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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S (Rich Communication Suite)

Rich Communication Suite (RCS) is an industry effort focused on the use of IP Multimedia Subsystem (IMS) for providing mobile phone communication services. "Rich Communication" in itself is meaningless jargon, which refers to the use of more than just voice for communication, but has long been touted as a benefit of IMS. It is to be noted that much of the capability of RCS is already available from Internet service providers.

According to the press release,[1] from the end-user point of view RCS would enable communication such as instant messagingvideo sharing and buddy lists. These capabilities would be available on any type of devices using an open communication between devices and networks. Main features of RCS are:

Wider and large scale IMS deployment, Interoperability between different terminal vendor RCS clients and RCS service interworking between operators are the key aims of RCS Initiative.[2] 

  • Enhanced Phonebook, with service capabilities and presence enhanced contacts information
  • Enhanced Messaging, which enables a large variety of messaging options including chat and messaging history
  • Enriched Call, which enables multimedia content sharing during a voice call. For many years Nokia and Ericsson have been pushing a "see what I see" capability, but this has failed to be taken up by operators, or the way it was deployed failed to result in great take-up by consumers. Bundling this feature with the two other features may help to increase uptake.
http://en.wikipedia.org/wiki/Rich_Communication_Suite

스마트 미디어 버즈

http://www.ebuzz.co.kr/news/news/2565536_1878.html

MMS는 가라, 진화 끝판왕 RCS 나온다

오범(Ovum)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이동통신 단문문자서비스(SMS) 매출은 1,530억 달러 규모로 2010년에 비해 약 9%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해 140억 달러 정도의 매출이 줄어든 것은 바로 스마트폰용 메신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인기를 끈 와츠앱(WhatsApp)을 비롯하여 애플 자체 메신저 서비스인 아이메신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국산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그 외에도 비버나 최근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챗온, 네이버 라인 등 지금은 모바일 메신저 전성시대다. 

SMS 매출이 성장기조를 멈춘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이들 모바일 메신저의 성장에 이유가 있다. 제한된 글자수의 문자 전송과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는 음성통화에 이어 이동통신사의 대표적인 저비용 고효율 비즈니스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제 주위를 돌아보면 SMS는 피처폰으로 보내는 문자서비스로 전락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거의 정액제 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해 있기 때문에 무료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스마트폰용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무료가 아니다. 소비자가 정액의 데이터 서비스 통신료를 지불하고 그 위에 사용하는 서비스이기에 무료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메신저뿐만 아니라 정액제 기반의 모든 이동 통신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다. 

반면 SMS는 한정된 글자 수에 따라 과금 단위가 책정되는 유료 서비스라는 인식이 자리 잡혀있다. 사용량을 기반으로 하는 종량제 서비스가 SMS라면 모바일 메신저는 정액 기반의 서비스여서 무료라는 인식이 떠나질 않는 것이다. 


당장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이들 모바일 메신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ARPU를 높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자신들의 전통적인 통신 서비스에는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갈등은 mVoIP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스카이프의 음성통화 지원문제로 촉발되었다. 음성통화가 주력이었던 통신사 입장에서는 스카이프와 같은 VoIP 서비스가 네트워크에 무임승차하는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유선에 이어 모바일로 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을 꺼려왔다. 

음성통화 시장에서의 스카이프는 이동통신 공동의 적으로 취급받고 있다. 이제는 스카이프뿐만 아니라 비버, 프링, 님버즈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모두 정액제 기반의 무선 데이터 서비스 기반 위에 동작하는 것들이다. 초기엔 Wi-Fi 기반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들이 이제는 3G에서도 모두 동작되고 있어 장벽도 사라졌다. 

음성통화에 대한 외부 서비스의 시장 잠식은 무료 통화 제공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문자서비스의 경우는 다르다. 단순히 필요한 몇 마디만 나누는 수준을 넘어 대화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음성통화 보다는 문자를 통한 대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젊은 층의 사용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MWC2012에서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는 이동통신사들의 대책이 나왔다.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지만 통신사 입장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소니, HTC 등의 제조사와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도이치텔레콤 등의 유럽 주요 통신사, 우리나라의 SKT와 KT, LGU+ 등 GSM 회원사들은 공동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 및 서비스하기로 했다. 

조인(Joyn)이라고 명명된 메신저 서비스는 연내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우리나라에서 먼저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 국가에서 판매되는 주요 통신사의 단말기에 조인 메신저를 탑재(Pre-install)하여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미 이 서비스의 베타 버전은 스페인 보다폰 가입자들에게 배포되었다고 한다. 우선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앱 형태로 제공되며 피처폰과의 연동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iOS, 블랙베리 OS 등 다른 모바일 OS용 버전의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인은 일종의 RCS(Rich Communications Suite)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IMS(IP Multimedia Subsystem)의 기본적인 메시징 서비스가 RCS라고 할 수 있는데 주소록과 연동되어 음성, 영상, 채팅 등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메시징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RCS로서 조인이 뜬금없이 나온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IMS의 핵심 서비스로 머지않은 시점에 제공될 것이었고 MWC2012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다. 여러 제조사와 통신사의 연합 형태가 된 것 역시 2년 전의 WAC 결성소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큰 문제가 남아있다. 과금에 대한 부분이다. SMS와 MMS를 대체하는 서비스로 제공될 RCS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과금이 이루어져야 하느냐는 문제가 있다. 

아이메신저나 카카오톡 같이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대체 서비스라면 과금을 할 수 없을 것이지만 주소록과 연동되어 자연스럽게 이동통신 서비스의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전에는 제공하지 못하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면 부분적으로라도 과금을 해야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통신사들이 조인을 통해 노리는 것은 유료 SMS와 MMS의 대체 수익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7월 중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요 이동통신 3사 모두 제공하는 방식이어서 호환성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iOS 버전과 블랙베리 등의 독자 모바일 OS를 고수하는 제조사들과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통사 통합 커뮤니케이션 RCS 무료화..."아직도 협의중"

아이티투데이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87 
“RCS 요금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LG유플러스 조원석 상무가 8일 열린 VoLTE시연회에서 RCS(Rich Communication Suite) 무료화에 대한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2012년 03월 08일 (목) 이호연 기자 

RCS는 음성통화를 하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고, 주소록에서 바로 상대방과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현재 국내 이동통신3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 
RCS는 모바일 메시징 기능 뿐 아니라 동영상과 사진 연락처, 위치공유, 상대방의 온오프상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통사는 RCS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카카오톡, 마이피플 같은 모바일 메신저의 서비스에 대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RCS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요금제가 관건이다. 업계는 RCS가 무료화 되면 이통사가 연간 1조5000억원에 달하는 SMS 수익을 포기해야 하므로 유료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었다. 그런데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7월중 RCS에 대해 LTE기준 52요금제와 3G 무제한 54요금제 이상 가입자에 대해서는 무료화하기로 했다는 방침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조원석 상무는 “RCS는 이통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분이며 요금제는  내부적으로 협의중에 있다”며 “무료화에 대해서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KT관계자도 “RCS요금제 부분은 정해지지 않았다. 무료화 여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여전히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카카오톡·마이피플·라인, RCS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366563
| 기사입력 2012-03-01 13:2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통신3사가 7월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uite)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등은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 이통 3사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다는 계획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2'에서 RCS 서비스 공동브랜드 '조인'을 발표하면서 하반기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지각 변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통신3사는 SK텔레콤을 중심으로 RCS기술개발을 완료, 통신설비구축작업을 진행 중이다. 7월께 RCS서비스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RCS는 음성 통화나 메시지(SMS, MMS)를 전송하는 기존 통신 서비스를 능가하는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모바일 메신저 1위인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떠오른 이유도 이 때문이다. 
RCS는 음성 통화를 하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리치 콜', 상대방의 실시간 상태 정보가 휴대폰 주소록에 표시되는 '리치 어드래스 북', 주소록에서 일대일 또는 그룹간 실시간 채팅과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리치 메시징' 등이 가능하다.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통신 사업자, 유·무선간 연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은 당분간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전열을 정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CS기술이 개발된 상태이나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지난해 10월 애플이 국내에 내놓은 모바일 메신저 '아이메시지'의 공세를 막아낸 경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앱' 카카오톡은 그동안 확보한 탄탄한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손쉬운 서비스', '안정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모바일 메신저 1위를 수성한다는 각오다. 2010년 3월 처음 서비스된 카카오톡은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이미 3200만을 넘어섰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쓰기 쉬운 서비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매뉴얼 없이 주소록 기반의 친구추천 기능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번호를 등록하면 친구로 자동 추천돼 편리하다. 또 '대용량 메시지 처리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 수가 많아도 서비스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카카오톡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카카오톡은 기존의 오픈 플랫폼 지향에 초점을 맞추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톡은 '플러스친구'와 '카카오링크2.0'을 통해 플랫폼을 구현해왔다. 플러스친구는 관심 브랜드 소식, 잡지,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카카오링크2.0은 카카오톡 친구와 다른 앱에서 음악, 게임, 금융 등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는 마이피플은 포털사이트 팬카페, 영화, 소셜쇼핑 등 다음 내부 서비스와의 연동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마이피플은 다음지도, 인터넷서버에 저장된 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 등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0년 5월부터 서비스된 마이피플은 1700만 가입자를 넘기며 카카오톡의 뒤를 쫓고 있다. 4월 중 관심 브랜드와 다음의 내부 서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채널' 서비스의 정식 오픈 등을 통해 또 한 번의 승부수를 띄운다. 
라인은 스마트폰을 흔들어 메신저 친구로 추가하는 '쉐이크 잇(Shake it)'기능과 문자를 주고 받을 때 곁들이는 스티커 등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라인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6개월 여만에 1000만을 넘었고, 최근 1800만을 돌파했을 정도다. 
특히, '쉐이크 잇' 기능은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정보를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흔들어 손쉽게 메신저 친구로 등록할 수 있는 라인 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라인은 이달 중 모바일과 연동이 가능한 PC 버전도 출시해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