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자동차 정비 계획이 있다면? 매일 출퇴근 길자동차 상태가 평소 같지 않다면? 이럴 땐, 시간을 내어서정비업체 방문이 필요하다. 드라이브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 정기적인 자동차 정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교통 수단을 잠시 사용 못할 수도 있고, 방문과정비 및 수리를 위한 일정의 시간도 필요한 일이라 참으로 귀찮은 작업이다. 이러한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덜어 줄 수 있는 ‘Home to Home’ 서비스가 오픈했다고 한다.
국내 자동차 생산 기업인 현대자동차에서 고객이 정비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Home to Home’ 서비스가 2011년 1월에 오픈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 담당 직원이차량을 인수해가고,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서비스다. 이제 자동차 정비와 수리를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고, 그만큼정비와 수리에 대한 고객이 가지는 부담감도 줄어들게 된다.
이제 차량 수리와 정비를 맡기기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에 전화 예약만 하면 된다.내가 있는 장소에서 차를 픽업해가고, 내가 있는 장소로 차를 가져다 주니 말이다. 고객의 숨어 있는 니즈에 대한 관심과 개선의 노력이 엿보인다.
website : www.blumembers.com
insight
고객의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지켜주기 위한 기업과 브랜드의 노력은 혁신적일 뿐 아니라 감동적인 서비스와 제품을낳는다. 영국의 AUTOFARM은 고객이 버릴 자동차 정비시간을 쇼핑 시간으로 재창조해 서비스하기도 하고,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버릴 시간과 노력을 지켜주었다. 이번에는 자동차 정비와 수리 시간에만 포커싱하여 다르게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귀찮음과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시간활용법을 고민해보자. 고객들이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으로 정비 서비스가 찾아가면 어떨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 내 주차장 또는긴 시간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는 놀이공원으로… 현대차 멤버쉽 프로그램인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Home to Home」서비스는 직접 정비업체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현대차는 차량 수리 이외에 각종 전기장치, 브레이크 등을 점검하는 차량 성능검사와 수리 부품의 기능 및 위치, 고장시 문제점 등을 설명한 종합진단서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Home To Home」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고객센터(080-060-6000)를 통해 최소 1일전까지 예약신청 할 수 있으며, 2만원의 서비스 가격은 블루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1월 10일부터 현대차 승용, 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우선 실시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Home to Home 서비스는’ 시간이 경쟁력인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한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현대차는 앞으로 ‘고객의 생각을 먼저 생각한다’는 컨셉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들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예약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고객감동 마케팅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