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essage for Crevate

  1. 클라이언트가 생각하는 '방점'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클라이언트가 정말 원하는 것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Keyman은 누구인가? 그를 설득하려면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하는가?
    • 현재는 킥오프 미팅 시 Key question 정의하기, Stakeholder 인터뷰(3명정도)의 방법론이 대응법임.
    • 하지만 킥오프에 참가하는 실무자들과 임원의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고, (임원의 속마음을 실무자가 이해하지 못하기도 함)
    • 임원도 본부장과 사장의 생각이 다르기도 해서, Stakeholder 인터뷰의 범위를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기 쉽다.
    • Solution
      1. Final Presentation을 누구에게까지 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높은 레벨까지 Stakeholder 인터뷰를 한다. (최종보고에 사장이 들어오면 사장을 인터뷰 해야 함)
      2. 사교성을 발휘하여 실무자로부터 Project History를 파악한다. '이 프로젝트가 1년 동안 표류된 까닭은?' 그들의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3. 임원의 성격(사장은 무엇에 꽃인 사람?), 내부 사내정치, 역학관계 등을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2. 협업과 분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
    • 현상: 보고서에서 다른 파트 맡은 사람이 무슨 내용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취합하는 사람만 고생한다.(연결, 다듬기 어려움),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이 적어서 토론의 수준이 떨어진다. 
    • Solution: 보고서 쓸 때 먼저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라인과 구체적인 내용까지 잡는다. (전지 작업) -> 모든 사람이 각자 처음부터 끝까지 줄글로 내용을 정리한다. 단, 이미지가 편한 사람은 그림으로 해도 됨. 포인트는 '각자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므로 중복작업이 아니다. 오너쉽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함 -> 가장 좋은 버전으로 취합 -> 나눠서 PPT 작업
  3.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우리의 아이덴티티, 태도와 자세는?
    • 현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 사교성이 부족해서 클라이언트와 대화로 얻어낼 수 있었던 '클루'들을 못 얻어낸 것 같다.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게도 충분히 주제에 몰입하지 못했다. 
    • Solution: 
      1. 나이 어리지만 '무서운 아이들'의 아이덴티티로 포지셔닝. 어리지만 영리하고 대단하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어디서 저런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그리고 '영업 마인드'도 가끔 필요하다. 클라이언트와 식사자리에서 대화를 통해 사내 정치, 역학을 알아낼 수 있다. 
      2. Pre Kick off 때Action List  '해봐야 하는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행한다. . (써봐야 하는 앱 리스트. 마셔봐야 하는 술 리스트)
  4. 중반에 '멘탈붕괴'가 왔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 Solution:
      1. 정면돌파: 문제를 Define한다. >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 시간을 절약하면서, 협업을 순발력있게 하기 (로엔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이 사례)
      2. '회고'를 4D process의 1D가 끝날 때마다 하자.
  5. 디자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
    • Solution:
      1. 탬플릿 시스템 도입
      2. 자료의 용도를 킥오프 때 파악: 발표용입니까, 보고서용입니까?
      3. 선택과 집중: 중간 보고서는 약식 디자인으로 가고, 최종 보고서에 더 큰 에너지를 쏟자. 
  6. 각자 좋았던 점
    • 형우: 성연님이 계속 함께 해서 좋았다.
    • 선: 동료들 사이에 분위기가 좋았다. 산책, 음식, 음료가 좋았다.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였는데 많이 배웠다.
    • 성연: 견적시스템을 처음 써봤는데, 성공적이었다. 
    • 승구: 워크샵을 순발력 있게 잘한 것 같다. 그 날 많이 배웠다.
    • 세미: 클라이언트가 좋은 사람이었다. 갑질하지 않는 좋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