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vision에 대해 ideation하고, 프로젝트 진행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1. 지금까지의 프로젝트 진행에 관해 좋았던 point. - 방향 없을 때, 더 자유로운 ideation이 됬다.
- ideation하면서 vision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 프로젝트 진행방식
- 거시적인 그림이 있으면 Ideation 다음 단계를 예측해, ideation의 Depth, 방향 등을 더 잘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Yes but을 안하고 restriction없으면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지만, restriction이 없어도 되는 단계가 맞는지 자체를 지금 모르고 있다.
- 결과는 synergy인데 어떻게 synergy를 낼 것인가에 대한 관심 없이 개별 아이디어로 많이 내려가진 않았나 하는 걱정.
- 일 진행할 때, Tight한 workshop을 연속으로 하는 느낌이 있다.
- Vision의 완성도
- Wow idea가 나오지 않는다. Wow vision이 안 나오기 때문인 것 같고, vision이 synergy vision이 아니라서 synergy idea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Vision 기초공사가 중요한데, vision을 뒷받침할 아이디어를 내는 것 보다 vision 만드는데 소비하는 시간이 더 짧았던 것 같다. 또 idea보다 vision을 놓고 토론하는 시간이 더 짧았다.
- Vision이, 20개 중에 5개를 고르기 보다 생각난 5개를 하는 것 같다. 각 Vision이 완성적인지, 다른 vision은 없는지 확신이 없다.
-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부터 vision의 범위가 많이 겹친다.
- 다섯 개의 Frame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고, 어떻게든 살려야 할 것 같은 상황이다.
- Vision에 대한 이해도
- 서로 vision에 대한 이해 방향이 지금 다른데,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서로의 이해를 완전히 합의하지 못하고 이해의 차이가 있는 채로 계속 진행하게 된다.
- 지금 맡은 vision에 대한 조를 바꾸면 ideation 못할 것 같다. 그만큼 서로 이해수준이 다르다.
- Ideation 방식
- 모바일 industry가 너무 빨라서, 이미 나온 아이디어들이 많다.
- Idea를 놓고 더 develop해서 수렴하는 작업도 필요할 거 같다. idea중에 더 발전시키고 싶은 것들을 제쳐두고 다른 idea로 넘어가야 한다.
- Research하지 않고 컨셉을 잡고 ideation하는 방식이 아쉽다.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경험적 이해 없이, 주어진 data와 컨셉으로만 하고 있다. (T store 이용해본 사람은 이중 한명)
그렇다면 해야할 것들 - 개인적으로 vision에 대해 deep thinking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소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 그 후 서로의 머릿속 그림이 같은지 check한다.
- Yes,But을 통해 Vision을 더 뾰족하게 다듬으면서, 각 vision의 level을 맞추고 경계를 정한다.
- T store 및 T cloud를 스터디 및 경험한다. (얘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 T-store를 해도 보이는 것이 많을 듯. )
- Project management schedule이 나오면 어떨까.
- Vision을 만들 때 만드는 단계에서 자유롭게 얘기하면서 토의하고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만들고 갈아엎고 하는 건 waste일 수 있을 것 같다.)
2. 앞으로의 프로젝트 진행에 관해 Notice. - 실무자에게는 11번가와의 연계보다 T store를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T store의 traffic을 올릴 수 있는 것)
- T store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payment와 특히 T cloud
Research자료를 계속 갖고 가야 할까?- 클라이언트에게 Research 자료를 완전히 소화했음을 보여줄 필요는 있을 것 같고, 내부적으로 어떤 논의사항이 있을 때 관련 research가 떠오르는 정도로 소화하면 될 것 같다.
-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가 프로젝트 하는 수준에서는 이 정도로 끌어갈 수 있을 것 같고, 이 이상의 얘기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research가 필요하겠다.”라는 식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Synergy 만들 수 있을까?- 우리 뿐 아니라 SKP도 시너지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
어떻게 Vision을 발전시켜 갈 것인가?- 우리에게는 Latent needs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SKP research 자료는 검색이 불편하다고 하면 검색을 고치자로 solution이 나온다. Latent needs는 인간 본성에 대한 얘기이므로, 관찰된 행동을 넘어서는 solution을 만들 수 있다. 누가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여기서 이끌어낸 큰 value가 synergy의 힌트가 될 것이다. - Data가 없다고 vision이 틀린 것은 아니고, 오히려 Data 없이 말되는 것이 설득력 있을 것 같다.
Problem, Latent needs, implication 부분은, data없더라도 buying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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