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장님 보고2 Storyline

  1.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를 맡게 된 크리베이트 박성연입니다. 지난 시간에 아티스트 채널에 대한 일반적인 모습은 그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그래서 멜론이 무엇을 취사선택할 것인가? 어디에서 부터 첫삽을 떠야 하는가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회사 소개는 넘어가겠습니다. 
  3. 아티스트 채널의 컨셉, 밸류, 세부 feature, 세부 structure, 시나리오 순으로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4. 먼저, 컨셉입니다. 
  5. 지난 시간 아티스트 채널을 한마디 컨셉으로 정리하면 interactive artist portal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teractive라 함은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어 자발적으로 소통한다는 뜻이고, 아티스트라 함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뿐만 아니라 음악가가 다 참여한다는 의미이며, 포탈이라 함은 이런 아티스트 컨텐츠가 단편 단편이 아닌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6.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크게 3가지 스텝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스텝에서는 자산인 멜론 DB를 leverage 하여 기획사에게 Direct Marketing Solution을 제공하여, 기획사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는 단계입니다. 기획사는 그냥 무작위로 노출시키는 방식이 아닌, 한 번이라도  그 음악을 들은 사람, 즉 좀 더 relevant 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것이 진화되어 아티스트별로 별도의 공간이 생겨서, 기획사는 좀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을 것이고, 소비자들은 좀 더 가까이 스타도 만나고 컨텐츠를 소비 하는 것 뿐만 아닌 생산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이후 커머스나 글로벌로 확대하는 3단계. 이렇게 3가지 단계로 고도화될 예정입니다. 포물선 그림에서 계 PL 모델로 바꾸기 
  7. 다를 다시, 각 단계별로 어떤 자산을 leverage하고, 그 결과 또 다시 무엇이 우리의 자산이 될지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유료 음원 시장의 절반을 차지 하고 있는 멜론 고객 DB는 기획사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우리 Artist 와 Relevancy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획사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는 것이 바로 1단계의 모습입니다. 소비자들은 기획사로 부터 컨텐츠나 혜택을 받게 되고 이것이 1단계에서는 소비자의 개인 공간에 쌓이다가, 2단계가 되면, 지금까지 쌓였던 컨텐츠가 자산이 되어서, 이것을 토대로 아티스트별로 소팅해서 불러내서 아티스트의 개별 공간에 각각 꽂아주면, 1단계에서 쌓은 소비자들을 그대로 2단계에도 긁어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랑 더 가까이 만나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 오는 멜론 비회원까지 수용하게 되는 즉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계가 바로 2단계입니다. 
  8. 이것을 다시 공간적으로 살펴 보면 1단계에서는 별도의 공간 없이 멜론 안에서 기획사가 Admin을 통해서 컨텐츠를 보고, 소비자는 멜론 안에서 그 컨텐츠를 받는 구독 모델입니다. 이 때에는 이 곳에서는 놀 이유는 없겠지요. 이후 2단계에서는 개별 아티스트 별로 별도의 공간인 채널이 생기면 기획사는 좀 더 자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소비자는 아티스트컨텐츠가 모인 채널을 통해서 아티스트를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채널에는 아티스트 컨텐츠도 있고, 그 컨텐츠를 갖고 같이 놀 사람들도 있고, 즐 놀 마당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 3단계에서는 사람들이 북적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커머스를 붙이거나, 글로벌화 시켜서 이 때에는 한류 열풍을 leverage 하여 글로벌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9. 이를 하나씩 살펴보면, 1단계 멜론 고객 DB를 자산으로 기획사가 참여하면, 기획사는 내 고객을 알고 마켓팅을 할 수있고, 소비자는 맞춤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 이 때는 아티스트 컨텐츠 구독 모델이다가, 즉 여러 아티스트 컨텐츠를  하나의 공간에서 받아보다가, 이 공간이 진화되면서 허브라는 공간이 생겨서 다른 아티스트 컨텐츠도 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컨텐츠는 나 혼자 뿐만 아니라 이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노는 채널이라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멜론을 쓰지 않던 고객도 참여하게 되겠지요.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50%를 끌어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11. 이후 3단계가 되면 커머스 기능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해서,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도 해외 팬들이 올려주고, 해외 팬들의 움직임까지 센싱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게 될 예정입니다. 
  12. 이를 value proposition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3. 기획사는 아티스트가 새로 나오거나, 새로 음반을 낸다고 할 때 내기 전에는 붐 업할 수 있는 프로모션 통로가 생길 것이고, 내고 난 이후에는 음반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할 수 있겠지요. 그것도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듣고 있는 멜론 고객에게, 그 것도 좀 더 relevancy를 높여서...이게 잘 되어 좀 더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커머스와 글로벌까지 붙여서 Direct Relationship이 구축되면 아티스트를 매개로 한 마케팅 플랫폼이 형성 될 것입니다. value proposition 다시 작업 - relevancy 
  14. 소비자는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 컨텐츠가 오고, 혜택이 오고, 스타를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후 2단계가 되면,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도 소통하고, 이렇게 재미있다 보면 컨텐츠 생산에도 더욱 적극적인 것이며, 이렇게 되면 기획사가 생산하는 formal content외에도 소비자가 생산하는 informal content가 쌓여서, 재미있는 놀이터가 되면,  아티스트를 만나는 인터랙티브 아티스트 포털이 될 것입니다. 
  15. 그럼 1단계 아티스트 마케팅 플랫폼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6. 크게는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기획사가 마케팅 액션을 할 수 있는 어드민 공간, 소비자가 기획사가 보낸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공간, 아마 멜론 내부에서 시작한다면 멜론의 my에 메시지 함 같은 것이 생기게 되겠죠. 그리고 기획사가 마케팅 액션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타겟팅을 도와줄 수 있는 멜론에서 제공하는 타겟팅 솔루션. 아티스별로 가지고 있는 멜론 고객 DB를 토대로 Targeting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egmentation logic이 반영된 타켓팅 솔루션. 이렇게 3 파트 
  17. 각각의 파트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할 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8. 첫 번째 마케팅 어드민 파트에서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기획사에서 마케팅 액션을 할 때 얼마나 쉽고 즉, 클릭 몇 번으로도 끝날 만큼, 또 Fit하게 매칭 솔루션이 얼마나 잘 working 할 것인가 그리고 두번째는, 한 번 쓰고 마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쓸 수 있도록 마케팅 액션을 하고, 반응을 확인하고, 스스로 그 효과를 확신해서 선순환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19. 두 번째 소비자 viewing 파트입니다. 여기에서도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첫번째는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 것인가? 메시지는 보냈는데 안 열어 볼 수도 있을테니, notification 시스템 등을 잘 갖추어야 겠지요. 두번째는 컨텐츠를 받고  좋다. 유용하다고 판단될 때 자랑할 수 있도록 외부 SNS와의 연동해서 얼마나 잘 확산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20. 다음은 가장 중요한 타켓팅 솔루션 파트입니다. 멜론에서 제공하는 고객 DB는 음악 들은 이력이나 앨범 감상평과 같은 관심 표현 이력 등 다양한 Activity Data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액티비티별로 가중치를 줘서 지수화 하면 아티스트별로 소비자가 1등부터 쭉 나열이 될 것입니다. 이를 그룹으로 묶어주는데, 여기에서 필터를 두어서 그룹 세그멘테이션 로직을 정교화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1등을 했다고 무조껀 heavy 팬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수 있으니까요.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더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획사가 이 솔루션을 오남용하지 않도록, 오남용 했을 경우 결국 그 피해가 멜론에게 돌아갈테니까요. 적절한 Guide와 제한을 둬서 타켓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1.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각각의 파트에서 중요한 이슈들입니다. 
  22. 그럼 지금부터 이것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3. 첫번째, 기획사 파트입니다. 기획사별로 단계별로 다음의 마케팅 activity하고 싶다면, 기획사는 액션만 선택하면 그 액션에 걸맞는 메시지의 유형과 타게팅이 되어서 기획사는 컨텐츠만 작성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마케팅 액션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구체적으로 메시지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는 4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24. 구체적인 화면으로 예를 들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25. 또한 마케팅 액션에 대해서 리포트를 받아 보게 될 텐데요. 리포트는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실제 액션에 대한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현재 팬 구조나 팬들의 변화 추세, 그리고 유사 아티스트들의 평균적인 팬 구조와 내 팬의 구조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현황 파악 부분, 그리고 댓글이나 리액션을 통해서 반응을 보고 예측할 수 있는 부분. 총 3부분입니다. 
  26. 다음은 소비자 viewing 파트입니다. 먼저, 수신 방법은 일단은 멜론 내부에 있는 my 메뉴에서 메시지를 받아 보는 구조인데요. PC와 모바일 둘 다 지원합니다. 또한, 메시지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notification 시스템 다각도로 구축할등을 연동시켜서 메시지가 왔다는 메시지를 알려줄 것이며,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여 확산시킬 것입니다. 또한 기획사가 참여하지 않는 경우, 현재 멜론에서 제공하고 coming soon 컨텐츠를 그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은 소비자에게 알려준다든지 하는 멜론에서 직접 메시지를 전송할 예정입니다. 
  27. 또한 기획사가 보낸 컨텐츠에 댓글을 쓰거나, 좋아요 등을 통해 기획사는 반응을 파악해서 예측을 하고, 또한 소비자는 SNS 등을 연동시켜 그 메시지를 외부에 있는 친구들에게 알려주거나, 혹은 멜론 내부에 있는 친구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28. 구체적인 화면을 상상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9.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타케팅 솔루션 부분입니다. 소비자 Activity 이력에 가중치를 두어서 활동 점수를 매기면, 아티스트별로 1등부터 등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이를 분포도에 따라 그룹별로 구분한 뒤, 그룹별 필요 조건을 만들어서 재조정합니다. 점수로 그룹을 매겼을 때 왜곡이 생기는 것을 거르는 일종의 체라고 발 수 있습니다. 
  30. 또한, 로직 설계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생각해 보면, 첫번째 소비자 activity 유형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마케팅 활동을 했을 때 얼마나 잘 반응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그룹을 나누는 것은 결국 relevancy를 높이는 활동인데, 이렇게 relevance를 높여면 더 잘 반응할 것이라는 전제가 깔린 가정입니다. 따라서, 마케팅 반응 이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점수가 높아도 오히려 그룹은 더 낮은 단계일 수도 있을 텐데, 필터가 이런 왜곡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똑 같이 아티스트의 곡을 100번 들었다 하더라도, 101번 들은 유저한테 100번과, 1000번 듣는 유저에게 100번의 가치는 다릅니다. 즉 소비자 관점에서, 한명의 소비자 안에서 아티스트의 비중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1. 이렇게 설계해서 그룹핑해서 총 5 그룹으로 구분. 
  32. 이렇게 되면, 각 그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