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찾은 걸 정리해 봅시다. Attribute - 모바일은 늘 몸에 붙이고 다닌다.
Fact - 사람들이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데, 흥미롭게도 오프라인에서 본 상품을 모바일로 가격, 리뷰 등을 찾아본다.
과제 - 그럼, 오프라인에서 본 상품을 모바일로 가격, 리뷰 등을 보는 게 문제Problem인가? 문제라면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다 나열해 보기 바랍니다.
(실전)
- 가장 쉽게 나오는 문제가 아마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비교, 검색하는데 검색이 불편하다 (화면도 좁고 결과도 너무 많이 나오고...) 를 문제라고 정의하기 쉽습니다. 문제 맞습니다. 또 문제로 정의할 만 한게 없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정의하기 - 문제는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많이 사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오프라인에 가서 모바일로 비교, 검색까지는 하는데....사지는 않더라. 그럼, 안 사는 게 문제인가? 안 사는 게 문제인 건 공급자 입장에서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가 Problem일까요?
Explicit Needs 정의하기 - 이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Explicit Needs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Needs에도 Hierarchy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으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Explicit Needs와 나에게 그러한 욕구가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Latent Needs가 있습니다. 그 중간에 인지하기는 하지만 꼭 찍어 말 하지는 못하는 tacit Needs도 있지만, 일단은 explicit Needs로 생각해 봅시다.
- 모바일로 쉽게 검색, 리뷰해서 비교하고 싶다
- 소비자는 오프라인에서 내가 보고 있는 것 보다 더 나은 게 있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비교, 검색을 시도하기는 하지만 비교, 검색으로 완전히 확신을 갖지는 못하는 건 아닐까요? 문제는 내가 오프라인 쇼핑 중에 하는 비교가 완벽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모바일 혹은 다른 상점에 더 괜찮은 deal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다. 이를 다시 문제로 정리하면, 오프라인 쇼핑 중 비교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검색이 불편하다를 문제로 삼든, 오프라인에서 비교가 완벽하지 않다를 문제로 삼든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가 정의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Problem
- What : Fact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점(Problem)
- Why :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Problem)를 정의(Define)한다는 의미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무엇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지를 기술하는 것
- How : 우리가 원하는 상태와 현재 상태의 갭이 존재할 때 Problem을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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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적 교훈 - 이번 태스크를 아우르는 메타적 교훈을 찾는다면 무엇일까요?
- Fact를 찾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Fact를 현재 가지고 있는 속성과 연결시키고, 그것을 다시 문제로 연결시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선을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추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이지 않는 선들을 연결시키는 훈련이 업무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아직은 초보 단계로 꽤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Needs로 넘어가면 유추의 수준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 이상. level 2 - Attribute & Problem은 유추하기 초보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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