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결론

  • 그냥 2020 lifestyle scan 해서 future scenario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simple이 필터로 보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특징임  
  • 프로젝트의 질문은 크게 두 가지임  
    • really simple? 진짜 대세는 심플인가? 
    • How simple? 심플 라이프, 심플함이 시대적인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은데, 가전 제품에서 심플함을 구현하려면? -> 더 노골적으로 제품을 심플하게 만들려면 외관의 장식적 요소는 다 배제하고,  AI, 음성으로만 구현 되면 되는가? 
  • 프로젝트는 크게 3파트임 
  • Why? => 세상의 복잡도가 더 커질수록 사람들은 심플함을 추구하게 되어 있어. 따라서, 앞으로 더 커져. 
    • 사회 
      • 사회의 복잡도는 더 커지니까, 복잡한 세상이야. 
      • 개개인의 독자성은 더 커져. 미투로 연대도 해. 
      • 심플 라이프 열풍이 불고 있어. 무인 양품 매출 천억. 
      • 노브랜드. 단순히 가성비만은 아님. PB 브랜드들이 많어. 근데도 노 브랜드가 제일 잘 돼. 이마트라는 신뢰도 있지만, 심플에 가장 근접. 
      • 심플이 더 쿨 하게 느껴져. 있어 보여. 앞선 라이프 스타일 같아. 
      • 라이프 스타일부터 과자봉지까지 다 심플이야. 
    • 집 외부 공간 
      • 독자성이 커져서 카페도 보면 의자가 다 달라. 그게 더 쿨 해. 각각의 아우라가 크지만, 그 게 서로 잘 공존 해. 
      • 외부 공간이 집처럼 바뀌고 있어. 무슨 의미냐면, 집에서 충족 되지 않던 것들이 외부 공간에 나오고 있어. 코지한 공간. 집같은 편안함을 연출해. 
    • 집 
      • 집은 더 중요해짐. 이불밖은 위험해. 그런데 집은 작아져. 집 안에 다 들여 놓을 수가 없어. 집까지 복잡하면 미칠 것 같아. 그래서 밖은 집같은 아늑함. 집은 박물관, 미술관처럼 첨단. 미니멀 느낌으로 가고 싶어해. 
      • 집꾸미기 그 어느 때 보다 활발. 꾸미기 도구들이 막 등장해.
      • 진짜 심플함은 딱 하나만. 그런데 심플을 유행처럼 하면, 시즌별로 다이소 아이템들을 바꿔서 심플함을 보여줘. SPA 처럼 홈 브랜드들을 소화해. 쓰고 버리고. 본질에서 좀 떨어져 있기는 해.  
      • 거실 공간도 변화하고 있어. TV만 두는 게 아니라 식탁을 가져 오고, 카페처럼 긴 테이블 놓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4인 가족의 방의 경우 각자 방이 있고, 이 방이 원룸화 됨. 예전에는 집에 TV는 한 대. 방에 침대, TV, 심지어 냉장고까지 들임. 거실은 shared room으로 기능함    
    • 사람 
      • 정보량이 너무 많아. 생산성 압박은 커. 멈추고 싶어도 못 멈추니까 머리를 비우는 작업들을 계속해 
      • 그러니 복잡다단한 거 딱 싫어. 깔끔하면 좋겠어. 
      • 그런데, 명품은 왜? 이건 SPA가 명품처럼 미니멀해지니까 희소성 때문에 키치로 가는 거고 
    • 기술 
      • Voice UI 
      • Thick interface들. 조명, 향. 더 복합적
      • 복잡한 기술을 심플하게 만드는 것이 더 첨단
  • What? => 심플의 의미는 이런데,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이거야. 심플하다는 건 단순히 조형적인 것만의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프로세스를 줄여주는 것. 부담도 적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와글와글 떠드는 게 아니라 조용하고, 가벼운 느낌을 줘. 
    • 사전적 의미 
      • 깨끗한 것, 군더더기가 없는 것 
      • 기본적인 것 
      • 평이한 것 
      • 조용한 것. Calm?  
      • 부드러운것
      • 곧은 것. 일직선인 것  
      • 가벼운 것, 부담이 적은 것  
      • 애쓰지 않는 것, 땀 흘리지 않는 것  
      • 쉬운 것, 어렵지 않은 것 
      • 스트레스 프리.  
    • 유사 개념 : 미니멀리즘 
      • 최소화. 기능적 효율성 극대화 --> 심플함이 오히려 가성비. 효율성의 극대화. 시대정신과도 맞어. 관태기도 결국 관계의 효율성. 가성비도 효율성. 생산성도 효율성. 효율 중심이라는 측면에서  
      • 명료성. 불필요한 장식과 구성을 배제하면 오히려 더 명료해.  
      • 무관계성. hierarchy가 없어. 비관계성. 물성 자체를 균일하게. 관계를 파악해야 하면 그 만큼 인지 프로세스가 더 많이 동작하는 거야. 
    • 존 마에다. UX 레벨에서 10가지 principle 
    • 질문
      • 현존하는 제품들을 심플 맵을 그릴 수 있을까? 어디에 분포 되어 있는지? 
      • lifestyle, tech, service, product, UX 레벨에서 simple함을 다시 봐야 하는가? 
      • 그렇다면, 심플에게 가장 중요한 속성은 무엇일까? 무관계성. 이는 다른 관계들을 통해서만 확인 되는 거 아닌가? 다른 게 있어야 되나? 슬릭한 디자인은 무거운 느낌이라 심플에 위배? 심플하기는 한데 덜 심플한 느낌인가? 
      • 심플이 조화인가? 심플이 다른 것과 잘 어울리나? 흰색이 아주 공격적인 색인 것처럼, 오히려 심플함은 깨끗하니까 오히려 튀는 거 아닌가? 
    • 개념화 
      • 근접개념 : 미니멀 
      • 반대개념 : 복잡 
      • too little : 복잡
      • too much : 기능을 못함. 추상적  
  • How? => 각자의 방은 원룸처럼 되어 가. 리빙룸이 그나마 shared 룸이야. 원룸에 모든 게 들어차면 너무 벅차. 그래서 심플해져야 돼. 그런데, 심플이 약하다는 느낌이 있어. 기본만 될 것 같고, 평이하고 그래서, 심플함을 유지하되,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면 오히려 크기는 커지고, 동일한 형태로 무관계성을 줘야 해. 와글거리는 느낌이 없으려면 반응이 소리 뿐만 아니라 빛도 은근, 소리도 은근 해야 해.     
    • Samsung Simple 
      • 애 쓰지 않는 것, 땀 흘리지 않는 것. 하지만 쎈 것?
      • 심플이 평범할 것 같은 이 이미지를 극복해야 함. 크기로? 첨단의 느낌으로? 첨단은 부담스러운데?  
    • Future Scene 
      • 복잡한 건 방안으로, 리빙 스페이스는 심플. 
    • Smart and Simple 
      • 그렇다면, 복합 제품도 심플하다느 느낄 수 있을까? 
    • Future Product in Future Scene 
      • 청소기, 공청기, 에어컨은 어떻게 심플함을 느낄 수 있을까? 
      • 에어컨
        • 공기. 공기의 속성상. 눈에 안 보임. 눈에 안 보이면 심플을 느낄 수 조차 없음. 
        • 에어컨 이미 심플함.  
        • 원형 바람 문은 굿 케이스. 
        • 냉장고처럼 갈 것. 냉장고도 삶의 질이 올라감에 따라 전문 쉐프. 전문성이 중요해짐. 공기도 더 슬림이 아니라 커져. 인더스티얼한 쎈 느낌도 좋지만, 커짐으로써 더 쎈 느낌. 하지만, 오히려 벽같은 느낌이라서 공간에 밀착. 더 전문적인 느낌을 크기로 줌. 더 쎄졌다라는 느낌을.  
      • 공기 청정기 
        • 심플한 디자인. 와글 와글 소리 내지 않는. 조용한. 
        • 하지만, 잘 되고 있다는 확신은 중요. thick interface. 다채롭게 반응은 시끄러운 거 아닌가? 
        • 한 가운데 두어도 좋을 것 같은 
        • 덱? 쌓는 디자인?  
      • 청소기 
        • 원형 
      • 에어컨. 공청기, 청소기의 일관성. 원형?? 
      • new category 
      • 애완식물. 다육이. 집안의 온실? 
    • Future Customer - persona 
      • 1 - 집 밖에서 코지함을 누리고, 집 안은 미니멀로. 한 두개만. 공유로 자동차도 쓰지만, 꼭 필요한 건 집에 둠
      • 2 - 집 안을 컨트라스트를 줌. 침실은 이불 한 채만. 
      • 3 - 아이. 없애고 싶지만 못 함. 
    • 질문 
      • simple의 하위 개념 중에서도 가장 염두해 둬야 할 것은 무엇일까? 
      • 요란하지 않지만 잘 되고 있다는 걸 알려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