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ingwise.com/food_beverage/skanemejerier/ 스웨덴의 한 작은 낙농업체는 이 지역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경쟁에 시달리지 않고 운영되어 오고 있었다. 그러다 몇년전부터 거대 낙농회사가 지역시장에 침투해 들어오면서 경쟁이 심해지자 이 회사는 지역에서 오래 뿌리박고 운영되어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소비자와의 관계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웹페이지를 만들었고 아이폰 앱을 만들어 소비자가 우유의 날짜와 번호를 넣으면 지역의 어느 농부가 우유를 만들었는지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숫자코드는 이미 기업에서도 유통관리를 위하여 쓰이는 정보였고,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 앱을 개발하는 비용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자는 still-made-here(우리말로는 신토불이 느낌?)라는, 여전히 우리 지역에서 이러한 우유가 생산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는 큰 낙농회사와 경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Website: www.skanemejerier.se/sv/Mjolkgardar/Bonden-bakom-mjolken-i-mobilen/ Spotted by: Liobov Triufanov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