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vateFlexible Hour Protocol기본 Office Hour: 9시-18시. 점심시간: 12시 (11시반 주문) 저녁시간: 18시 (17시반 주문) - 야근 시 수습, 인턴 사원은 기본적인 Office hour를지켜야 하며, 정식 사원에게는 Flexible Hour가적용된다. Flexible Hour란: - 언제, 어디서 일하든 상관이 없다. 정해진 근무시간이 따로 없다. - 자신이 맡은 Task에 대해서는 책임을지고 일을 진행해야 한다. - 자기가 맡은 Task의 진행 상황을항상 회사 프로젝트 툴에 업데이트해야 한다. - Office hour 안에는 회사 업무가 1순위가 되어야한다. 위급 상황이 생겼을 시 바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 팀 내, 회사 내 스케쥴에 대한 상식적배려는 필수이다. - 목요일 오후 대청소, 금요일 TGIF 이벤트의 참석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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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우리는 더 나은 크리베이트 더 행복한 크리베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upgrade crevate를 실시하였습니다. - 세 번의 실패가 나오면...실패란, FTP가 아니였으면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을 사항...실험은 실패로 간주한다.
- 실패로 간주하면, FTP를 폐지하고 9-6시로 돌아간다.
FTP 실시 배경에는 지난 4월부터 매일 날밤새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life quality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못 살겠다. 바꿔보자. 좀 더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우리의 뜻이 발현된 것이라는 걸 다들 잘 아실겁니다. 현대의 지식 노동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시간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이니까요. 실시 한 달이 지난 지금, 얼마나 만족하실지 모르겠으나, 애시당초 예상했던 야근을 완전히 근절하는 게 쉽지는 않군요. 저는 야근 없는 회사 만들고 싶습니다. 개인의 life를 망치는 것은 몰론, 회사입장에서도 에너지 낭비 (물, 불, 전기...)입니다. 외국에는 야근하면 능력이 없어서 제 때 일을 마치지 못하는 무능력자 취급을 받는 다고 하는데, 그만큼 야근하지 않은 것이 문화적으로 정착되었다는 반증이겠지요. 어쨌든, 크리베이트도 아주 적극적으로 야근없는 회사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야근 및 휴일 근무가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규정을 두겠습니다. 예전에 규정이 명확하지 못해서 의문점이 많이 들었다는 분의 말을 상기하며...최대한 명확하고 자세히 규정을 정해두려 합니다. - 다음의 상황만을 야근으로 인정한다. 그 외에는 경우에는 야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리서치 시 인터뷰가 6시 이후에 있는 경우,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있는 경우
- 클라이언트와 6시 이후까지 있는 경우,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함께 있는 경우
- 지원사항- 야근 시에만 회사에서 식대를 지원한다.
- 지원사항- 야근 시, 12시 넘어서 퇴근 시, 택시비를 지원한다.
예시 - 업무를 처리 하느라 6시 넘도록 사무실에 남아 있는 경우는 야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식대를 지원하지 않는다.
- 리서치 인터뷰가 6시 이후에 있었고, 9시에 끝이 났는데 혼자 12시까지 사무실에 남아 있는 경우 야근으로 인정해서 식대는 지원하지만, 프로젝트 멤버 모두가 12시를 넘긴 상황이 아니라면 택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 보고서 쓰느라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6시 넘도록 모여 있는 경우 야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택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 다음의 상황을 휴일 근무로 인정한다. 그 외에는 경우에는 휴일 근무로 인정하지 않는다.
- 공휴일에 인터뷰가 있고,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있는 경우
- 공휴일에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을 하고,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함께 있는 경우
- 지원사항- 휴일 근무 시 4시간 이상 회사에서 있을 경우 식대를 지원한다.
- 지원사항- 휴일 근무 시, 12시 넘어서 퇴근 시, 택시비를 지원한다.
- 지원사항- 회사에서 근무 시간 기준으로 8시간 이상 근무 시 프로젝트가 없을 때 휴일로 인정한다. 휴일은 프로젝트 끝나고 1주일 이내로 쓴다. 안쓰면 없어진다.
- 휴가 산정 건이 걸려있으므로, 휴일 근무 시 당사자는 전체 메일로 휴일 근무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 휴일 근무 시 낮 12시에 모이기 시작한 경우, 4시간 이후에 한 식사에 대해서 식대를 지원한다.
- 회사에서 9-6, 10-7, 11-8, 12-9 과 같이 8시간이 되면 모르겠지만, 8시간이 아닌 5시간 근무 시 휴일 근무로 인정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없을 시 휴일로 인정하지 않는다.
- 휴일 근무 시 같이 일하다가 혼자서 늦게까지 남아서 12시를 넘긴 경우 프로젝트 멤버 모두가 12시를 넘긴 상황이 아니라면 택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 혼자서 나와서 휴일에 근무 한 것은 프로젝트 멤버가 모두 나와서 일한 것이 아니므로 휴일 근무로 인정하지 않는다.
재택근무 관련 2012.08.28 태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였습니다. 이메일로 스케쥴링, 스카이프 다자간 통화, 다양한 시도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 각자 오늘 + / - / Flashback으로 정리해 볼까요? 뭐가 좋았고, 당연히 왜가 설명되겠죠? 뭐가 안 좋았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이렇게 하겠다? 로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에 달아주세요.
박성연 - + : 끝내야 할 태스크가 명확하니까 오히려 효율이 높아지는 느낌. 선율이가 울 때 바로 뛰쳐나갈 수 있다는 점. 엄마라써 뭔가 function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
- - : 커뮤니케이션은 아무래도 만나는 것 처럼은 아니지만, 거의 90%에 육박했다고 볼 수 있음. 스카이프 그룹챗 똘똘한 친구군.
- - : 사람들이 해야 할 것들을 미리 다 세팅하느라 너무 힘이 듬.
- 시간을 되돌린다면 : 자발적으로 본인이 어디까지 할지 신고하고, 본인이 자진 납세하는 시스템으로 바꾸겠음.
이다희 - + : 아주 집중이 잘 됨. 혼자 나의 태스크에 100%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 - : 1. 이 방에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 잡히며 랩탑이 안되어 스카이프 통화하기 어려웠음
- 2. 부모님이 둘 다 집에 계셔서 매우 불편했음. 지금도 아주 불편하고 시끄럽고 신경쓰임....
- 3. 개인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폭발하는 성격이라 컨디션이 별로임.
- 시간을 되돌린다면 : 스카이프를 제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음.
정승구 - + : 위험에 대한 걱정이 안 되어서 마음편히 일할 수 있었음. 이런 날 재택근무하는 회사라는 자부심도 쪼금...^^ 결과적으로 태풍이 큰 피해를 주진 않았지만,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므로, 재택근무가 백번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 : 1. '워크샵 기록 인트라넷 정리'라는 task를 완수하지 못함. 성연님이 일방적으로 주신 task 인데, 이해 못했으면서 혼자 잘해보겠다고 궁리하다가 지쳐버림. 요청한 사람에게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하지 못한 나의 탓이 큼. (재택근무니까 커뮤니케이션을 더 자주 해야하는데, 왠지 최소화 하려고 했던 것 같네요.)
- 시간을 되돌린다면: 성연님 방송 끝나고 전화해서 인트라넷 task 에 대해 추가 설명을 요청하겠음.
송현정 - + : 무엇보다 출퇴근 에너지 절약하는 측면에서 만족스러웠음.
- - : (개인적인 사항이지만) 집이 좌식이라 자세가 불편했다는 점. (어쩔 수 없었지만) 밀폐된 집에서 일하는 것은 컨디션에 악영향을 끼침. 최소한의 개인 업무환경 필요.
- - : 확실히 팀원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떨어짐. (솔직히 스스로도 적극성 결여) 채팅으로 몇 마디 나눈 정도였음.
- 시간을 되돌린다면 : 같이 의논할 사항이 생겼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음.
김형우 - + : 출퇴근 및 꽃단장에 드는 2시간반이 소모되지 않았다는 점
- + : 쉬고 싶을 때 쉬고, 집중하고 싶을 때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음. 물론 중간에 공유 및 팀웍을 위해 시간을 맞추느라 100% 내 페이스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만족.
- - : 노트에 끄적거리는 정도의 스케치 단계에서는, 공유가 쉽지 않았음. 허선님에게 처음에 공유할 때 아이폰으로 스카이프를 켜고 카메라 최대한 안 흔들리려고 삼발이를 달고 난리를 침
- 시간을 되돌린다면 : 충분히 만족스러운 날이었기 때문에 굳이 뭘 바꾸고 싶지는 않다.
허 선 - + : 출퇴근 시간 및 에너지 절약!! 하루의 시작과 끝이 편했다
- + : 시간 안에 일을 끝내야 겠다는 좀 더 강한 motivation
- - : 개인적으론 공간의 목적이 명확한게 좋아서.. 집에서 집중하는 거 자체가 힘들었음(제게 집은 쉬는 공간이라 긴장감이 떨어지는 듯 해요)
- - : 역시 실내에만 있다보니 머리가 맑아지기보단 탁해지는 느낌..
- 시간을 되돌린다면 : (어젠 날씨 탓도 있었지만)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 refresh할 시간을 갖겠다. 집에서도 좀 더 확실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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