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영 나이 : 27세 직업 : 학생 관심 아티스트 : 슈퍼키드 팬 유형 : 인디팬
1. 디씨인사이드
조공
- 조공 문화는 디씨가 잘 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인데도.
- 비 갤은 조공 한 번 하면 억단위다. 하지만 인디는 약한데, 그 이유는 팬덤 수가 작고, 팬들 경제력도 약하고, 공연이 많아서 돈 쓸 곳이 오프라인에서 많기 때문이다.
- 특이한 조공에는 배경이 있는 경우가 많다. (김연우의 요술봉, 박정현의 한 번 쓰고 버리지 않는 화환.)
- 공식 카페(이하 공카)는 아이디어가 활발하고 자연스럽게 모이기가 어렵다.
공카와 비교
- 공카는 '그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맘껏 활동하기 어렵다. (비하) 까페찻집이다. 조곤조곤 이야기해야하는 공간이다. 반면 디씨는 빠순이짓을 원없이 할 수 있다.
- 낮에는 안 그러다가 밤에는 19금 이야기도 한다. 미자(미성년자) 있으니까 낮엔 자제하다가 벽반(새벽반) 열렸다고 달리고.. >>> 익명성과 자유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 자기들끼리 은어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감
- (나가수 명예졸업했다고 다른 갤에 가서 떡 돌리고, 접시 갖다주러 다시 오는 사례 등)
- 디시는 웹과 앱 중 앱이 더 편하다. 웹이 악성코드가 많고, 모바일은 왠지 안전할 것 같다. 컴퓨터 앞에 앉을 일도 별로 없다. 정말 궁금한 플래쉬만 웹으로 본다.
- 공카와 디씨를 이중생활하는데, 닉바(닉네임 바꾸기)나 디씨지우기 등을 자주 한다. 지우는건 처음엔 아깝지만 지워보면 괜찮다. >>> 닉바는 활동을 멈췄던 회원을 다시 불러오는데도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을 것임
- 공카는 정보가 맨 마지막에 온다. 미리 올리면 사람들이 계산하니까. 그런데 디씨에서는 이미 다 퍼진거.
- >>> 갤신갤 같은 연합 개념도 염두에 둬야 한다
2. 팬덤과 팬심
- 정재형 같은 경우 예능보고 얼빠한 것. 잘 모르니까 히스토리를 파면서 알게되는 희열이 있음. 예전엔 잘 생겼더라 하는 것 같은. >>> 예전엔 잘 생겼다는 사실은 스타에 대한 합리화 혹은 쉴드를 가능하게 한다 -> 숭배의 핵심 요소
- 직찍 같은 것에 마크를 붙여서 올리는 경우가 있다. 이건 내 생산물이다. 내가 만든거다 라는 표시. 그걸로 유명해지는 사람들도 있고, 그 표시만으로 퀄리티가 담보되는 경우도 있다. >>> 워터마크는 개인 브랜드화, 자기를 드러내고 알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공급과 수요가 맞아들어가니 직찍 직캠 생산자 혹은 펌질담당가는 계속 존재할 것임
- 팬덤에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광클을 하는 경우, 이렇게 얻어진 여분의 좌석은 나눔의 마음으로 같은 가격에 같은 팬클럽 사람들에게 팔림. 상부상조. >>> 나눔의 영역은 대개 같은 팬클럽으로 한정. 한 아티스트를 좋아한다고 무조건 내 편이 아님
- 팬덤이 잘되려면 핵심 팬층이 많아야 한다. 팬이 많아지면 그만큼 핵심팬층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 상호작용, 댓글이 중요하다. 이게 잘 되어야 팬클럽이 잘 된다. 강화작용이다.
- >>> 스타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지만 마음 속 근본 기저의 속성들은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
3. 여러 서비스들
공카
- 공카는 라이트팬이나 정보 수집등을 위해서라도 필요하긴 하다. 모바일로디가 공카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피터팬컴플렉스는 공카가 없고 페북페이지만 있는데, 팬들끼리의 강화작용이 없어서 재미없다. 공카가 중요하다.
- 페북페이지는 신상 털릴까봐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
- SNS는 사적인 도구로 느껴진다. SNS로 교류하면 좋다. 가수와의 교류라 함은 가수가 댓글 달아주는 것 같은거. 하지만 이렇게만 하면 신생팬덤이 형성이 안된다.
4. 아이디어 검증
- 모바일로디는 샵, sns, wall 이 통합되어서 좋다
- 뉴스를 다 끌어오는 건 official 한 것들일 때 가치있다. 사적인 대화들을 오픈된 플랫폼에 넣는건 별로다.
- 모바일로디에서는 음원을 팔면 아티스트 수익이 보장될 수 있다는 점은 장점. 다른 거 못 사니까 귀찮다는 단점 있음. 다만 티켓은 자주 안사니까 괜찮음
- 인디는 올라봤자기 때문에 순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순위는 별로 재미없다.
- 공카에서 회원랭킹 3위에 올랐을 때 좋기도 했지만 스스로 한심하기도 했음. 이게 오픈되는건 싫음. 가수가 알면 충성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 좋을 수 있음
김해인 나이 : 23세 직업 : 시험준비생 관심 아티스트 : 비스트 팬 유형 : 팸짱
<함께 인터뷰 한 사람들> 조미숙 나이 : 37세 직업 : 주부 관심 아티스트 : 비스트 팬 유형 : 이모팬
이지영 나이 : 29세 직업 : 주부 관심 아티스트 : 비스트 팬 유형 : 공카 게시판지기
- 공지는 트위터에서 본다. 공카엔 하루전에나 올라온다. 하도 많이 리트윗되어서 원출처 모른다.
- 트위터는 실시간이고 공카는 느리다. 사람들이 점점 안 온다.
- 트위터는 처음에 가수와 교류하려고 시작했다가 지금은 정보수집 장소가 되었다.
- 팸과 공카는 별개다. 서로 신경 안 쓴다.
- 팸은 다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공카에서는 잘 그런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소모임들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 공방 자료는 공카에 못 올린다. 공방 직찍 같은건 비공식이고, 규칙 위반인데 공카는 official 만 올려야 하기 때문.
- 팸 까페는 활성화 정도가 낮다. 모바일로 접속하지만 채팅방도 없고 로그인도 귀찮다.
- 팸에 오고 싶어하는 이유는 소속욕 때문이다. 집단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 회원수가 곧 영향력이다. 이 영향력은 가수들 매니저나 다른 팬 집단에게 작용한다.
- 디씨는 안 유명하다. 거기 있는 자료는 다 어디서 퍼온거다. 다른 가수 내용도 너무 많고.
- 카톡은 친목용이고 아는 사람들하고만 한다.
- 다음어플은 공카보는 용도인데 채팅 안되는게 큰 단점이다.
- >>> 이 새로운 세대는 원출처는 중요하지 않은 디지털 네이티브들일 수 있다.
- >>> 서비스를 누가 제공하는가에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하다. 제작사 티만 많이 안난다면. 제작사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빠들의 빡빡한 스케줄.
2. 아이디어 검증- 모바일로디는 가수가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가입만 되어있어도 폭발적일 것.
- 순위 매기기는 사이트에는 도움을 준다. 팬들끼리는 엄청 싸우겠지만.
- 스타가 알고 있다면, Fan 레벨링이 매우 중요하다.
- 알고 싶은 정보는 스케줄, 사진, 영상, 뉴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이 매우 유용하다.
- 연관 아티스트 만들어 놓으면 도대체 뭐가 같냐고 따질 듯.
- 인터파크 모바일로 시디는 사는데 티켓은 속도가 중요하니까 안된다.
김희진 나이: 29세 직업: 웨딩사진가 관심 아티스트: 신화 팬 유형 : (과거) 사생팬
1. 스타 - 팬 - 신화가 핍박받을 당시, 인기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팬이 많아지면 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좋지만은 않았다.
- 팬 레벨링은 불공평하다. 결국 경제력 있는, 돈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 처음 팬활동 할 때는 돈이 중요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물 공세가 고가로 되면서 중요해졌다. 난 조공은 한 적 없고, 개인적으로 CD, 셔츠, 악세서리 등을 선물했다.
- 예전에 팬활동 할 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졌다면, 지금은 선물공세도 조공처럼 집단적으로 하는 등 스타와 팬 사이에 확실히 선이 그어진 기분이다.
2. 팬 - 팬 - 그 때 당시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숙소 앞에서 만난 6~7명. 1주일에 3번 정도 혼자 가서 숙소 앞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 신화 멤버들을 무대 아닌 다른 곳에서 보는 것이 신기하고 더 좋았지만, 나중에는 친구들과 (신화 얘기 하면서)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갔다. 당시 유행하던 사서함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나 친해지기도.
- 당시 숙소 앞에서 만난 친구들 6~7명과 카톡 그룹방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그 중 나를 포함한 3명은 아직 신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따로 그룹을 만들어서 신화에 대해 더 많이 얘기한다. 일반인 코스프레.
3. 서비스 - 요즘 신화가 나오는 TV 프로그램은 본방을 시청후, 다시 Replay해서 본방 때 놓친 부분을 본다. 예전에는 잡지, 비디오, CD로 구워놓고 그랬지만, 지금은 구하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진 않는다.
- 현재 신화가 10집 활동 중인데, 현재 팬들이 활동하는 자료(직캠이나 내가 놓친 자료) 위주로 보는 편이다.
- 디시갤러리는 어린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까면 너무 까거나, 숭배하면 너무 숭배하는 경향이 싫어서 잘 가지 않는다.
- 신화 공연 일정은 트위터 회사 계정이나 팬 사이트 공지를 확인하는데, 대부분 트위터 내용이 팬 사이트로 옮겨간다.
4. 아이디어 검증 - 모바일로디 : 통합 어플이 있다면 관련 서비스가 한 곳에 모여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을 신화가 알았으면 좋겠다.
- 티켓 구입은 속도전이다. 인터파크에서 구입하는 이유는 업체가 크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다.
- 음악 스트리밍은 신화를 금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앨범이 나오면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많이 들으려고 노력한다.
- 1위는 신화에게 상징적인 것이다. 4년 만의 재결합. 최장수 아이돌. 이러한 이미지를 위해 1위를 시켜주고 싶다.
- 하지만 조작이 가능한 1위는 의미가 없다. 무엇을 위해서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팬들끼리의 게임은 무의미하지만, 자존심은 상할 수 있다.
- 신화 관련 자료는 카테고리별, 멤버별로 모아보고 싶다.
- 신화와 음악적으로 관련된 아티스트를 추천해준다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게 해줘서 좋을 것 같지만 잡다하면 별로일 것 같다.
- 관련 정보 > 팬 친목도모 > 상품 > 티켓 > 연관 아티스트 > 순위(1위는 하면 좋지만, 결국 팬들끼리의 싸움이다.)
5. 팬심 - 신화와 관련하여 가장 소중한 것은 CD, 싸인, 다이어리.
- 신화가 개인 활동을 하긴 하지만, 다같이 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는 느낌이라 같이 있는 것이 좋다.
- 기획사는 회사 입장에서만 일을 처리하지 팬들이 정말 원하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나는 요즘 신화의 인간적인 모습이나 알지 못했던 면을 발견하는 것이 재밌고, 웃기다.
- TV에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실제로 밖에서 만났을 때 아는척 안해주면 배신감을 느꼈다.
- 멤버들이 전하는 말 한마디, 인사 한 번이 좋았고, 멤버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쫓아다녔다. " 나 또 왔다." "나 여기까지 왔다."
- 신화는 잘 아는 오빠처럼 느껴진다. 신화도 나를 오랫동안 고마해준 고마운 팬이고, 배신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 신화는 생활/일상이다. 팬활동은 활력소/취미이다. 나는 보통 사람들이 하는 취미활동에 하나를 더했을 뿐이다.
- 개인적으로 신경 쓸 일이 많아지고, 신화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팬 활동이 줄었다. 이제 어디 찾아가서 신화를 보는 것은 그만두었지만, 콘서트는 꼭 간다. 일반인의 마음으로 쉽고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찾아다니면서 직접 보면 뭐하나. 낭비되는 것은 돈과 시간이다.
김동환나이: 18세 직업: 고등학교 2학년 관심 아티스트: 애프터스쿨 팬 유형: 남성팬
1. 서비스
- 갤러리는 정보공유하는데 쓰고 주로 혼자 팬질. 모바일로 보는 비율이 더 높음 7:3
- 디씨에서 누가 조공비를 사기친 사건 이후로 따로 팬 사이트가 만들어짐
- 갤러리에서는 '사장 나와라 저게 뭐냐' 같이 직설적인 말이 오감
- 팬사인회, 팬미팅 정보는 공카보다 디씨가 낫다
- 팬닷컴 팬사에서는 소속사가 개입되어 있고, 나쁜 말을 하면 짤린다. 운영자가 소속사 직원으로 바뀌면 폐쇄적이 된다.
- 칠혜린 팬사는 폐쇄적이다. 자기들끼리 정보 공유
- 공카에는 멤버들이 가입되어 있고, 직접 글을 쓴다.
- 공카는 플짤이 많아서 PC로 본다.
- 공카는 가식적이고 불편하다. 까페라는 특성상 예의를 차린다.
- 공방은 공카에서 주도하며 정보도 주로 여기서 돌아다닌다.
- 트위터에 멤버별로 계정이 있다. 셀카나 개인적인 소식이 올라온다.
- 트위터에서는 다른 연예인 이야기도 많이 한다. >>> 카톡과 차이점은 주로 대화 멤버가 고정되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름
-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어디로 문자보내라고 그러면 막 RT해서.." 트위터로 응원 독려
- 카톡 그룹방에서는 11명이 있고, 팬 사인회 때 만난 친구들이다. 욕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보여줄 수 없음
- 네이버 실시간 검색은 반응체크용. 보통은 디씨나 까페에서 정보 검색.
- 멜론 차트는 믿음이 간다.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2. 아이디어 검증
- 모바일로디는 모아놓으니까 편하다.
- 스토어가 편함. 애프터스쿨들이 몰라도 쓸 것 같다.
- 뉴스 모아보는건 편할 것 같다. >>> 라이트팬일수록 남들의 반응을 보는게 중요하다.
- 영향 받은 아티스트 정보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 유용할 것 같다.
- 배지에 따라 혜택이 주어지면 차별한다고 느낄 것이다. >>> 라이트팬이 반발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 자기가 올린 자료는 퍼가도 상관없고, 원출처 안 밝혀도 되는데 자기가 했다고만 안하면 된다. >>> 공정성에 대한 높은 기준 가진 세대
- 돈 있어도 쓸 데가 없다. 티셔츠나 직접 광고한 물건 같은거가 고작.
- 응원수건 같은 거 한국에서 안 판다.
- 팬클럽이 커지면 앺터스쿨이 잘되는 일이긴 하지만 박탈감 느낄 듯.
김주현나이 : 22세 직업 : 대학생 / 만화영상애니메이션학과 관심 아티스트: 에프엑스, 애프터스쿨, 쥬니엘, 에일리 팬 유형 : 여자 아이돌을 두루두루 좋아하는 개인팬
1. 서비스 1) 에프엑스 : 공식카페나 공식홈페이지(공홈이 있긴 하지만 소개 정도일 뿐)와 같은 공식 팬클럽 페이지가 없어서 아쉽다.
fx2you
- 에프엑스 관련 정보 전체가 올라오는 공식까페에 가장 가까운 곳이다. 하지만, 에프엑스가 활동하지 않으면 죽어있는 곳.
- 개인 운영자가 관리하는데, 자유게시판 역할은 디시에서 하기 때문에 자료, 사진이 대부분이고, 콘서트 공동구매, 돈을 모아서 응원봉 디자인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한다.
- 컴퓨터로 더 많이 쓴다.입금 관련 및 일정 확인은 모바일로 하는 편.
니코니코동화 : 일본 UCC. 에프엑스와 애프터스쿨이 일본 활동이 많기 때문에 관련 활동에 대한 공지가 빠르고 많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을 편하게 볼 수 있다.
-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 갤러리에 상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실시간 정보를 제일 빨리 알 수 있다. TV에 출연하면 감상평이 바로 올라온다. 즉, 글의 Regen이 빠르다.
- 비공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것도 바로 올라오고, 답변도 바로 올라온다.(뒷골목 느낌)
- 디시는 가수마다 갤러리 성격이나 분위기가 다르다. 에프엑스의 경우 디시에는 찬양글, 한 줄 글, 사적인 글이 대부분.
- 평소에 밖에 있을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집에 있을 때 PC를 이용한다.
- PC는 모바일에서 플짤이 안보이고 느려서 불편해서 쓴다.
- 여성 팬이 많고, 팬픽을 공유한다.
- 팬픽은 여자들이 많이 쓰고, 주로 에프엑스와 본인이 얽히는 이야기 또는 개인 맴버들 사이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트위터 : 진짜 공식적인 것 또는 멤버들의 일상이 올라온다. 하지만, 팬사이트에서 다 올려주기 때문에 트위터는 안해도 된다.
페이스북 : 음반 출시티저 공개 때만 가서 보고, 거의 쓰지 않는다.
2) 애프터스쿨 공식 팬까페 :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멤버들 관련한 안좋은 말이나 비방은 전혀 없다. 자율성이 없고, 연령층도 낮다.
팬사이트(아이엠 나나) : 비방글 없음.
디시인사이드 : 음악이나 의상이 별로일 때 비방글 올라온다.
트위터 : 없다. 요즘 구글이랑 계약 했는지, 트위터에서 구글의 트위터 비슷한 곳으로 다 옮겨간 것으로 알고 있다.
1) 남자아이돌에 대한 여자팬들의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불리할 것 같다. 원래 순위 자체를 안좋아하고, 부정행위가 가능한 순위는 의미 없다. 랭킹은 팬덤 간의 싸움을 조장한다. 2) 시간 절약이 되어 좋을 것 같다.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공지, 행사와 같은 실속있는(ex. 에프엑스가 어디에서 촬영중이다.), 즉 새로운 정보(예전의 것이라도 보지 않은)를 모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자들이 찍은 가십성 사진을 따로 모아서 보고 싶다. 기사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보지 않아도 되니까. 3) 음악성 자체보다는 같은 소속사인 아티스트가 나을 것 같다. 음악 외의 인물은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이면 모를까 딱히 필요하지 않다. 4) 모바일 티켓 판매는 편리할 것 같지만, 공정성이 있어야 한다. 5) 팬활동에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에프엑스의 경우 음반 외에 살 것이 별로 없다. 콘서트에서 팔긴 하지만, 팔아도 그 때 뿐이고, 너무 비싸다. 에프엑스 굿즈를 store에서 판다면 살 의향이 있다. 중요한 순서 : 5, 6 > 2 > 4 > 3 > 1
좋아하는 이유
- 에프엑스는 잘 만들어진 느낌이다. 개개인의 개성이 있으면서도, 모여서 하모니를 이루는 미학이 있다. 다른 걸그룹처럼 애매한 캐릭터의 멤버도 없고, 그래서 성격이 좋아보인다.
- 애프터스쿨은 개개인의 캐릭터는 약하지만, 가희 밑에 잘 통솔되는 군단의 느낌이 보기 좋았다. 가희 졸헙 이후,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도 보기 좋다.
인간관계
- 에프엑스는 출세한 사촌 누나. 출세한 누나를 보는 재미.
- 애프터스쿨은 출세는 안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사촌 누나. 어려워도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
- 개인팬의 영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출세를 돕기위한 적극적인 노력보다는 응원으로 만족한다.
한 줄 정의
- 에프엑스는 나에게 아이돌, 이상이다. 에프엑스는 도도한 느낌이고, 나의 직업적 이상과 연계된다.
- 애프터스쿨은 나에게 보는 즐거움이다. 애프터스쿨은 근처에 있는 부산하고 활발한 여고생 느낌이고, 행동 자체가 특이하다.
- 팬활동은 나에게 상부상조다. 서로의 존재로서 나도 즐겁고, 그들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정은지나이: 22세 직업: 학생 관심 아티스트: 아이유 팬 유형: 팬클럽 운영진 1. 임원 역할 - 게시판 대문 제작, 등업, 공방 인솔 등을 주로 함
- 팬 입장에서는 회원수가 높으면 좋지만 관리자 입장에서는 마냥 좋지는 않다
- 나이에 따른 마찰이 있음. 30대는 아이유를 딸보듯 하고 10대는 올려다보니까.
- 사이트 내부에 “그런 글을 아이유가 보게 할 수 없어”하는 자정작용이 있음
- 반면 디씨에선 좋은 말을 하면 공카에서 온 티가 난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글을 안 쓴다
- 인스티즈에서는 가수들마다 게시판이 따로 있지 않으므로 타 팬덤의 아이유 이미지를 확인 가능하다.
2. 서비스 이용 - 아이유닷컴에 올라오는 사진을 공카가 퍼간다.
- 아이유닷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알리는게 우선이다.
- 유애나로만 몰리는 것보다 팬들이 나눠지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다양한 얘기가 나오고, 팬덤도 다양해진다. 선물도 다양해질거고.
- 구글은 사진, 동영상 검색에 쓴다. 기존 커뮤니티에 자료가 없을 때.
- 앱에 스토어가 있으면 정보가 없거나 콘서트 못 간 팬들 위해 좋을 듯. 특히 여자애들은 물건으로 소속감 느낀다.
3. 아이디어 검증 - 모바일로디는 스토어가 좋았다. 편해서.
- 순위가 있으면 팬들은 많이 참여한다.
- 기사 사진 모아놓는 건 유용하지만 그래도 직찍을 더 많이 본다.
- 아티스트로서의 아이유를 원하기 때문에 유사 추천은 좋다.
- 모바일이 티켓이 더 빠르기도 하다. 좋다.
- 팬 잡담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4. 기타 - 사람들이 아이유가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조공도 타 팬클럽들과 달리 악기나 희귀음반 등 음악 관련이 많다. >>>육성의 요소
- 공식 사진보다 비공식 사진이 자연스러워서 좋다. >>> 예쁘게 vs 친근하게에 대한 팬들과 제작사의 차이
이가영
나이: 23세 직업: 대학생 / 아동가족학과 관심 아티스트: 폰부스, 국가스텐, 칵스 팬 유형: 인디밴드를 두루두루 좋아하는 개인팬
1. 스타-팬
인디밴드
- 인디밴드들은 팬덤이 많지 않고, 크지 않아서 팬활동이 많지 않음.
- 인디밴드는 접근성이 높고 팬활동이 제한되어 있지 않아서 좋음. (인디밴드와의 인터랙션 정도가 높음.)
팬이 된 계기
- 우연히 찾게된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밴드의 비주얼을 보고 팬이 되었음 >>> 음빠를 가장한 얼빠, 인디도 의외로 얼빠가 많을 수 있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방송프로그램에 인디밴드가 노출되는게 아주 중요함. 칵스 같은 경우도 스케치북보다가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팬임. (인디밴드는 방송 노출정도가 중요함)
현재 활동
- 인디밴드의 영향을 받아 악기를 배우는 중인데, 나중에는 인디밴드가 영향받은 해외 아티스트의 곡들을 연주해보고싶음.
- 음원보다는 CD를 구입하는 편임. CD를 사면 소장가치도 있고, 음원으로 변환해서 모바일에 넣어갖고 다닐 수도 있어 좋음.
- 국가스텐 티셔츠를 갖고 있으나, 예쁘지 않아서 평소에 잘 입지 않은 편임. 예쁘게 만들어졌다면 입을 의향은 있음.
- 인디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폰부스/칵스/국가스텐의 경우엔 여자 팬들이 월등히 많음
- 주로 먹는 것들을 선물해 주고 싶음. 필요한 것, 실용적인 선물들이 좋음. 예를 들면 생필품 위주로. 아니면 선물용 피크같은 것들.
- 폴라로이드 사진, 연주용 피크, 아끼는 물건, 아티스트가 입었던 옷 등 소장할 수 있는 물건들을 갖고 싶음.
- 칵스나 국가스텐처럼 예전보다 많이 유명해진 밴드들의 경우는 가까이 할 수 없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오히려 인디밴드들과 가까워지는 게 두려움. 그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 아티스트에 대해 어쩔 댄 실망하기도 함. 가깝게 지내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부분이라 생각함.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 멤버들이 날 알아봤을 때, 트위터로 첫 답 멘션을 주었을 때, 밴드 멤버와 처음 문자했을 때와 같은 경험들로 감동받았음. 뒷풀이에 초대 받았을 때.
2. 팬-팬
싸이월드
- 싸이월드에는 아티스트와 관련한 글 말고도 일상적인, 시시콜콜한 글들도 많이 올라옴.
- 싸이클럽에 밴드들의 웃긴 사진을 올렸다가 제지당한 적이 있음. >>>운영진에 대한 반감이 형성되는 이유, 패러디나 창작물을 올리기 꺼려하는 장벽은 아티스트에 대한 걱정보다는 운영진 눈치를 보는 것 일수도
- 그외에 관심있는 아티스트는 싸이클럽 DJ가 올린 음악리스트를 듣다가 알게되는 경우가 많음. >>>인디들이 싸이월드를 주로 애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임
- 싸이월드에 주로 아티스트가 올린 글들이 올라오는데, 모바일로 확인이 안 되는 글들이 있어서 주로 컴퓨터로 정보들을 확인함.
- 공식 팬클럽, 팬카페가 없어서 주로 싸이클럽에서 노는 편임. 자료들이 주로 오고가는 장소. 여기에 공식 스케쥴 같은게 올라 오기도 함.
트위터
-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주로 사적인 내용들이 올라옴.
- 주로 트위터를 통해서 밴드의 정보를 얻음. 공식 홈페이지보다 정보가 빠름
카카오톡
- 한 친구들이 인디를 좋아해서 카톡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편임. 그외에 따로 같이 활동하는 팬은 없음.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만 하는 개인팬이므로
디씨
- 디씨는 눈팅만 하는 정도. 주로 모바일에서는 검색을 하는 편임.
- 디씨에는 웃긴 사진들이 올라오는 편인데 팬수가 많지 않아 그마저도 자주 올라오지 않는 편임.
굿즈
- 절판된 음원의 경우 꽤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팔 의향이 있음. 소장하는게 좋긴 하지만, 팔고 싶을 땐 팔 수 있음.
기타
- 싸이클럽이나 디씨 등 팬 관련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면 좋긴 하지만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 편임.
- 블로그: 관심아티스트를 검색해 블로그에서 정보를 접해 좋아하게 되는경우가 많음.
- 페이스북: 페이스북으로 친구맺어서 공연 후기 사진 같은거에 태깅되기도 하고...
- 레이블홈페이지: 해피로봇 같은 레이블 페이지도 자주보는 편임
3. 모바일 / 웹
- 모바일로디: 누가 만든거지? / 어떻게 만든거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듬. 이거 하나만 있어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 모바일 : 컴퓨터사용보다 모바일이 월등히 많음. 모바일로 자료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을 따로 저장하는 편임. 그걸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는 않음. 자료나 정보들은 주로 캡쳐 기능을 사용해 사진형태로 저장하는 편임
- 웹: 컴퓨터에서는 동영상을 다운받아 (유투브같은 채널 영상을 따로 다운받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음) 변환해서 모바일에 넣어갖고 다니는 편임. 주변 친구들에겐 주소만 전달해 주고 직접 파일을 공유하지는 않음.
- 티켓은 모바일로 결제하는 편임. 모바일 결제가 더 편함. >>>아티스트 성향에 따라 티켓을 모바일에서 구매하는 것에 대한 호불호가 나뉨
- 중요순서 공연티켓구매 > 기사검색 > 연관된 인물, 추천정보 > 굿즈 판매 > 팬 커뮤니티 > 랭킹
- 굿즈 판매: 팬이 제작한 굿즈를 팔 수 있게 도와주는 것들도 필요할 것 같음.
- 랭킹: 랭킹 기능은 필요 없을 것 같음. 랭킹을 올리는 게 그렇게 의미가 없을 것 같음.
- 연관된 인물, 추천정보: 관련 인물들이 등장하는 기능은 좀 재밌을 것 같음.
팬심과 관련된 사항
- 방송이나 페스티벌에 섭외 요청을 하기도 함. (스케치북이나 GMF같은데에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할 수 있도록 신청하거나, 라디오에 사연신청하면서 알게 됨) - 이게 팬심을 기르기 위해서 팬이 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음.
- 무조건적인 찬양은 좋지 않음. 비판도 하고, 싫은 소리도 할 수 있어야 함. 그게 아티스트를 위한 행동임.
- 웃긴사진, 패러디 사진들은 멤버들이 상처 받을 수 있으므로 공식 클럽, 카페에는 올리지 않음
한줄정의
- 칵스는 나에게 애증과 같은 존재임.
- 팬활동은 지갑을 열게만드는 활동임.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므로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 편임.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팬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늘 한정적이어서 표현을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음.
정이슬
나이: 21세 직업: 휴학생 관심 아티스트: 엠블랙 팬 유형: 운영진 아닌 일반팬 1. 서비스 이용 - 트위터에서 정보가 많이 오가는 편이다.
- 미투데이도 비슷한데, 영상 올리는 용도가 주다.
- 공카는 가장 처음 만들어지고 가장 큰 곳이고 스타가 가입하고 회사가 개입되어 있고 질서있고 믿음직스럽다.
- 공카는 시덥잖은 얘기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공홈은 정보, 플필, 사진, 스토어만 있는데, 데뷔 전부터 존재한다. 반면 공카는 데뷔후에 만들어지고 좀 더 편하게 소통이 가능한 공간.
- 공홈은 정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소한 얘기를 올릴 수 없다.
- 디씨 비 갤러리는 팬 연령층이 높아서 다른 갤처럼 분위기가 세지 않다.
- 클럽박스를 이용해서 자료를 공유한다. 저작권이 있어서 과금이 되는 자료는, 인증된 주소를 따서 우회해서 받는다.
- 싸이클럽은 힙합 뮤지션들의 팬클럽으로 많이 쓰이는데, 미니홈피에 연계되어서 시작하던 것인 듯. 좀 오래되고 연령층이 높으면 싸이클럽이 가능.
- 트위터는 공개되니까,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아는 사람들하고는 주로 카톡이나 문자한다.
2. 팬심, 팬덤 - 직찍도 보정해서 올리는게 예의다.
- 직찍이 더 예뻐보일때가 많은데, 팬들의 시각에서 찍혀서 그런 듯.
- 비공식 영상이 나오면 내가 못 본 거니까 궁금해지고, 지방공연 같이 갈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스스로도 제작, 업로드에 욕심이 있으나 방법을 모름.
- 기부는 홍보성 성격이 강하다. 스타를 위한 것임. 이런 건 스타의 리액션도 좋다. 감동을 주기 때문, 아무나 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
- 순위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올리려고 노력한다. 순위의 기준은 앨범이든출석이든 중요하지 않다. 기부가 기준이라면 좋을 것 같긴 하다.
- 팬들이 하는 일들이 사실 다 비슷해서, 노출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 팬들이 만든 기사가 더 좋다. 공식기사는 단순한 팩트 기반이지만, 팬 기사는 앞뒤 자세한 맥락과 배경이 첨가되기 때문.
- 가수가 활동하는만큼 찾게되는 것,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진다.
- 팬 수가 마냥 늘어나는 것이 좋은 건 아니다. 말이 많아지고, 소규모 모임들이 생겨나고, 이상한 질서를 만든다. 어차피 정보는 주는 사람만 주는데.
3. 아이디어 검증 - 모바일로디는 쉽게 많이 볼 수 있어서 유용하다. 팬 잡담이나 스토어가 팬질에 도움된다.
-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대부분 구매하는데, 모바일은 못 미덥다. 느릴까봐.
- 굿즈는 크레이지아이돌이라는 사이트에서 산다. 아이돌 굿즈 모음 사이트다.
- 팬사이트에서는 현금으로 굿즈를 판매하는데 불편하다.
- 무엇보다 쓸만한 굿즈가 없다.
반용성
나이: 34세 직업: 대기업 사무직 / 중어중문학과 관 아티스트: 아이유, 박정현, 범효원 팬 유형: 아이돌 좋아하는 삼촌팬
1. 스타 - 팬
- 굉장히 특이했던 신인이었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신인답지 않게 능숙한 행동을 보여줬음. 교육을 받아서 된 느낌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음.
- 과거에 박정현과 대만가수 범효원을 좋아했음.
- 공방보다는 콘서트가 좋음. 콘서트에 같이 가기 위해 2030 모임과 함께 모이는데 이때 몰랐던 것, 없는 자료 등을 공유하고, 한정판 물건들을 구매하기도 함
- 오프라인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정도 함
- 삼촌팬이 일반팬과 다른 점: 아이유의 실력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하며, 아이유가 아티스트로 남았음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음. 완성된 이미지보다 성장하고 커 나가는 모습을 좋아함.
- 삼촌팬은 소위 말하는 개념있는 팬임. 아이유와 아이유 팬카페가 어떻게 해야 잘 될지에 대한 의견 공유를 자주 함.
- 과거에는 사생/음빠로 나뉘었다면 현재는 커뮤니티 위주, 트위터 위주, 카페 위주 등 다양한 매체 위주로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음
2. 팬 - 팬
- 공식 팬카페 안에서도 2030모임 게시판을 주로 이용하고, 그 사람들과 오프라인 모임도 함께 함
- 비교글, 개념글을 올리기 힘듬. 아이유에 대한 비판이 자칫하다간 다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제하는 편임
- 2030에서 만난 오프라인 모임 위주의 대화 공간.
- 비판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임. 공카에는 올리기가 힘듬.
- 아이유와는 트위터로 대화함
- 산발적 채팅문화에 익숙하지 못해서 아이유 트위터 계정을 따로 만들어 관리 하거나, 트윗캐스트 어플을 적극 활용함
- 스케쥴 정보만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너무 산발적인 정보들이 많음. 이때문에 팔로우한 계정들을 정리할 생각임.
- 채팅방에서 공연에 같이 갈 사람들을 모집함.
- 티켓팅노하우나/ 공연 좌석, 공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 디씨엔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수준이 낮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예의와 매너를 갖추지 못한 어린 팬들의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 토렌트나 클라우드서버를 활용함
- 아이유짱, 아이유스튜디오 같은 팬사이트에서 자료를 공유함
- 디씨에서도 친목이 있는 사람들끼리 서버를 공유하는데, 굳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 그러나, 왠만한건 나 구할 수 있으니 굳이 비공개 사이트같은델 가입하려 하지 않음
- 컨텐츠들은 유형/연도별로 정리하는 편임
- Fan LBS: 이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공연에 같이 가자고 하거나 주변에 있는 팬들에게 말을 걸 수 있으면 좋겠음.
- 굿즈: 있으면 좋은데, 너무 많은 것도 싫음. 해외에서만 파는 굿즈들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음. (ex: 일본 잡지…)
4. 아이디어 검증 - 랭킹: 있으면 도와주려는 편이지만, 굳이 1위를 시키려고 달려들지는 않음.
- 활동정보: 모아져 있으면 편할 것 같음.
- 연관인물정보: 아티스트가 영향을 받은 인물을 세부적으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ex:해외 유명 보컬트레이너…)
- 가장 중요한 것: 팬 커뮤니티 / 가장 필요 없는 것: 연관인물 정보
5. 팬심
- 아이유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줘야 할까? 의미있는 팬 활동을 통해 가수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함.
- 예를 들어 팬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 등.
- 그러나 30대는 프로그램을 주도하지는 않고, 10대, 20대가 주도한다면 적극 참여할 의향은 있음.
- 30대에겐 조공문화도 힘든게, 의향은 있으나 조공을 추진할 여력이 없음 : 30대에겐 팬덤 활동이 우선 순위가 아니니 무언갈 주도할 만큼 에너지가 있지는 않음.
- 30대는 사회적 체면이 있기 때문에, 아이유 팬덤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떳떳하지는 않음.
- 시간이 지날 수록 능숙해지고, 세련되어지고, 완성돼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 내가 음악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아이유와 같이 일을 해보고 싶음.
- 하나로 모였지만 이 안에서 무언가를 하는게 좋음. 동질감을 느낌. 스타가 팬을 조련질하는게 아니라 우리끼리의 친목질.
- 후에는 아이돌 이미지에서 소극장에서 자주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음. 아이유 디너쇼 같은거나...
아이유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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