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클럽이나 바에서는 특수한 조명으로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DJ의 현란한 쇼와 음악에 몸을 맡겨 그루브를 맞추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분명 그 곳의 어둡고 화려한 분위기가 이런 일탈을 부추기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 어둡다 보니, 신경쓴 의상과 공들인 화장과 헤어스타일은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드레스코드를 항상 white로만 맞출 수는 없는 법 아니겠는가? 2010년 2월 독일의 Biozoon이라는 회사에서 클러버들을 위해 ILLUZOON이라는 제품을 공개 했다. 이 제품은 음료수에 섞으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식용 천연색소이다. 어두운 클럽과 바에서 제공하는 칵테일에 섞는다면, 그 공간에서 즐기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야광봉을 들고 있는 것보단 자체발광 칵테일을 들고 있는 그대가 더 우아하고 멋질 것 같다. 하나 가지고 싶다면 ins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