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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utomotive
experience - 안전 운전을 위한 물컵 찰랑찰랑 앱
찬물에 얹힐까봐 나뭇잎을 띄워주는 그 정성으로, 잔에 든 물을 쏟지 말라는 깊은 뜻을 담아 driving coaching app을 만듦 |
[완료]service - 포르쉐 딜러쉽
http://www.springwise.com/automotive/autofarm/ 자동차 정비를 맡겼더니, 3~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은 대부분 고객의 머리 속에서 일어난다. 정비업체 쪽에서 고민을 하게 되면 그 시간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영국에 있는 포르쉐 공식 정비 대리점 AUTOFARM은 정비를 맡긴 고객에게 shopp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비를 맡긴 고객을 AUTOFARM에서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명품 아울렛 쇼핑몰인 Bicester Village로 무료로 데려다줘 그 곳에 있는 쇼핑 시설과 레스토랑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여성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 서비스는 자동차를 맡기고 그 시간동안 발이 묶이게 되는 고객들에게 어딘가로 쇼핑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루하거나 난감한 시간을 즐겁고 설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준 거다. 기다림이 지루한 고객들을 위한 도서관, 카페, 레스토랑, 극장에서의 영화상영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 또한 고객들에겐 고마운 서비스가 될 수 있겠지만, 자동차가 없어 발이 묶였다는 심리적인 답답함을 이해하고, 가까운 곳이지만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준 AUTOFARM의 서비스는 서비스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견디고 보내버려야만 하는 시간을 기회와 가치를 가진 시간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website : www.autofarm.co.uk insight 자동차 정비 업체는 정비를 잘 하는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최선일지도 모른다. AUTOFARM은 이런 시각에서 벗어나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하고 자사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만들었다. 아주 잠깐만 생각해봐도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무시할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들이 꽤 된다. 출퇴근 시간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고, 병원에서 내 진료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고 내 차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등... 이런 기다림의 시간을 좀 더 가치있어 질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고민해보면 그 것이 상품 또는 서비스의 혁신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
target -
여성 전용? 스쿠터 전용? 노인 전용? 악세사리 중에서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서 페라리 소리 나게 하는 장치가 있다고 들었는데... |
[완료]finance - Better Place 베터플레이스
친환경 전기 자동차가 무료다. 그리고 배터리도 무료다. 자동차를 이용할 만큼의 전기 연료만을 구입하면 된다고 하면 무척 매혹적인 제안이 아닐까?
친환경적인 삶을 선언하며 전기 자동차를 구매했다면, 전기 충전 시간을확보하고 충전을 제 때 충분히 완료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주유소나 가스 충전소에서처럼 전기충전은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지 않는다. 짧게는 30분에서길게는 8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 30분 이상의 충전 시간은전기 자동차 구매에 큰 장벽이다. ‘Better Place’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에는 몇 시간씩 걸린다면 완벽히 충전된 배터리교체는 1~2분이면 충분하다.
Better Place는 배터리를 빌려 전기를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부과하는 시스템을 이스라엘에 제안하여 현재 배터리 충전 및 배터리 교체소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진정자동차와 배터리를 무료로 빌려 약정기간만큼 사용하며 전기료만 지불하며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렇다면 값비싼 자동차와 배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Better Place는전기공급료만 받고 사업이 운영될 수 있을까? 같은 거리를 달리는 데 드는 전기의 가격은 가스나 휘발유에비해 싸다. Better Place는 생산량이 한정된 가스나 휘발유의 가격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오를것이며, 전기와의 가격차이가 더 커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가격차이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이익을 챙긴다면 전기 자동차가 많이 보급될수록 Better Place의수익은 커지게 된다.
Website : http://www.betterplace.com
INSIGHT 일정기간의 약정으로 계약하며 기기 구매 금액을 할인 받거나 심지어는 무료로 기기를 지급하는 모델은 휴대폰 구매모델에서는 일반적이다. 이러한 모델이 자동차 구매와 사용에까지 적용 가능하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Better Place는 과감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을시작했고, 많은 투자를 받아내고 지속적으로 글로벌하게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환경친화 연료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집은 무료로 공급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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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Finance - mu by peugeot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peugeot의 획기적인 리스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한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 고가의 푸조 제품 중 내가 원하는 모델을 쓸 수 있다면? 하나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바뀔 때마다, 무엇이든 바꿔 쓸 수 있다면? 이런 가정이 가능해진 프로그램이 바로 peugeot의 mu by peugeot다. 프리페이드 카드를 구매 후, 전국 곳곳의 푸조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vehicle을 원하는 기간 동안 빌려 탈 수 있다. 자동차가 워낙 고가의 상품이다보니 각종 할인, 리스, 할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그 많은 프로그램 중 이 상품은 두가지 측면에서 시장에 새로움을 안겨준다. 1. 언제든 편하게 자동차를 바꿀 수 있다! 자동차 뿐 아니라 peugeot의 모든 vehicle로 바꿀 탈 수 있다! 한 번 자동차를 구매하면, 큰 변수가 없는 한 몇 년간 그 자동차와 동고동락을 하게 된다. 타고 있는 자동차 보다 마음에 드는 새로운 상품이 나오더라도 바로 제품을 바꿀만큼 만만한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고가의 상품을 옷 갈아 입 듯 쉽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이런 시장의 보이지 않는 니즈를 이 프로그램이 채워준다. 2. 자동차의 소유 가치을 무시하다! 자동차는 소유 재산으로 소유주의 개성과 사회적 지위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기에 심사숙고하여 제품을 골라 구매하고, 구매한 제품과는 심리적인 연결고리까지 만들게 된다. 특정 부류는 그 제품과의 심리적 연결고리가 꽤 단단하다. 그렇다면 이런 소유의 가치를 무시한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반응을 얻을 수 있을까? 다수의 잠재 고객들이 한 번쯤은 타보고 싶어하는 브랜드이기에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객이 차를 하나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는 건 아니니까...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 peugeot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insight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옷을 저렴하게 빌려입을 수 있는 상품도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누리기 힘든 서비스와 상품을 기대 이상의 저렴한 이용료로 대중에게 혜택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것들이 또 없을까? |
Experience - 향기나는 자동차
새 차량을 구입한 고객에게 고민스러운 부분 중 하나는 차량실내에 있는 바이러스, 세균 및 알러지 유발 물질 등이 아토피 등을 유발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 중 <뉴 SM5>는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장착을 통해 활성수소와 음이온을 통해 바이러스,세균, 곰팡이 등 공기중의 유해물질 등 차량내의 부유 세균을 최대 88%까지 감소시켜 피부노화 및 피부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중화해 쾌적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새 차를 구입했을 때 맡을 수 있는 차량 냄새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퍼퓸디퓨저를 국내 최초로 적용해 은은한 향기가 나는, 즉 <뉴 SM5>를 향기 나는 차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자사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의 고급 향수 브랜드인 로베르떼(Robertet)의 향수 2종류인 레드베리(웰빙), 허브티(자연)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업체뿐만 아니라 독특한 향기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도록 최근 각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 백화점 가전제품 매장에서 오후 4시에 빵을 구워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상승시키는 마케팅 등이 좋은 예이다. 소비자로부터 <뉴 SM5> 출시 후 퍼퓸디퓨저의 좋은 반응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퍼퓸스텐드를 전국 각 영업지점에 설치하여 후각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
Product - 1인용 자동차 밀루이라(Miluira)
100년 전에 제작된 클래식 자동차로 착각하기 쉬운 '일인용 전기 자동차'의 모습이다. 일본의 한 자동차 전문 업체가 개발해 선보인 이 자동차는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큰 화제를 낳고 있다. '밀루이라'라 명명된 이 전기 자동차의 길이는 2.18m이며 높이는 1.15m다. 350kg 중량의 자동차에는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다. 2011년 봄 일반에 판매될 예정인 밀루이라의 최고 속도는 시속 60km라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한 번 충전으로 35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이 자동차의 판매 가격은 630만엔(약 8,700만원)으로 고급 스포츠카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가격이 높고 주행 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동차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해외 자동차 관련 매체들의 보도 내용이다. |
[완료]Service - 현대자동차의 Home to Home서비스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자동차 정비 계획이 있다면? 매일 출퇴근 길자동차 상태가 평소 같지 않다면? 이럴 땐, 시간을 내어서정비업체 방문이 필요하다. 드라이브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 정기적인 자동차 정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교통 수단을 잠시 사용 못할 수도 있고, 방문과정비 및 수리를 위한 일정의 시간도 필요한 일이라 참으로 귀찮은 작업이다. 이러한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덜어 줄 수 있는 ‘Home to Home’ 서비스가 오픈했다고 한다.
국내 자동차 생산 기업인 현대자동차에서 고객이 정비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Home to Home’ 서비스가 2011년 1월에 오픈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 담당 직원이차량을 인수해가고,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서비스다. 이제 자동차 정비와 수리를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고, 그만큼정비와 수리에 대한 고객이 가지는 부담감도 줄어들게 된다.
이제 차량 수리와 정비를 맡기기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에 전화 예약만 하면 된다.내가 있는 장소에서 차를 픽업해가고, 내가 있는 장소로 차를 가져다 주니 말이다. 고객의 숨어 있는 니즈에 대한 관심과 개선의 노력이 엿보인다.
website : www.blumembers.com
insight
고객의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지켜주기 위한 기업과 브랜드의 노력은 혁신적일 뿐 아니라 감동적인 서비스와 제품을낳는다. 영국의 AUTOFARM은 고객이 버릴 자동차 정비시간을 쇼핑 시간으로 재창조해 서비스하기도 하고,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버릴 시간과 노력을 지켜주었다. 이번에는 자동차 정비와 수리 시간에만 포커싱하여 다르게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귀찮음과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시간활용법을 고민해보자. 고객들이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으로 정비 서비스가 찾아가면 어떨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 내 주차장 또는긴 시간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는 놀이공원으로… 현대차 멤버쉽 프로그램인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Home to Home」서비스는 직접 정비업체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현대차는 차량 수리 이외에 각종 전기장치, 브레이크 등을 점검하는 차량 성능검사와 수리 부품의 기능 및 위치, 고장시 문제점 등을 설명한 종합진단서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Home To Home」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고객센터(080-060-6000)를 통해 최소 1일전까지 예약신청 할 수 있으며, 2만원의 서비스 가격은 블루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1월 10일부터 현대차 승용, 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우선 실시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Home to Home 서비스는’ 시간이 경쟁력인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한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현대차는 앞으로 ‘고객의 생각을 먼저 생각한다’는 컨셉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들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예약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고객감동 마케팅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