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팀작업하기

크리베이트에서는 함께 팀작업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왜 팀작업이 필요할까요?


팀작업이 추상성, 창조성을 높인다

" 실력이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보통 정도의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에 비해 커뮤니케이션, 협력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 영웅 프로그래머와는 이미지가 정반대다. 게다가 실력이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반면 설계나 코딩, 테스팅에 들이는 시간에는 통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경험이 적은 동료 프로그래머에게 어떤 조언을 하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그 대답과 그 사람들의 퍼포먼스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예상했겠지만, 탁월한 프로그래머들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협력을 하라는 조언을 자주 했다.
둘이서 협력하면서 작업하면 서로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의 다른 시각을 연결해 줄 다리가 필요하고, 그 다리에는 필연적으로 추상화의 요소가 있게 된다.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혼자서 작업할 경우에는 이런 추상화의 필요가 덜하다.
자신이 작성하는 코드의 추상성을 높이고 싶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대화하라. 같이 그림도 그려보고 함께 소스 코드를 편집하라. 인간에게는 다른 인간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대화는 기적이다."


"창조는 고독한 천재의 산물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최고의 팀 작업으로부터 나온다. 이따금 천재적인 개인이 부각되기도 하지만 그 속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6년이란 짦은 기간 당안 400여 종의 특허를 만들어낸 에디슨은 창조적인 개인의 대명사로 통한다. 하지만 에디슨의 업적은 에디슨이란 팀 리더를 중심으로 한 14명의 팀원들이 이루어낸 작품이다. 에디슨이 만들어낸 전신, 전화, 축음기, 백열전구 등과 같은 획기적인 창조는 대부분 프로젝트 팀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에디슨의 조수로 오랜 세월을 함께 일했던 프랜시스 젤(Francis Jehl)은 “에디슨은 사실 집합명사이며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대표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팀작업 이전에 필요한 것들

  • 서로에 대한 이해: 
사람들은 다양한 전공을 한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낸다라는 명제를 너무나 당연히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시너지만 날까요? 시너지 외에도 사실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요. 친구를 생각해 보세요. 내 주변에 친구들은 거의 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사실 비슷하다는 것은 편하다는 뜻이죠. 반대로 다르다는 것은 불편을 뜻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불편한 관계를 감수하고서라도 함께 해야 하는 걸까요? 네. 정답은 '서로 바라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미처 못지 못한 부분까지 볼 수 있어서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라는 답을 머리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말 같이 일해먹기 힘들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하게되지요.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김창준씨의 지피지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
아내랑 싸우고 회사에 왔습니다. 회사는 회사인지라 싸운 걸 티내지 않는 것이 프로페셔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람인데,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가능할까요? 누가 어떤 일을 했습니다. 일에 대한 내용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일에 대한 비판을 한 것이고, 사람에 대한 비판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게 바로 프로라고 생각하죠.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함께 일하게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들어내는 것을 왜 아마츄어같다고 생각할까요? 함께 일할 때 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해야 할까요? 김창준씨의 저자 워크숍과 감사표현하기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팀작업을 하고 나서

  • 마감뉴스
크리베이트에서는 팀작업 종료 후 15분간 마감뉴스라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마감뉴스에서는 이번 팀작업에서 좋았던 점, 별로였던 점, 시간을 되돌린다면 이렇게 하겠다.. 라는 방식으로 지난 팀작업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팀작업에서 개선 과제로 삼습니다.

  • 팀원으로써의 자신 되돌아보기
팀 작업은 자신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때 가장 맞는지, 발견하는 기회입니다. 팀작업 후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장의 기회로 삼아보세요. 



    Mission

크리베이트에서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시너지를 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너지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타인과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미리 자신의 성격유형 테스트를 해서 저에게 알려주시면 향후 코칭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래 테스트를 하실 때 주의점은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혹은 되고 싶어하는 성격"보다, "나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가, 남들은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중심으로 답하셔야 합니다.
성격유형테스트 하기 (MBTI 검사 자격증이 있는 분이 번역 작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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