 드디어 220회째 요가를 하였습니다. 
요가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오래해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저 번에 되었던 것이 또 이번에는 안됩니다.
그날 그날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내 몸의 상태를 알아채고 그 쪽으로 더 마음을 써야 합니다. 
요가에서 가장 핵심은 '알아차림'입니다.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새 생각인지 헌 생각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헌 생각은 바로 내가 당연시 여기는 나의 전제들을 의미합니다. 
이 전제들을 알아차려야 
이 전제들을 깨고 새 생각을 떠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전제들이 너무 오랫동안 내 안에 박혀 있어서 
잘 의식하기 힘들다는 데에 있지요.  
심지어 내가 떠올린 나의 생각인지 
다른 사람들의 바람이 집단적으로 무의식화 되어 
내 안에 똬리 튼 것인지도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고 싶다면   
일단 내가 하고 있는 전제들부터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만 하기 어렵다면 일단 한 번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내 생각을 알아차리는 것이야 말로 
아이디어를 내는 지름길입니다. 

알아차림이 익숙해지면 
내 생각
내 행동 
내 감정 
내 호흡 
나에 대해 점점 더 많은 발견을 하게 되실 꺼에요. 

오늘 하루 
이 메일을 읽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생각을 알아차려 보시기 바랍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셔서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7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킬씽클 1월 안내 

2022년 12월 2주차 - 브레인 피트니스로 상상력을 연마해요.

posted Dec 11, 2022, 4:04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Dec 15, 2022, 11:49 AM by 크리베이트CREVATE]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걱정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회고 e-book 메일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요청주셨어요. 

현업에 활용하고 싶다. 
오래 전 부터 크리베이트를 응원해 왔다

가슴 뭉쿨한 답장까지 받고 보니 
e-book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회고를 좀 더 확실하게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세미나가 더 낫지 않을까 싶어  12월 오픈 세미나로 회고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의 점심 시간을 활용해  
첫 시간에는 강의와 회고 방법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은 한 주간 자율적으로 실천한 후, 두 번째 시간에는 실천에 대한 피드백과 Q&A 토론을 진행합니다.
회고를 자신의 일과 삶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분이라면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는 평가대신  배움으로 성장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회고 세미나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지난 주 이자람 명창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어찌나 감동의 컸는지 아직도 여운이 남아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분명이 소리를 한 이는 명창인데 
마치 내가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이라도 된 것 마냥 
배 위에서 고래도 잡고 바다 저 밑까지 다녀 온 것 같은 신기한 체험을  했었습니다.  
한 편의 소설을 연극도 뮤지컬도 아닌 판소리로 
그것도 너무 찰지게 풀어내는 걸 보고 
이게 되구나! 싶어 놀랬고 
또 세계적 문학작품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그녀의 
도전적 발상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내친 김에 기사를 검색해 보니 이자람 명창은  
‘노인과 바다’의 첫 무대에 서기 전까지  3년 가량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 목소리의 원천이 어디에 있으며, 그 목소리가 가닿는 곳이 어딘지”를 상상하는 ‘상상력 훈련’을 했다고 하더군요.  

좋은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을 전염시키죠. 
크리베이트도 상상력 훈련에 도전하려 합니다. 
일명 브레인 피트니스 (crevate.com 링크)! 

일상에 치여 상상의 즐거움을 잊고 살았다면 
아이디어 내기를 훈련하고 싶으시다면 

매일 나른한 오후  3시 주어진 특정 주제로   
눈 감고 딱 5분만 생각해 상상력을 연마할 수 있는  
상상력 훈련장(카카오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으로 입장해 보세요.  (카카오링크)  

달리기도 러닝 메이트가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듯이 
브레인 피트니스도 함께 할 메이트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겠죠?  
함께 달려보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세요. 

2022.12.15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2022년 11월 - <킬러씽킹>저자로 인사드리며 <킬러씽킹클럽>을 소개합니다.

posted Dec 7, 2022, 8:47 AM by Sung Youn PAK

뉴스레터 - <킬러씽킹>저자로 인사드리며 <킬러씽킹클럽>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쩍 기온이 떨어졌는데 다들 건강하시죠?

가을 건너뛰고 바로 겨울이 온 듯한 착각이 드는 날씨입니다. 
머리는 가을이라고 알고 있는데 
몸은 겨울로 감지했는지 
그 괴리를 못이겨 덜컥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다들 저처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2007년 처음 크리베이트를 창업하고 
운 좋게 그 간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일하면서 쌓인 노하우들을 
어떻게든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은지 여러 해 되었는데 
드디어 킬러씽킹 이란 이름의 책으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대표 아이디어 컨설턴트라는 직함 외에 
저자라는 직함까지 새로 얻게 되었는데  
어디에서도 왜 책을 썼는지 물어보질 않아  
책을 쓴 연유를 구차하지만 긴 글로 올리오니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간 100여 곳이 넘는 곳들에게 강의나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그 때 마다 제일 많이 받는 인사가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당연히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려서요?" 라고 생각하고 여쭤보면
"그 보다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대체 창의와 자신감이 무슨 관계일까 싶었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창의'는 나 말고 다른 멋진 누군가가 부리는 마법이라고들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창의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알고 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하여 아이디어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업으로 창업하고 난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이 아이디어내는 방법을 정리한 '아이디어 카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나서 물고기 잡는 방법보다 낚시대나 그물같은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 싶어 
아이디어 내는 시스템인 '아이디어 오프너'도 만들었습니다.   
또 그로부터 7년 후에 '킬러씽킹'을 내게 되었고 
최근에는 세바시에서 강연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죽여주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법 | 박성연 '킬러씽킹' 저자, 크리베이트 대표 | #창의성 #성장 #동기부여 | 세바시  1549회 - YouTube
 

혼자서만 알아도 되는 이런 비밀들을 이렇게 차근차근 정리한 이유는 
누구나 훈련만 하면 쉽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아주 간단한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책은 책일 뿐입니다. 
책 한 권 읽는다고 모든 것이 달라지고 생각이 확 바뀌지는 않겠지요.   
생각과 현실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갭이 있으니까요. 
현식의 여러가지 문제들과 어려움, 땀과 눈물, 희망과 좌절들이 생각의 변화를 가로막지요. 
하지만, 행동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하고 
생각도 생각하는 방법을 알면 달라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각자도생의 시대에 혼자서 끙끙 고분분투할 것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고 훈련하면 어떨까? 
여러 해 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책이 나오고 내친 김에 함께 공부하는 모임 '킬러씽킹클럽'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킬러씽킹클럽은 킬러씽킹을 처음에 집필할 때부터 생각한 공부 모임입니다. 

창의적 인재, 창의력이 경쟁력. 이런 구호아래 
창의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압박감에 등 떠밀려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창의공부가 아니라 

내 안의 생각들을 알아차리고, 들여다 보고, 새로운 생각들을 돋아나게 하는 
창의야 말로 지혜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함께 창의근육을 키우고 연마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미루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시작하려고 합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시작만해도 반은 한 것이니까요. 

모쪼록, 주변에 킬러씽킹을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 
또 공부하면 좋겠다 싶은 분들께 많은 추천 바랍니다. 

- 킬러씽킹클럽 : https://killerthinking.co.kr/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0.27 박성연 올림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이런 날씨에 
장문의 메일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16년부터 써온 책 
<기술창업36계>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1월에 특허법인BLT 를 함께 시작하면서, 저희는 '돈 벌면, 좋은 고객들에게 투자하자'는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우심으로 BLT는 약 1,600여 기업과 함께하게 되었고, IPO에 성공한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 등 많은 성공 케이스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의 기업인 LG, 삼성과 함께 일하게 되기도 하였지만, 저희는 언제나 창업가들의 러닝메이트로 고도의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Beyond the Limit, Together. 
 
한계를 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한계를 넘는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우리는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업을 하는 기업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창업을 하고, 누군가는 인정받기 위해서 창업을 하지만, 모두들 '세상을 조금 더 변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도전자들입니다. 그리고 항상 창업가들은 극한의 상황에 놓입니다. 저희도 그랬구요. 

운이 좋게도, 작은 오피스텔에서 둘이 시작해서 이제 50명이 넘는 BLT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BLT는 고객(출원인)들이 IP를 획득하는 것을 넘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200개 넘는 고객(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하였고, 1,000개가 넘는 기업들이 매출로 스스로 그 '변화'를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을 연구하고, BM을 조언하고, 투자하고 참여했습니다. 물론, 저희는 투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엔젤투자였지만, 나름 BLT만의 IP전략과 기술마케팅을 부각시키며 그들의 사업에 직접 참여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2016년부터 브런치에 틈틈히 기록했고, 2021년 <밀리의서재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심사를 해준 <삼프로TV,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로부터 "꼼꼼한 조언을 바탕으로 흔한 창업 안내서에 들어있을 법한 진부한 내용을 잘 피해 나갔다. 재미있으면서도 솔직 리얼한 스타트업 현장 관찰기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엔젤투자를 통해 돈을 잃어가며 배운것들이라... 암튼 그렇습니다. ^^
책 소개 바로가기

Photo by Tanya Pro on Unsplash
책은 책일 뿐입니다. 
 
브런치북 밀리의서재 수상 이후, 좋은 책을 많이 내기로 유명한 <좋은습관연구소>의 이승현 대표께서 저를 찾아와주셨고, 오랜 편집작업과 내용추가를 더하여 <기술창업36계>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은 그저 책일 뿐입니다.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과 어려움들.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대기업/중소기업 직원분들의 고민이 '현실'입니다. 땀과 눈물. BLT와 Company B를 하면서 그 진한 육수와 같은 현실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그 기업들의 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꿈'은 결코 쉽게 '현실'이 되지 않습니다. 수 많은 고뇌의 순간이 있기에 그것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사업을 하면서 중요한 순간을 지혜롭게 돌파할 36가지 '계책'을 책에 담아봤습니다. 
더 읽어보기

아무쪼록, 창업을 준비하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예약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편지를 올려봤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세상이지만, 책 많큼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좋은 매체도 아직 없습니다.
 저의 신간 <기술창업36계>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
2022.8.4 엄정한 올림



안녕하세요.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이런 날씨에 
장문의 메일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16년부터 써온 책 
<기술창업36계>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1월에 특허법인BLT 를 함께 시작하면서, 저희는 '돈 벌면, 좋은 고객들에게 투자하자'는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우심으로 BLT는 약 1,600여 기업과 함께하게 되었고, IPO에 성공한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 등 많은 성공 케이스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의 기업인 LG, 삼성과 함께 일하게 되기도 하였지만, 저희는 언제나 창업가들의 러닝메이트로 고도의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Beyond the Limit, Together. 
 
한계를 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한계를 넘는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우리는 감동을 받게 됩니다. 사업을 하는 기업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창업을 하고, 누군가는 인정받기 위해서 창업을 하지만, 모두들 '세상을 조금 더 변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도전자들입니다. 그리고 항상 창업가들은 극한의 상황에 놓입니다. 저희도 그랬구요. 

운이 좋게도, 작은 오피스텔에서 둘이 시작해서 이제 50명이 넘는 BLT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BLT는 고객(출원인)들이 IP를 획득하는 것을 넘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200개 넘는 고객(기업)들이 투자유치를 하였고, 1,000개가 넘는 기업들이 매출로 스스로 그 '변화'를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을 연구하고, BM을 조언하고, 투자하고 참여했습니다. 물론, 저희는 투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엔젤투자였지만, 나름 BLT만의 IP전략과 기술마케팅을 부각시키며 그들의 사업에 직접 참여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2016년부터 브런치에 틈틈히 기록했고, 2021년 <밀리의서재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심사를 해준 <삼프로TV,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로부터 "꼼꼼한 조언을 바탕으로 흔한 창업 안내서에 들어있을 법한 진부한 내용을 잘 피해 나갔다. 재미있으면서도 솔직 리얼한 스타트업 현장 관찰기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엔젤투자를 통해 돈을 잃어가며 배운것들이라... 암튼 그렇습니다. ^^
책 소개 바로가기

Photo by Tanya Pro on Unsplash
책은 책일 뿐입니다. 
 
브런치북 밀리의서재 수상 이후, 좋은 책을 많이 내기로 유명한 <좋은습관연구소>의 이승현 대표께서 저를 찾아와주셨고, 오랜 편집작업과 내용추가를 더하여 <기술창업36계>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은 그저 책일 뿐입니다.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과 어려움들.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대기업/중소기업 직원분들의 고민이 '현실'입니다. 땀과 눈물. BLT와 Company B를 하면서 그 진한 육수와 같은 현실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그 기업들의 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꿈'은 결코 쉽게 '현실'이 되지 않습니다. 수 많은 고뇌의 순간이 있기에 그것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사업을 하면서 중요한 순간을 지혜롭게 돌파할 36가지 '계책'을 책에 담아봤습니다. 
더 읽어보기

아무쪼록, 창업을 준비하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예약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편지를 올려봤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세상이지만, 책 많큼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좋은 매체도 아직 없습니다.
 저의 신간 <기술창업36계>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
2022.8.4 엄정한 올림

2022년 12월 1주차 - 회고는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절호의 찬스

posted Nov 30, 2022, 6:35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Dec 15, 2022, 11:45 AM by 크리베이트CREVATE]

이북 신청자 회신 메일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입니다.

<크리베이트 아이디어 중심 회고 방법론 - 회고는 어떻게 아이디어가 되는가?> e-book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book은 아래 링크의 웹페이지에서 
비밀번호 crevateebook을 입력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기한: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까지)

- 비밀번호 : crevateebook 
- 다운로드 기한: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까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크리베이트 회고 E-book 을 읽어보시고 피드백을 보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더불어, 많은 분들이 회고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회고에 관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book 을 읽어보시고, 일과 삶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분,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는 평가 대신, 회고와 배움으로 성장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번 회고 세미나를 추천합니다.


 12월 오픈세미나 - 회고는 어떻게 아이디어가 되는가?

- 일시: 2022년 12월 21일(수), 28일(수), 낮 12:00~13:00 (1시간), 총 2회차로 구성
- 장소: 줌(Zoom) 온라인 진행
- 진행자: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crevate.com/item/open-seminar_202212/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베이트 드림.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지난 저의 장문의 메일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장을 써주셨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말씀들을 읽으며
조금 더 자주 이야기를 전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저에게 참 기쁜 일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멘토링 한 포항공대 학생들이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에서 1등을 하여 대상(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얻은 일입니다. 
아무런 아이디어조차 없는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룬 성과라 더 뿌듯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같은 실력과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환경 안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결과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창의는 결국 환경이 만듭니다.
제 아무리 물이라도 얼음만 가득한 공간에서는 얼음으로 변하고   
제 아무리 얼음이라도 물만 가득한 공간에서는 물로 변하듯  
새로운 아이디어도 결국 어떤 사람 사이(인간)에 있느냐 어떤 문화 속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부터 크리베이트가 새롭게 시작한 킬러씽킹클럽은 바로 그런 환경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 3의 창의 환경'을 만들고자 시작했는데  
다행히 깊은 문제의식과 열정을 품은 1기 멤버분들과 함께 아주 멋지게 출발한 것 같습니다.
차주부터 킬러씽킹클럽 12월과 1월 멤버 모집을 시작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올 한 해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회고야 말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절호의 찬스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조직에서는 '회고' 대신 '평가' 라는 말이 더  흔히 쓰이지만 두 가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평가는 현재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활동에서 배움을 얻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장하는 것이 회고의 목적이지요. 
조직과 구성원의 배움, 아이디어와 성장을 추구하신다면 회고를 추천 드립니다.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것들은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의 자양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단, 경계해야 할 것은 Jump to Solution 입니다. 
우리는 회고를 통해 Idea Capturing 을 추구해야 합니다. 

Jump to Solution은 표면적이고 피상적으로 억지로 인과 관계를 만들 때 나타납니다. 
그러니, 반드시 원인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Deep Dive가 수반되어야 하며,  
개선 아이디어나 일을 하면서 얻게 되는 인사이트와 배움(Learning)이 그냥 묻히지 않게 잘 Capturing 해야 합니다.  
한 번은 '실수' 지만 두 번째부터는 '실패' 입니다. 실패는 실수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때 찾아옵니다. 

혹시 회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해 주시면 
내부에서 활용하는 "아이디어 중심의 회고 방법론" E-Book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 봐주시고,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7 박성연 드림

더 읽을 글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추운 날씨 탓에 올해 첫 눈을 맞았다고 하네요.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지난 저의 장문의 메일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장을 써주셨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말씀들을 읽으며
조금 더 자주 이야기를 전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저에게 참 기쁜 일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멘토링 한 포항공대 학생들이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에서 1등을 하여 대상(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얻은 일입니다. 
아무런 아이디어조차 없는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룬 성과라 더 뿌듯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같은 실력과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환경 안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결과가 다르다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창의는 결국 환경이 만듭니다.
제 아무리 물이라도 얼음만 가득한 공간에서는 얼음이 되고  
제 아무리 얼음이라도 물만 가득한 공간에서는 물이 되듯 
새로운 아이디어도 결국 어떤 사람 사이(인간)에 있느냐 어떤 문화 속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부터 크리베이트가 새롭게 시작한 킬러씽킹클럽은 바로 그런 환경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 3의 창의 환경'을 만들고자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깊은 문제의식과 열정을 품은 1기 멤버분들과 함께 아주 멋지게 출발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2기(12월)와 3기(1월) 멤버 모집을 시작했으니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 년을 계획하는 12월입니다. 
회고야 말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단, 제대로 된 회고를 할 때에만. 

조직에서는 회고 대신 평가라는 용어가 더  흔히 쓰이지만 
평가가 마치 잘했다 못했다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 같아  
저는 회고라는 용어를 더 좋아합니다. 

잘 안 된 것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선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데 
경계해야 할 것은 Jump to Soluion 이고 
권장해야 할 것은 Idea Captuing 입니다. 

Jump to Solution은 표면적이고 피상적으로 인과 관계의 억지로 만들때 나타납니다. 
그러니, 원인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Deep Dive가 수반되어야 하며,  
개선 아이디어나 일을 하면서 얻게 되는 인사이트와 배움(Learning)은 그냥 묻히지 않게 잘 Capturing 해야 합니다.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째 부터는 실패입니다. 실패는 실수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때 나타납니다. 
회고 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회고 템플릿이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1 박성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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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 글 
킬러씽킹 클럽 
크리베이트 회고 템플릿
AI가 절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단 하나, 이것 
상호 글쓰기로 배운 협력과 협업의 차이 
 



초안 - 승구


제목: 미정

- 뭔가 인사말 같은 친근한 제목면 좋을 듯 합니다 -- 승구


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박성연입니다.


지난 화요일 밤, 

수도권 지역엔 올해 첫 눈이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것 같은 겨울-

따듯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지난 저의 장문의 메일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장을 써주셨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말씀들을 읽으며

조금 더 자주 이야기를 전해드려야곘단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저에게 참 기쁜 일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멘토링을 한 포항공대 학생들이 

~~~~ 창업경진대회에서 “~~~”라는 사업 아이디어로 

국무총리상과 상금을 받는 영예를 얻은 일입니다. (기사 보기)


워낙 훌륭한 청년들이라, 제가 도움이 된 건 별로 없을테지만.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내보라’고 했던 말과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계속 밀고 나가보라’고 했던 말이 

그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무척 뿌듯했습니다.

 

같은 실력과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환경 안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과가 다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창의는 결국 환경이 만듭니다. 

그리고 이 때 환경은 공간이나 하드웨어가 아닌 

바로 사람과 문화입니다.


지난 달부터 크리베이트가 새롭게 시작한 킬러씽킹클럽은 

바로 그런 환경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 3의 창의 환경'입니다.  


다행히 깊은 문제의식과 열정을 품은 1기 멤버분들과 함께

아주 멋지게 출발한 것 같습니다.


(1기 진행 사진, 밴드 사진)


그리고 이번주부터 2기(12월)와 3기(1월) 

멤버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킬러씽킹클럽에 함께 하면,

킬러씽킹 사고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생과 사업의 문제를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매 달 새로운 메소드와 미션을 제공받고, 

아이디어와 질문으로 소통, 교류하는 온라인 클럽에 참여하실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내년은 어떻게 살아볼까, 어떤 일을 시작해볼까? 

걱정하고 계시다면, 

킬러씽킹클럽에서 문제해결의 단초를 얻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께 추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킬러씽킹클럽 : https://killerthinking.co.kr/


늘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1 박성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