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 5, 2012, 5:13 PM by dhlee@crevate.com [ updated Oct 5, 2012, 5:13 PM by Sung Youn PAK] 승구님 아이디어'퇴근하고 뭐하지?' - 요즘 매일 하는 고민입니다. 각자 취미가 있으시지요? 저는 요즘 wisdo.me 이나 zipbob.net 같은 Social event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유료고 왠지 사람 만나면 생기는 피로감이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 '어 저기 뭐 하나보네? 한번 들러 볼까?' 이런 식으로 구경가는 게 더 좋아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한 mobile app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퇴근 시간 무렵에 앱을 켰을 때, 오늘 퇴근길에 들를 만한 곳을 추천받고 싶어요
제가 생각한 Idea는 - 서울의 모든 행사, 모임을 찾을 수 있는 앱
- Value: 오늘 저녁 퇴근길에 나혼자 갈만한 곳을 발견할 수 있다.
-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소규모 이벤트를 모바일로 가시화해주는 앱입니다.
- 페북 공개 이벤트만 모아서 볼 수 있는 앱. 나와 Relevant한가, 거리가 가까운가, 지금 당장 갈 수 있는가 등의 기준으로 필터링 해서 볼 수 있겠죠.
- 동시에 이벤트 Creation 앱: 페이스북 연동. 페이스북보다 훨씬 심플하고 편리한 이벤트 생성. (=FB의 인스타그램 같은 역할을 할 것. 포스터 생성, 지도 첨부... 등 현재 페북에는 없는 스페셜한 기능을!)
- 이벤트를 지역정보화 한다면 모바일 프로젝트에서 local info - opportunity search 의 인사이트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은 - 온오프믹스: 대형 행사, 교육분야 위주로 가는 중
- 집밥, 위즈덤: 특정 주제는 없지만, 만남-나눔-배움 같은 사회적 가치 중심 비즈니스인 것 같음.
- 갑자기 드는 경쟁자! 다음 '캠프': 온라인 커뮤니티이지, 오프라인 성격은 약함
- 제 아이디어: 주제 불문, 규모 불문, 무엇보다도 페이스북의 등에 올라타서 성장할 수 있음. (소셜게임 징가처럼)
관건은 - 페이스북 이벤트 Data를 긁어올 수 있나? (페이지 주인이 생성한 것, 오픈그룹이 생성한 것, 개인이 생성한 오픈이벤트 같은 건 공개되어야 마땅하다)
- 과연 이벤트가 정말 그렇게 많이 있나? (소셜커머스는 자영업자가 많아서 성공한 것일 수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