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혁신 자동차 제조사 포드(Ford)가 자동차 진동을 재현하는 아기침대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스 모터 드림(Max Motor Dreams)이란 이름이 붙은 이 아기침대는 차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과 반복되는 미세한 진동, 그리고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한다. 또, 야간주행시 보이는 유리창 너머로 지나치는 가로등 불빛도 아기침대에 탑재된 LED라이트로 만들어낸다. 침대에서 발생되는 노면 소음은 실제 자동차가 달릴 때 소리를 그대로 담은 것이다. 침대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리를 녹음해 침대에서 소리 나게 할 수 있다. 아쉽게도 '맥스 모터 드림'은 시판되는 제품이 아니다. 포드는 침대 대량 생산을 위한 투자는 하지 않았으며, 언제 제품화한다는 계획도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