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욕심이 있다면 누구나 A급 인재가 되고 싶어 할 것이다.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누구나 A급 인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A급 인재가 될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 먼저 '누가 A급 인재인지'를 정의해 보겠다. A급 인재는 혁신가 조직에서는 성과를 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성과에 따라 사람을 구분하면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F급 - Bad 전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C급 - So so 시키면 성과를 내는 사람. 다른 말로 하면 시키지 않으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시키지 전에는 모르는 사람. 처음에는 주도적이고 스마트했었던 사람도 수동적인 작업 방식을 거듭하다보면 C급 인재가 된다. 특히 획일적인 방식으로 관리해야 하는 큰 조직일수록 스마트한 인재를 이렇게 우두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B급 - Good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유와 목표를 아는 사람. 최소한의 코칭으로도 일을 잘 할 수 있다. A급 - Great 일당백을 하는 사람. 뭘 해야 되는지 아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자기머리로 고민하고 실제로 성과를 내는 사람. 혁신가. 혁신 DNA를 가지고 혁신을 리드 하는 사람.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이며, 조직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바로 크리베이트가 원하는 A급 인재가 여기에 해당된다. A급 인재가 혁신가라면, 처음에 제기하였던 '어떻게 하면 A급 인재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어떻게 하면 혁신가가 될 수 있는가?'로 치환해서 생각해 보겠다. 혁신에 이르는 길, Breakthrough 흔히들 혁신은 innovation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혁신을 뜻하는 또 하나의 단어가 있다. 바로 breakthrough이다. 직역하면 뚫고나가다, 돌파라는 뜻이지만, 혁신의 의미로도 널리 사용된다. Breakthrough라는 용어를 놓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혁신에 이르는 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Breakthrough는 Break와 Through로 이루어져있다. Break해서 그 속을 뚫어 가는 즉 through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언제 Breakthrough가 가능할까? 첫번째는, 일단 Break할 상황을 만나는 것이 먼저이다. Break 할 만한 상황을 만나야 Breakthrough가 되는 것인지,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Break할 이유가 없다. 마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고정 관념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인 것 처럼 breakthrough가 되기 위해서는 breakthrough가 필요한 상황을 만나는 것이 먼저이다. 그럼, 언제가 Breakthrough가 필요한 상황일까? Break가 필요하다는 것은 어찌 보면 난감하고 좌절스러운 상황일 경우가 많다. 문제가 잘 정의되어 있다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히 보이는 상황이라면 Follow 하면 되지 굳이 Break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Break가 필요한 상황이라 함은 무척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문제는 이 Break가 필요한 상황을 만났을 때 사람들의 대처이다.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하게 반응할 것이다. 대게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고 피하고 싶은 상황이기에 Break를 하기 보다는 멈춰서거나 발만 동동 구르거나 회피하려 들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당당히 Break해 나간다. 한번도 써 보지 않은 근육을 쓰면서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한번도 해결해 보지 않은 문제를 돌파해 나가면서 내공을 키워한다. 남들이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려고 들 것이고, 남들이 해 보지 않는 방식을 시도하려 들 것이다. Breakthrough를 습관으로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A급 인재들은 그게 인생의 변곡점을 찍는 아주 큰 사건 뿐만 아니라 아주 작은 상황에서도 Breakthrough를 몸소 실천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제로 리서치를 한다고 했을 때 검색 엔지을 활용해서 검색을 할 때, 키워드를 바꿔본다든지, 검색 방식을 바꾸어 본다든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그 시도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또 다른 시도를 한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뭘 바꿔야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로운 시도를 적용하면서 답을 찾아간다. 남들은 Break해야 상황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조차 Break가 필요한 상황으로 인지하고, Breakthrough를 실천해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성과를 내게 되어 있다. 처음에는 더딜지 몰라도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방식을 터득해 간다. 행동이 쌓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그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Breakthrough를 단련하는 사람이야 말로 혁신가이자, A급 인재라고 할 수 있다. A급 인재의 비밀은 어쩌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다소 식상한 구호속에 답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
성연 - 혁신가란 누구인가? - 수정요
posted Jan 23, 2013, 5:38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Jan 28, 2013, 11:10 PM]Sung Youn PAK
Jan 26, 2013, 3:31:59 AM(edited: Jan 26, 2013, 3:32:13 AM)
너무 진지한가? 난 진지한 거 싫은데...기조를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네. 우리 선발 기준을 다 나열할 필요는 당연히 없을텐데...논의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