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reative Workshop

일시: 8.22 (수) ~ 8.23 (목) 이틀간 
장소 Loen Ent. 5층 회의실
참석자: 10명 (크리베이트 6명, 로엔 4명)

Agenda
- 스타채널 서비스 컨셉과 구체적인 feature 를 결정
- 기타 여러가지 주요 issue 논의

Method
Interim report 공유 > Ideation > 컨셉 개발 > 1개 컨셉 선정 > 컨셉 구체화 > 기타 Issue 정리
이번에 특별히 진행한 방법론은 아래 2개이다.

1. Ideation & Visualization based on needs (2h)
  1. 5명이 한 팀. 각 팀에 1명씩 디자이너 배치 (이세미, 송현정)
  2. 벽에 약 20개의 Consumer Needs를 붙이고, 순서대로 Needs를 충족시키는 Ideation (아이디어는 포스트잇에 적는다)
  3. 나온 Idea를 보고 디자이너가 간단하게 시각화 (그림은 A4 반절 종이에 그린다)
  4. Needs+Idea+Visual = Idea Wall 완성! -> 아이디어 발표 시간
  5. +: Needs기반이라서 (1)Idea 내기 쉬움 (2)의사결정의 기준이 됨 (3)정리하기 쉬움
  6. +: 시각화해서 (1)상상이 잘 됨 (2)다른 팀과 공유 쉬움 
  7. -: (1)하나의 Concept 으로 종합할 때 조금 비약이 일어남. (2)팀별 디자이너 필요 (3)시간이 오래 걸림  
2. 인터뷰+기록+디브리핑을 위한 정리: 외부 관계자(연예기획사) 인터뷰 (1h) 
  • 클라이언트 said "크리베이트는 연예기획사의 Needs를 모르는 것 같다" -> We said "연예기획사 바로 섭외해주세요" 
    -> +: 꼭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빠르게 전문가 찾아서 섭외하고, 인터뷰하여 우리 것으로 만든다.
  • 인터뷰&정리 Method 에 대하여...
    -> 인터뷰 material 4장 준비 (1장=1질문) 
    -> main이 인터뷰 주도하고, sub들은 포스트잇 기록 & 시각화작업
    -> 인터뷰 끝나고 곧바로 material에 포스트잇, 그림 붙여서 정리 마치기.
    -> 회의실 벽에 material 붙여서 클라이언트에게 인터뷰 결과 공유
  • +: 클라이언트 불안감 해소 / 우리의 설득력 높아짐 /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인터뷰&정리 완벽히 해냄.
Result
- 팸(소규모 팬 그룹) 중심 모바일SNS를 서비스 컨셉으로 결정

Learning
정승구
+: Ideation based on Needs 는 Ideation의 생산성, 참여도를 높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눈 앞에 해결해야 할 문제(소비자 니즈)가 분명하니까, 아이디어 만들기가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다. 시각화 작업 덕분에 Idea wall의 수많은 아이디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효과가 있었음. 시각화작업이 워크샵의 퀄리티를 높여줬고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 나는 처음에 연예기획사 인터뷰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꼭 필요한 인터뷰였다. 연예기획사의 니즈는 클라이언트가 '독점적으로' 갖고 있던 지식이었다. 그들은  그 지식을 근거로 우리 주장을 비판했다. 하지만 우리도 그 지식을 우리도 갖게 되자, 동등한 레벨에서 토론이 가능해졌다. 
+: 인터뷰+기록+정리 를 동시에 한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디브리핑을 위한 자료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만들어놓으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모두가 role을 가지고 있으면 몰입도도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