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가 생각하는 '방점'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클라이언트가 정말 원하는 것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Keyman은 누구인가? 그를 설득하려면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하는가?
- 현재는 킥오프 미팅 시 Key question 정의하기, Stakeholder 인터뷰(3명정도)의 방법론이 대응법임.
- 하지만 킥오프에 참가하는 실무자들과 임원의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고, (임원의 속마음을 실무자가 이해하지 못하기도 함)
- 임원도 본부장과 사장의 생각이 다르기도 해서, Stakeholder 인터뷰의 범위를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기 쉽다.
- Solution
- Final Presentation을 누구에게까지 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높은 레벨까지 Stakeholder 인터뷰를 한다. (최종보고에 사장이 들어오면 사장을 인터뷰 해야 함)
- 사교성을 발휘하여 실무자로부터 Project History를 파악한다. '이 프로젝트가 1년 동안 표류된 까닭은?' 그들의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임원의 성격(사장은 무엇에 꽃인 사람?), 내부 사내정치, 역학관계 등을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 협업과 분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
- 현상: 보고서에서 다른 파트 맡은 사람이 무슨 내용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취합하는 사람만 고생한다.(연결, 다듬기 어려움),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이 적어서 토론의 수준이 떨어진다.
- Solution: 보고서 쓸 때 먼저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라인과 구체적인 내용까지 잡는다. (전지 작업) -> 모든 사람이 각자 처음부터 끝까지 줄글로 내용을 정리한다. 단, 이미지가 편한 사람은 그림으로 해도 됨. 포인트는 '각자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므로 중복작업이 아니다. 오너쉽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함 -> 가장 좋은 버전으로 취합 -> 나눠서 PPT 작업
-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우리의 아이덴티티, 태도와 자세는?
- 현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 사교성이 부족해서 클라이언트와 대화로 얻어낼 수 있었던 '클루'들을 못 얻어낸 것 같다.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게도 충분히 주제에 몰입하지 못했다.
- Solution:
- 나이 어리지만 '무서운 아이들'의 아이덴티티로 포지셔닝. 어리지만 영리하고 대단하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어디서 저런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그리고 '영업 마인드'도 가끔 필요하다. 클라이언트와 식사자리에서 대화를 통해 사내 정치, 역학을 알아낼 수 있다.
- Pre Kick off 때Action List '해봐야 하는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행한다. . (써봐야 하는 앱 리스트. 마셔봐야 하는 술 리스트)
- 중반에 '멘탈붕괴'가 왔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 정면돌파: 문제를 Define한다. >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 시간을 절약하면서, 협업을 순발력있게 하기 (로엔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이 사례)
- '회고'를 4D process의 1D가 끝날 때마다 하자.
- 디자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
- 탬플릿 시스템 도입
- 자료의 용도를 킥오프 때 파악: 발표용입니까, 보고서용입니까?
- 선택과 집중: 중간 보고서는 약식 디자인으로 가고, 최종 보고서에 더 큰 에너지를 쏟자.
- 각자 좋았던 점
- 형우: 성연님이 계속 함께 해서 좋았다.
- 선: 동료들 사이에 분위기가 좋았다. 산책, 음식, 음료가 좋았다.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였는데 많이 배웠다.
- 성연: 견적시스템을 처음 써봤는데, 성공적이었다.
- 승구: 워크샵을 순발력 있게 잘한 것 같다. 그 날 많이 배웠다.
- 세미: 클라이언트가 좋은 사람이었다. 갑질하지 않는 좋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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