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베이트에서는 Insight 단계인데, 서비스 디자인에서는 Discover와 Define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음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질문 참 어렵지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Why DiscoverResearch는 가치 중립적인 용어입니다. 어원을 보면 re + search. search. 즉 여러번 찾는 작업이 바로 리서치입니다. 무엇을 찾는 것 자체를 리서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량조사, 정성조사, 질적조사, 양적조사할 때 다 research가 붙습니다. Discover는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research를 통해서 발견하게 되겠지요. 발견이라는 강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즉, 어떤 가설 등을 세워놓고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케팅 리서치를 비롯하여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이 우리가 미리 생각한 틀 안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정량 조사가 대표적이죠. OO 후보가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번 그렇다. 2번 그렇지 않다. 다른 답을 요구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즉, 주어진 틀 안에서 답을 찾는 것이죠. 그런데,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OO 후보가 이런 측면에서는 대통령으로써 자격을 자지고 있지 않지만, OO 측면에서는 또 자격을 가질수도 있지요. 좀 더 철학적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이미 이름 붙여 놓는 순간, 그것은 우리의 인식 세계 안에서만 존재하게 됩니다. 사과라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것은 사과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과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또 다른 것일 수 있죠. 예를 들어 설탕으로 만들어진 사과 모양을 한 모형일수도 있고, 새로운 종일 수도 있습니다. Discover라는 단어는, 우리가 명명하기 그 이전, 우리가 구분지어 놓기 그 전으로 돌아가서, 아주 원초적으로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기 위해서 우리가 그어 놓은, 이름 붙여 놓은 그물들을 다 걷어내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질을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무지개를 빨주노초파남보라고 명명하는 순간, 무지개는 7가지 색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무지개가 7가지 색이였을까요? 조선시대에는 오색영롱한. 5가지 색이었을 수 있습니다. 500년 뒤 과학이 아주 발달한 세상에서 사람들이 옛날에는 무지개를 7개 색이라고 했대. 참 단순해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자(ruler) 로 눈금으로 구분짓기를 합니다. 그런데, 소위 객관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자, 눈금의 눈으로 구분 지어 놓아서는, 그 틀안에서는 아무것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영어로 자는 ruler이죠. rule+er. 규칙을 정하는 물건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규칙을 정하는 순간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애씁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의 눈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더 극단적으로 저는 감히 객관적이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객의 눈으로 보겠다는 발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의 눈으로 보겠다는 발상이 바로 객관적으로 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관의 눈으로, 현상 뒤에 숨겨진 이면을 파악하는, 그래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던, 깨닫지 못했었던, 알지 못했었던 것을 발견해 가겠다는 것이 바로 Discover라고 명명한 이유입니다. 소비자는 ~~이래. 유저는 ~~ 이래. 이걸 깨 보고, 정말 본원적인 눈으로, 본원적인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해체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의 태도도 그러해야 되지 않는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알지 못했던 것을 깨쳐가는 것이 인생이겠거니 하면서.... What서울대 대학원생들에게 강의했었던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Vimeo에 동영상도 있습니다. 2-1. Impact of not having this work product 안했을 때 영향력 --> 해야 되는 이유 --> 언제 해야 되는지 아이디어는 인풋입니다. 인풋없이 아웃풋 없습니다. 아이디어를 잘 내기 위해서 문제를 잘 만들어야 하는데, 이 문제 만들기 과정이 insight 과정입니다. Discover해서, Define 단계에서 결정적으로 문제를 만드는 것이죠. 2.2. Reasons for not needing this work product 언제 필요하지 않는지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물을 수도 있고, 간적접으로 7type innovation과 같은 트렌드를 통해서도 input을 만들 수 있습니다. How
어떻게 실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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