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n History로부터의 Insight
1) Artist들도 History를 갖고 있다. Artist들은 누구나 신인으로 대중에게 노출되어 그들의 인지도를 높여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운이 좋으면 인기의 절정을 찍고, 이후 그 인기를 유지하거나 하락하는 등의 여정을 겪는다. 그리고, 팬들 또한 그 Artist의 팬으로써 그 여정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팬심과 팬활동을 달리 해왔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IDI 반영사항 : Artist들마다 현재 stage가 다르다는 점에서, Artist의 현재 score에 따라 팬들의 Needs 또한 다를 것이다. 예) 팬심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Artist를 위해 Site(Web 또는 Mobile)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Site를 만들고 싶은가요?
2) 스타 - 팬 vs 팬 - 팬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팬 - 팬의 고리는 스타 - 팬의 고리가 먼저 생성된 후의 관계 확장이다. 따라서 팬질도 스타 - 팬의 고리가 형성되지 않으면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스타 - 대중의 관계에서 스타 - 팬으로의 변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요소에 의해 이루어 지는가? 즉, 대중이 스타를 팬으로써 좋아하게 된 계기는? (ex. 사람(외모, 성격, 도덕성 등), 음악(보이스, 멜로디, 연주 등), 예능 등)
IDI 반영사항 : 스타를 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보던 중에 팬으로서 바라보게 된 구체적인 계기가 있을 것이다. 예) 다이어리에 적은 팬이 된 계기를 좀 더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2. Do & Don't로부터의 Insight
1) 팬으로써 할 수 있는(해야 하는) 것은 개인 또는 팬클럽이 결정한 사항으로 보여지지만, 팬으로써 할 수 없는(하지 말아야 할) 것은 팬클럽에서 결정한 일종의 지령의 성격을 띈다. 정말 개인으로서 그러한 Needs가 없는 것일까. 있다면 왜 실현할 수 없는 Needs인가. 실현할 수 없는 Needs에 대한 솔직한 생각은.
IDI 반영사항 : 팬들이 할 수 없는(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개인 스스로 정의한 Needs라기 보다는 팬 집단, 즉 dom으로부터의 영향력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 예) 지금 당신의 눈 앞에 좋아하는 Artist가 나타난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단 둘만 있는 상황이라면?
3. Fan Activity로부터의 Insight
1) 팬들이 하는 활동은 크게 Formal한 것(ex. 공식 기사 검색, 공식 스케줄 확인, 공개 방송 응원 등)과 Informal한 것(ex. 엽사 감상, 팬픽 창작, 댓글달기 등)으로 나뉜다. 이러한 활동은 다시말해, 제작사가 생산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과 팬(소비자)이 생산(또는 재생산)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행위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팬(소비자)들은 그들이 생산(또는 재상산)한 Informal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에서 더 큰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재미는 예능이 주는 재미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면, 예능이 제작사가 생산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종류의 재미일까.
IDI 반영사항 : 팬들이 재미를 느끼는 컨텐츠의 Value는 Informal한 성격의 컨텐츠가 주는 '무엇'일 것이다. 예) 팬질할 때, 요즘 뭐가 그렇게 재밌어요? 요즘 뜨는 핫 이슈가 뭐에요?
5. Fan심을 보여주는 웹사이트로부터의 Insight
1) 팬까페와 팬사이트는 다른 성격의 문화를 갖는 것으로 보여진다. 팬까페의 경우, 네이버, 다음, 싸이클럽 내 개설되는 형태로 공개 정도가 높고,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정보의 양은 많지만 제한되는 종류의 정보가 많고 정보 자체도 정제되지 않는 반면, 팬싸이트는 공개 정도가 낮고, 회원수가 적기 때문에 정보의 양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내용면에서는 더 특화되고 재밌는 것으로 보여진다. 팬싸이트의 문화에 대해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IDI 반영사항 : 온라인에서 팬질을 할 때, 팬들은 팬까페와 팬싸이트의 성격을 다르게 구분할 것이다. 예) (직접적으로 물어보자) 팬까페와 팬싸이트는 같은 건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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