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크리베이트의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점검 보완하기 위한 논의 중,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우선 미래에 개발될 기술들을 리스트업해서, 앞으로도 보완할 수 있는 도표를 만들어두면 유용하겠다는 의견에 의해 Future Insight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두 가지로, 1. 향후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한 미래 예측 도표를 만드는 것, 2. 찾아낸 기술들을 테마별로 묶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다.
Process
2~3일간의 프로젝트 기간에 비추어볼 때, 이미 정리된 미래 예상 시나리오들을 수집하는 것이 유용하겠다고 판단되어, 우선 빠르게 시나리오 사이트 목록들을 수집하였다.
관련 사이트 14개를 찾은 뒤, 우선 다섯 카테고리로 나눠 다섯명이 시나리오들을 수집, 분류하였다. (인공지능, 교통, 통신, 컴퓨터, 나노)
각자 목록을 만든 뒤 뭉쳐보니, 다섯 카테고리가 다소 헷갈리고, 그 외 마이너한 카테고리들을 또 전부 나눠 작업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기존 다섯 카테고리를 변형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일부 추가해 최종적으로 열 개의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인공지능, 로봇, 나노, 바이오, 교통, 컴퓨터, 인터넷, 센서, 인터페이스, 사회)
열 개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포스트잇에 옮겨서, 벽에 붙여서 같은 테마로 묶일 수 있는 것들을 묶었다.
이 작업의 결과 총 15개의 테마가 발견되었다.
15개의 테마, 10개의 카테고리, 125개의 시나리오들을 최종적으로 한 개의 엑셀 파일로 정리하고, 디자인 작업을 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Output
파일 첨부
회고
- 김형우 : PL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PL이 되는 것. 당연한 것이지만, 둘을 다르게 생각하기가 쉽다. PL로서,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3가지를 계산하지 못하고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것은 하기전에 계산해보기보다 하면서 알아가는 스타일이라 이 프로젝트도 비슷하게 했는데, 그러다보니 사람들을 이끌어야 할 순간에 어려웠다. 이끈다는 것은 미리 본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알지 못하는 것을 미리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화두를 얻은 것 같다.
- 박성연
- 저번 프로젝트 러닝을 실천하지 못했다. 만들기+검증은 Pair로 움직이는 세트인데, 저번에는 crevate framework + 아이디어 카드로 검증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거기까지 가지 못했다. New Biz Search 하고 나서, )---> 간단하게 OO의 미래 프로젝트를 실시해 보았으면 좋겠다.
- 지속 가능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7type, 아이디어 카드 업데이트 이슈가 항상 발생하였다. 이것도 어떻게 살아있게 만들것인가가 중요할 것 같다. --> Brain Sync 시 외부 인사 초청 강의를 꼭 실행해야 겠다.
- 결과물을 Visualization 하는 게 중요하다. 보이는 게 중요하다.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익는 것도 중요하다. 어떻게 눈에 익게 만들까? 결과물이 visual로 정리되어야 두고두고 써먹을 것 같다. --> 관련 소스들은 이미지로 캡쳐떠서 모아두자. A2 사이즈나 큰 사이즈로 뽑아서 보면서 계속 수정하자.
- 정승구
- 일하다 막혔을 때 PL과 대화하지 못했다. 작업을 하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PL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끙끙대다가 그냥 대충 작업해버렸다. --> PL을 더 가깝게 여기자. 다른 사람들에게 'Help' 요청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 미래 사회와 기술의 미래를 매칭시키지 못했다. 미래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 --> 개인적인 스터디로 계속 가져가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