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1-대홍기획연구소

posted Feb 13, 2013, 2:02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Feb 18, 2013, 10:11 AM by sjung@crevate.com]

하위 페이지 나열


광고 업계 조직 설명


크게 메인으로 기획/제작이 있고
매체(바잉, 플래닝)/온라인/BTL/PR등으로 나뉜다. 요즘에는 온라인+BTL+PR을 묶어서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본부로 통합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이건 회사마다 다 다름.

크리베이트가 제공하는 소비자 인사이트관련 쪽은 AP (Account Planner) 혹은 마케터 등이 하는 일인데, 때에 따라서 AE 가 묶어서 다 하는 경우도 있고, 이것도 회사마다 다름.
아래는 어떤 블로그에서 직업 설명을 긁어온 것.

[기획 부분]

1.AE (Account Executive)
광고 회사에 속해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한편, 광고주를 위한 광고 계획을 수립하고 광고 회사 내에서는 광고주를 대신하여 광고주의 광고 활동을 지휘하는 사람이다. AE는 광고 회사를 대표하여 광고주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광고주의 신임하에 광고 활동을 대행하며, 회사 내에서는 광고주의 의사에 근거하여 크리에이티브부문, 매체 부문, 조사 부문 등의 각 업무를 지휘한다. 또한 AE는 담당 광고주의 기업 이익을 제고하면서 광고 회사의 일원으로써 자사의 적정 수익을 도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광고주의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하고 제작자에게 광고주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

2.MP (Media Planner)
광고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숫자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며 독창적인 창의력과 논리적인 데이터 분석력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면 ‘미디어플래너’가 적합하다. 미디어플래너란 특정상표나 서비스의 예상 구매 고객에게 광고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 예산과 매체 집행안을 계획하고 집행하며,집행 후 매체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안까지 제시하는 일을 한다. 즉,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매체 등 매체의 특성에 대한 사전 지식을 토대로 광고주가 제시하는 주요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매체에 적시에 노출함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매체집행을 위한 창의성과 설문 및 전화조사 결과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분석력까지 광범위한 능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또한 이 분야는 다른 광고분야와 달리 실제 숫자 데이터의 계량화, 과학화를 토대로 매체집행안을 기획하고 집행하기 때문에 남다른 숫자 감각을갖고 있으면 유리하다. 경영학이나 광고홍보학, 신문방송학, 통계학을 전공하면 도움이 된다. 또광고기법연구와 설문조사 등에 사용되는 통계기법을 익히면 취업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3.광고시장분석가 (광고 마케터)
광고물 제작, 제품이나 회사 이미지의 효율적 관리, 효율적인 상품의 판매 등을 위한 시장전략을 수립한다. 광고할 상품이나 용역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여 분석하고, 광고주와 협의하여 마케팅기획서를 작성한다. 광고주담당자, 매체기획원과 협의하여 광고기획서를 수정·보완하고 광고주 측의 의사결정자와 협의하여 광고노출, 광고전략, 기업이미지관리, 마케팅전략, 시장전략, 등을 수립한다. 제작된 광고를 정성적·정량적으로 검토·평가하고 실시된 광고의 효과를 조사·분석하여 정리한다. 의뢰인 기업의 마케팅 현황을파악하고, 현재의 마케팅환경과 문제점을 파악한다. 시장환경분석을 통한 유통판매전략, 판매촉진전략, 가격전략, 제품전략 등을 수립한다. 시장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기업현황과 수집자료를 토대로 시장조사계획을 수립한다. 시장조사에 필요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거나, 시장환경을 연구하기도 한다. 시장조사에 필요한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하며, 설문조사 전반(조사, 조사계획, 질문지작성, 조사결과분석, 결론도출)을 관장하기도 한다. 분석계획에 의해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전산처리를 의뢰하기도하며· 조사된 내용과 자료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4.비즈니스 매니저 (Business Manager)
연예인의 재정을 담당하는 매니저. 연예인에 따라 그 역할이 다양한데, 수입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계약 협상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의 여부, 자금을 투자하거나 세금관리 등의 재정적인 모든 문제들에 관한 자문에 응해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경우 대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지만 반드시 면허나 허가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제작 부분]

1.카피라이터 (Copy Writer)
카피라이터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감수성으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가 일반인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는 광고 문구나 문안을 작성하는 일을 담당한다.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한 정보를 얻고 광고문안의 길이와 형태 등을 토의하기 위해 광고주 및 시장조사 분석가와 협의한다.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광고를 위한 부가적인 배경정보를 얻고, 광고문안을 작성하기 위하여 상품 및 용역의 시장조사, 소비자성향조사, 광고경향조사 등의 자료를 검토한다. 상품의 효능, 기업 이미지, 대중의 생활 방식 등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판매촉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원고를 작성한다. 광고전략에 따라 광고문안, 즉 표제어(head copy), 부제어(sub-head copy), 본문(body copy), 슬로건(slogan) 등을 작성한다.

2.아트 디렉터 (Art Director)
광고 표현을 통괄하는 사람. 즉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광고, 또는 프로 모션부문, 아트 스튜디오 등에서 집행력을 부여받아 디자이너, 카피라이 터(Copy writer),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포토그래퍼(Photographer)등의 제작진을 지휘하여 광고, 출판물, 카타로그, 필름, 캘린더 두 을 그 컨셉트(Concept)에 따라 표현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제작책임자. 아트 디렉터는 초기단계에서 스케치나 레이아웃을 하지만 실무작업에는 임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스스로 아트·워크(그림, 디자인, 레터링 등)을 행하기도 한다. 따라서 아트디렉터는 광고와 디자인의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경영기술, 미적감각, 문화일반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이해력이 요망된다.

3.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는 텔레비전, 잡지, 신문, 라디오, 포스터 등의 영상이나 인쇄매체의 광고 화면을 구성하고 필요한 그림과 이미지를 디자인한다. 제품이나 서비스 등 광고할 대상의 특성 및 소비자의 유형, 시장동향 등 대상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한다. 상품에 대한 광고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인과의 협의 또는 회의를 거쳐 상품의 광고 방향을 설정한다. 상품의 모형이나 기능, 시장 및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상품의 광고물을 디자인한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자체 검토를 거친 다음, 수정하거나 보충할 사항이 있는지 등을 검토한다. 광고물 제작 및 촬영 시 참여하여 의도한 방향으로 광고물이 제작되도록 협의하고 제안한다.
디자인, 예술 등에 대한 지식은 물론 마케팅과 제품 제조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며,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과 창의성, 미적 감각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팀원이나 디자인을 의뢰한 고객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광고를 담당한 상품과 상품의 기능, 시장과 소비자의 취향, 광고업계의 트렌드 등을 잘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탐구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혁신, 적응성, 책임감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4.CD (Creative Director)
아트 슈퍼바이저(art supervisor)와 카피 슈퍼바이저(copy supervisor)의 상위자로서 크리에이티브 부서의 최고책임자.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스템에서 광고제작 최고책임자로서, 어소시에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선임자 중에서 선발한다. 제품부문에 속해 있으면서 마케팅·판매촉진·미디어리서치·어카운트 등과 협의하고 여기서 생기는 문제를 검토하여 회사의 기술 운영을 담당한다.




나이키의 Just Do It


Just Do It 캠페인이 나오게 된 배경

1988년 에이전시 미팅 때 '너희 나이키사람들은 You guys just Do it'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그 애티튜드, (여기서 말하는 grit, determination, and passion)가 바로 professional athletes들이 지니는 애티튜드와 맞아 떨어진다는 것에서 출발함.

Just Do It 캠페인이 성공한 이유

1. Perfect Timing : Fitness / Jogging Craze of 80's
Just Do It의 메시지가 강력하게 퍼질 수 있었던 것은 80년대에 Fitness/Jogging 이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 (다희 생각 : 사실 생각해보면 80년대에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라 70년대  피트니스, 조깅, 에어로빅 등이 새롭게 부상함. 그 때 미국 TV를 생각해보면 갑자기 'fitness'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아놀드 슈월제네거와 같은 몸짱들이 엄청나게 인기있었음. 그냥 축구, 농구, 야구와 같은 어떤 게임성 스포츠가 아니라 작위적으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이 가치있어지는 사회였고 이런 몸 만들기는 physical/mental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할 수록 좋은 일의 수준에서 더 나아가 어떤 자기 절제, 혹은 약간의 정치적인 뉘앙스라던지 자연 친화적인 코드를 풍기기까지 함. ) 그래서 한마디로 이 시기는 사회 전반적으로 운동에 관심이 많아지는 타이밍이었고, 젊은 남성 뿐만 아니라 더 넓은 타겟 (여성, 중장년층)에게까지 나이키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었음.

2. Successful Professional Athletes as Models -> Confidence in Purchase
나이키의 광고는 압도적으로 유명하고 성공하고 있는 여러 가지 종목의 운동선수들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이 때 전달하는 메시지는 이 선수들처럼 나이키 제품의 퀄리티가 타사 스포츠웨어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 나이키는 이러한 모델들을 배경으로 Ethos, 그리고 determination, confidence와 같은 광고 대상자들의 Pathos를 사용하며, 상대적으로 Logos는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실제 프로 운동선수가,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가 나이키 제품에 대해 만족하기 때문에 그 제품의 퀄리티가 자신들이 당연히 만족할 수준 이상이라고 생각하며, 그 구매에 대해서 confidence를 가지게됨.

Takeaway for CREVATE 

결국 나이키가 성공하게 된 것은 시대의 흐름에서 새로 생겨나고 있는 가치 (스스로 노력하여 가꾸고 푸쉬하는 투지)를 아주 explicit하게 끌어내는 문구를 찾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대중의 욕망을 잘 반영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벌인 것. 만약에 일반 대중의 determination, grit, passion의 수준이 '일반인의 수준에서' 였다면 코비 브라이언트가 신은 농구화가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이미 이 시대의 대중은 fitness, jogging등의 활동에서 거의 push the limit을 하고 있었음. 80년대 초에 런던 마라톤 등이 생기면서 일반 대중에게 keeping fit은 어떤 must 와 같은 트렌드였음. 그래서 프로 선수들이 나이키 상품을 입고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광고에서 일반 대중이 relate 할 수 있는 코드가 있었던거고, 나이키 제품의 quality 에 대한 대중의 확신이 지금까지 연결되고 있는것임.



Ready - Made 보고서


정승구 아이디어

클라이언트: 롯데 계열사. 식품/유통/서비스/금융

1. 기존 타겟
광고주 ~ 제품 ~ 현재 광고 모델의 퍼소나 = 기존 마케팅 타겟.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술/음료
제과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호텔

카드


2. 새로운 타겟
현재 타겟은 아닌데, 미래 위해 인사이트와 혁신전략이 필요한 타겟. 
  • genY 이후의 게임 세대 (현재 10대)
  • 50-60 박근혜 세대 
  • 부유한 노인 세대
  • 아시아 소비자 
3. 방법론 보고서
  • 서비스디자인1: 소매공간을 브랜드채널로 혁신하는 서비스디자인 연구.

    • 대홍 편의점 800곳 스크린설치하여 광고채널로 개척. 편의점 말고도 가능할 것임. 문제는 소매공간에서 광고가 어떻게 적절히 배치되고 인터랙션 해야 하는가. 이걸 같이 가져가야 광고주가 매장에 설치할 것임. 
  • 서비스디자인2: Human-Human Interaction (HHI) 새로운 소비자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
    소비자 트렌드(Steep, 라이프스타일, 기술) -> 소비자 인터랙션 문화 분석 -> 현장 서비스직원들의 태도, 서비스방법, 커뮤니케이션방법 아이디어 도출

우리가 기본 원칙을 알려주는 매장 서비스디자인 보고서를 낸다면?
*컨티늄 참고

4. 기술-소비자 트렌드 보고서
  • 소비자의 Mobile mindset -> 기업과 모바일 상의 소비자가 어떻게 인터랙션 하는가? (오프라인공간, 소셜미디어, 온라인쇼핑) 

  • Digital space convergence: 
    • 삼성SDS가 도서관을 컨버전스하는 것처럼 소매공간의 디지털 컨버전스는 어떻게 하는가? 
    • 가장 중요한 소비자경험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소비자들은 무엇을 기대하는가? 무엇을 꺼리는가? 
    • 기술적인 글로벌 트렌드는 어떠한가? 현재는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은 아직 시기상조인가? 미래에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 실제로 롯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