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finance-무가지 전문점

posted Feb 7, 2011, 11:14 AM by Unknown user   [ updated Feb 22, 2011, 2:49 PM by Sung Youn PAK]

무가지만을 취급하는 서점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잡지와 신문은모두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일본에 있는 only freepaper라는 전문점의 이야기다.

 

Only free paper는 기업,단체, 개인이 발행하는 무료 페이퍼 매거진을 취급하고 있다. 발행부수의 기준을 만족하기만 한다면, 음악, 여행, 패션, 음식, 미술 등의 다양한 테마의 매거진이 입점할 수 있다. 대신, 구인, 통신판매, 성인대상 등의 매거진을 제외하여 방문하는 고객층을 트렌디한 젊은 층으로 한정하였다. 이 곳을 방문한 고객은마음에 드는 매거진을 그 곳에서 읽기도 하고, 원하면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과연 only free paper는 어떤 수익원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있는 것일까?

이 곳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매거진을 취급하고 있다. 이 때문에 10대에서 30대 남녀 모두에게 흥미로운 공간이 되었고, 하루 방문자수가 평균 1,000명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꾸준한 방문객이라는 자원을 가진 only free paper는이 곳을 갤러리 또는 이벤트 공간으로 유료로 대여 해 주고 있다.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싶은 아티스트에서부터 10대에서 30대 남녀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진행하고 싶은 브랜드까지 이 공간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공간이 되었다.

 

Only free paper로 인해 개성 있는 개인이 발행하는 무가지도대중에게 선보여 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트렌디한 젊은 이들이 그들의 문화를 무료로 향유할 수 있는공간이 생겼다. 아티스트가 따분한 갤러리가 아닌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가생겼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자!

 

Website : www.onlyfreepaper.com

 

Insight

 

무가지라는 제품 자체의 benefit과 오프라인 공간이라는 채널을활용하여, only free paper는 새롭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였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숍, 옷이 무료인 쇼핑몰, 빵을 무료로 제공하는 베이커리 등의 대 전제를 두고 수익원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 본다면 새로운가치를 가진 혁신의 공간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