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anandbody.com/ 홈페이지도 상당히 흥미로움. 한잔의 커피는 모르겠지만, 두 잔 세 잔 계속 되는 커피. 좀 껄적지근했을텐데 솔루션은 bean & body . Bean and Body aim to turn America’s daily ritual into a healthy habit. 빈앤바디는 미국 사람들이 매일 겪는 커피 마시기라는 마침 의식을 좀 더 건강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은 성분은 섞었다는 건가? Bon Coffetit! "커피 많이 드세요~" 정도 되겠다. 심신의 건강을 위해 커피를 마신다? 의구심이 든다면 아래 7가지를 읽어보라. 1. 커피는 건강을 증진시키고 암 발생율을 낮출 수 있다 2. 커피는 당뇨병 발생율을 줄일 수 있다 3. 커피는 파킨스병 발생을 낮춘다 4. 커피는 간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 5. 커피를 마시는 여자들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은 커피와 관계가 적다 6. 커피는 미국의 첫번째 항산화 물질이라는 것 7. 게다가 포도주스, 블루베리, 라즈베리보다 더 많은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모두 사실이라면, 커피는 건강음료임에 분명하다. BEAN&BODY 홈페이지(www.beanandbody.com)를 방문하면 위의 글귀는 출처와 함께 당당하게 기록되어 있다. BEAN&BODY는 건강 음료(?)인 커피를 좀 더 건강을 위한 음료가 될 수 있도록 가공한 제품으로, 커피의 좋은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른 성분들까지 믹스하여 4가지 종류의 커피를 내 놓았다. anti-ox는 항산화 커피로 유기농 커피와 석류, 아사이베리, 블루베리가 들어가 항상화 기능을 증진시킨 커피다. energy는 커피에 가라나, 마테차와 같은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북돋우는 성분을 첨가한 제품이다. marTEAni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두 음료인 차와 커피의 만남으로 여기에 향신료까지 더하여 세련된 맛을 만들어 낸 커피다. rescue는 지치지 않고 최대한의 에너지를 일정시간동안 지속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커피다. 커피의 좋은 기능들은 단편적인 연구 결과로 가끔 뉴스기사를 통해서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블루베리, 토마토처럼 커피를 건강식품으로 분류하기에는 아직도 어색하다. 커피에 대한 여러가지 인식과 사실 중에서 "건강"이라는 fact를 극대화 한 새로운 커피 브랜드의 시도는 흥미롭다. insight BEAN&BODY가 과연 "커피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으로의 shift를 이뤄낼 수 있을까? 이 새로운 브랜드는 내 몸을 건강하게, 게다가 환경도 건강하게, 그러니 "커피 많이 드세요~"라는 메인 메시지까지... 열심히 노력중이다. 이 브랜드의 NEWNESS는 제품을 바라보는 세심한 관심과 애정이 있기에 가능했겠다. 제품 또는 각 요소들의 다양한 속성들을 편견없이 나열하고, 고정관념을 뒤집을 수 있는 속성이 발견된다면 그 속성만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에이션을 펼쳐보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