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베이트의 기년회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할 때 우리가 자주 들어본 말은 망년회입니다. 한국일보 기사에 의하면 ‘망년회(忘年會)’라고 했었는데, ‘망년회’는 일본식 한자 표현이다. 일본에서는 1,400여년 전부터 12월이 되면 평소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지난 한 해의 괴로웠던 일, 슬펐던 일들을 모두 잊어 버리자’는 뜻으로 회식을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를 ‘보우넹카이(ぼうねんかい, 忘年會)’라고 했다고 한다. ‘망년회’는 우리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지만 일본식 한자어이기 때문에 이를 ‘송년 모임’이나 ‘송년회’로 순화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 대체 뭘 잊는다 말입니까? 잊고 어쩌겠다는 걸까요? 그래서 크리베이트에서는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에 어찌 살아갈지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매년 기년회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애자일 컨설팅 김창준 대표에게서 배운 내용을 다시 크리베이트 화한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