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 27, 2015, 10:28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Dec 28, 2015, 1:29 AM] - 학교 폭력 통계를 보면 장난이었다는 가해자. 죽고 싶었다는 피해자.
- 지금까지 학교 폭력은 가해자, 피해자 양 구도에 주로 피해자를 위한 상담, 가해자 신고 나 교화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 그래서 조사를 했다.
- 학교 폭력의 원인은 개인, 가정, 학교, 사회
- 환경 - 가정, 학교, 사회
- 개인 -
- 그 중 학교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 것인가? 가 우리의 주제.
- 설문조사와 인터뷰했는데
- 가해자 특성 5가지로 살펴보았는데 ,
- 폭력성, 우울불안, 충동성, 공감부족, 자존감 저하
-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존감이나 공격 폭력성이 차이가 많았음
- 이를 전부 합쳐서 문제를 구조화해서 살펴보니
- 친구가 소중 - 자립의 시기,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 받을 수 있아야 하기 때문에
- 그런데 문제는 춤, ~~ 장난만 또래 문화에서 인정 받음
- 실제로 피해자. 이 문화에서 벗어난 아이들이었다.
- 이 구조 속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가해자 - 피해자 사이에는 치부해버리지만, 가해자 피해자 구별이 불분명
- 가해자
- 가해자 - 피해자 : 폭력을 받아들임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
- 피해자
- 이 구조 속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여러 층위가 있다는 것. 즉 모든 학생들이 학교 폭력에서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가해자, 적극적 가해자. - 폭력 행사. Aggressive Bullies. 적극적 가해자.
- 조력자
- 소극적 가해자. 강화자. 동조자 - 폭력을 주도하지는 않지만 받아들이고 폭력이 아닌 장난 = 대화 . Passive Bullies
- 방관자 - 내 일이 아니다. 관심 없는 애들.
- 거부자 - 자의적 거부. 혼자 즐겁게 놈. 애들도 안 괴롭힘. 괴롭혀도 상관 안함. 진정한 멘탈 갑.
- 방어자 - 폭력 당하는 사람 도와주어야 한다. 다른 세대와 소통 시도. 왕따.
- 피해자 - 못 끼는 애들. 혼자 놈. 능력 부족.
- 소극적 가해자, 동조자, 조력자, 방관자, 거부자를 어떻게 방어자로 만들 수 있을까?
- 이들의 경계는 왔다 갔다. 어떤 계기를 통해 충분히 뒤 섞일 수 있음
- 놀이를 통해서.
- 평소 놀이를 통해 친밀감과 공감대를 쌓아둔 아이들이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게 되고 이는 누군가의 괴롭힘을 막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학교 폭력을 막기 위해서 놀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가 자연스럽게 학교 폭력을 막는 것.
- why 놀이?
- 놀이는 감정적 분노 발산 할 수 있는 활로. - 이론적으로 살펴봐도, 여가 프로그램들이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효과가 높은 이유는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유로운 감정표출이 가능해 학교, 가정, 문화, 사회적 규범 등의 제약을 받아 쌓인 짜증남, 화냄, 따돌림, 비난, 잔소리, 무력감, 열등감, 뒤쳐짐, 삭힘, 대화불능, 기분나쁨, 치밈 등의 감정적 분노를 발산할 수 있는 활로이기 때문이다. 지명원, 조태영, 2012 - 청소년 여가 만족, 자아존중감,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관광학 연구, 36(6), 145-165
- 에릭슨 Erikson 놀이는 신체적 과정 및 사회적 과정을 자기와 일치시키려는 자아의 기능 -> 자기 존중감 증진
- 프로이드 Freud 아동은 실생활에서 인상 깊게 경험한 모든 일을 놀이를 통하여 충동적으 로 반복함으로써 억압된 감정을 해소시키고, 불쾌한 경험일지라도 놀이로 표현하며 그것을 반복함으로써 불쾌한 인상을 극복하고 상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정서 발달에 중요
- 피아제 (Piaget)는 놀이를 아동들의 인지적 발달과 관련시켜서 해석한 대표적인 학자로서 놀이는 유아의 경험을 능동적으로 즐겁게 통합하는 과정으로 아동은 놀이를 통해서 세계를 경험하고 가장 순수하게 동화와 조절을 이루어 간다고 하여 놀이의 교육적 기능을 강조 -> 인지 발달
-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놀이에 비례- 현재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유아기, 초등학교, 중학교 시기 등 과거 모든 시점에서 놀이와 여가를 충분히 경험했는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사교활동과 바깥활동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일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한국아동권리학회가 지난 해 서울 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564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연구 보고서
- OK. 놀이. - 긍정적으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또래 관계 및 지지체계를 형성 할 수 있는 기회 마련
- 빵셔틀도 놀이. 어떤 놀이인지가 중요.
- 신체 놀이
- 신체 놀이 중요.
- 미국의 얀시 박사(Dr. Antronette Yancey)는 학생들의 인지 능력과 사회성을 발달시키려면 더 많이 뛰어놀게 하고 체육 수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주장한다. 신체활동을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학교 수업에 훨씬 더 잘 집중하고 공격적인 행동도 훨씬 덜 하며 자신에 대해서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존감도 높고 우울감이나 불안감도 덜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 존 메디나 (2009). “브레인 룰스 (Brain Rules).” 프런티어. 38-39쪽 참고
- 인지 놀이
- 사회 정서 놀이
- 대신, 축구, 춤, 같은 기존 질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놀이를 제외하는 것이 중요.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12115035&code=210100 [놀이가 밥이다]놀이는 폭력 ‘방관자’였던 아이, ‘방어자’로 만드는 기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146 기획 놀이가 밥이다.
- http://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51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 노르웨이에서 배우다/ 댄 올베우스 박사 개발, '괴롭힘 근절 실천운동' 캠페인
따라서, 이 문화를 어떻게 확장시켜서 다양함을 인정킬 것인가? “우리는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도울 것이다” “우리는 혼자 있는 친구들과 함께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 괴롭힘 당하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학교나 집의 어른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등 학생 4대 행동규칙을 만들고, 유치원 때부터 다른 아동을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교육한다. 노르웨이에서는 1982년 10∼14세 청소년 3명이 집단 괴롭힘의 결과로 잇따라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한 '괴롭힘 근절 실천운동(Manifesto Against Bullying)' 캠페인을 전국에서 벌였다. 베르겐 대학의 심리학자 댄 올베우스(Dan Olweus)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2년 사이 학교폭력 사건이 50% 이상 감소하였다. 이후 영국 독일 미국 등으로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역시 큰 효과를 보였다. 올베우스 교수가 개발한 획기적인 이 프로그램은 어떤 것일까? ‘멈춰 제도’는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을 향해 ‘괴롭힘 멈춰(Stop Bullying)’라고 외치며 팔을 뻗으면 주변의 학생들도 함께 ‘멈춰’라고 소리치는 동시에 교사에게 이를 알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또한, 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학교폭력 무관용(zero tolerance)' 정책을 핵심 모토로 삼고 성인들을 적극 개입시킨다.- http://cfile24.uf.tistory.com/image/0229F4475187417B3EE66E 권력지도
- http://drkhyong.cafe24.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Hong_column&wr_id=10
가. 적극적 가해자 Aggressive Bullies는 가해자 중 제일 많다. 체격이 좋고 충동적이며 쉽게 흥분하고 호전적이며 겁 없고 위압적이며 대담하고 피해자의 감정에 무심한 아이들이 속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적인 인성을 가졌고 힘이나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에 따라 행동한다. 부정적 속성을 지니기도 하며 주위의 실존하는 것을 경멸하거나 적대한다. 올베우스는, 적극적 가해자가 저학년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고학년에선 드물다는 것-아마도 저학년일수록 마초(남성우월주의) 의식이 강하기 때문일 것-을 밝혔다. 학생들은 머리가 굵어질수록 동급생과 ““짱””을 보다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놀라울 정도로 사회적 가해자가 사교술이 부족하다는 일반적 생각과 달리, 실제로 가해자들은 사회 흐름을 읽고 투시하는데 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단지 그 능력을 사회 친화적-예컨대 다른 이와 공감하기-으로 쓰지 않고, 동급생의 약점을 찾아내 공격하는 데 쓸 뿐이다. 나. 소극적 가해자 Passive Bullies는 오만한 적극적 가해자와 달리, 불안감을 느낀다. 적극적 가해자보다 인기가 없고 자부심이 떨어지며 붙임성이 부족하고 가정환경이 불우하다. 또한 학교생활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예컨대 폭력적 기질이나 격정적 행동을 보여 또래 사이에서 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 적극적 가해자가 상담을 받고 있는 경우와 같이 이미 중재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소극적 가해자들은 얌전한 척 한다. 한번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소극적 가해자들은 열정적인 가담자로 변한다. 사실, 소극적 가해자는 표변에 능하면서 강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편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이들을 ‘불안해하는 가해자’로 분류한다. 다. 가해-피해자 Bully-Victims는 원래 심각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로, 가해자 중 그 수는 무척 적고, 체격이나 체력은 열세이며 자기보다 약한 피해자들을 도발하기도 한다. 이들은 또래 사이에서 인기가 없으며, 무척 불안해하면서도 우울한 아이들이다. 라. 네 번째의 가해자-순수 가해자Pure Bullies“는 건장한 아이들로 학교생활을 즐기면서 다른 아이들을 통제하는 방편으로 학교폭력을 활용한다”로, 볼케는 이들을 ‘냉정한 조정자’라고 평가했다. 순수 가해자는 전혀 학교폭력에 시달린 적이 없으며, 또래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해 거의 매일 학교에 나온다. 마. 방관자 Bystanders 꽤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가해자나 피해자, 가해-피해자라고 밝혔지만, 대다수 학생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다. 대신 그 대다수는 방관자로 남는다. 학교폭력 사건이 있을 때 현장에 있지만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 대다수의 아이들이 여기에 속한다. 미 연방 교육부 연구 결과, 방관자는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
Stephenson smith 1989 가해자를 일반적인 가해자 불안한 가해자로 구분
Olweus 1994 수동적 피해자. passive victim 도발적 피해자 provocative victim 가해자이면서 피해자. 단순 피해자 집단이나 가해자 집단에 비해 심리적 위험성이 가장 높음
Salmivalli 1996 - 가해 조력자 assistants of the bully - 왕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해자를 돕는 역활 가해 강화자 rainforcers of the bullies - 왕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공격하지 않지만, 가해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활 순수한 방관자 bystander - 대다수 학생이 속해 있는 집단(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거리를 유지하고 집단) 침묵은 암묵적으로 왕따를 승인하여 왕따가 계속 유지되는 데 기여하는 역활 방어자, 피해 방관자 defenders of victims - 피해자 편에 서서 그들을 위로하고 적극적으로 가해자를 제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역활
- http://21erick.org/bbs/board.php?bo_table=11_2&wr_id=42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한국아동권리학회가 지난 해 서울 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564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연구 보고서4) 에서는 현재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유아기, 초등학교, 중학교 시기 등 과거 모든 시점에서 놀이와 여가를 충분히 경험했는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사교활동과 바깥활동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일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4)) 한국 아동의 놀이권리 증진 방안 연구. 출처. 경향신문 2014년 11월 20일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92211325
- 미국의 뇌 과학자인 존 메디나 (Medina) 박사는,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우리 몸에 필요한 ‘양분’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운동을 하면 우리 뇌 속의 혈액의 양이 증가하고, 혈액이 공급하는 영양을 더 많은 뉴런이 받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두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늘리는 데에 중요한 것은 운동의 강도가 아니라 신체활동의 기회와 소요시간이라고 했다. 5) 존 메디나 (2009). “브레인 룰스 (Brain Rules).” 프런티어.
- 또한 미국의 얀시 박사(Dr. Antronette Yancey)는 학생들의 인지 능력과 사회성을 발달시키려면 더 많이 뛰어놀게 하고 체육 수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주장한다.6) 자신의 연구를 통해, 그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학교 수업에 훨씬 더 잘 집중하고 공격적인 행동도 훨씬 덜 하며 자신에 대해서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존감도 높고 우울감이나 불안감도 덜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신체 운동을 하면 ‘실행기능 (executive function)’이 향상되어 문제해결 능력, 주의력 그리고 정서적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증진되며, 체력과 균형감각이 향상될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며, 스트레스가 주는 해로움에 대한 완충장치가 되어준다고 설명한다. 6)존 메디나 (2009). “브레인 룰스 (Brain Rules).” 프런티어. 38-39쪽 참고
-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53A23450861B900D62EC 학교폭력 참여자 유형
- 이 구조 속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가해자 - 피해자 사이에는 치부해버리지만, 다양한 층위가 존재
- 가해자, 적극적 가해자. - 폭력 행사. Aggressive Bullies. 적극적 가해자.
- 조력자
- 소극적 가해자. 강화자. 동조자 - 폭력을 주도하지는 않지만 받아들이고 폭력이 아닌 장난 = 대화 . Passive Bullies
- 방관자 - 내 일이 아니다. 관심 없는 애들.
- 거부자 - 자의적 거부. 혼자 즐겁게 놈. 애들도 안 괴롭힘. 괴롭혀도 상관 안함. 진정한 멘탈 갑.
- 방어자 - 폭력 당하는 사람 도와주어야 한다. 다른 세대와 소통 시도. 왕따.
- 피해자 - 못 끼는 애들. 혼자 놈. 능력 부족.
- 소극적 가해자, 동조자, 조력자, 방관자, 거부자를 어떻게 방어자로 만들 수 있을까?
- 이들의 경계는 왔다 갔다. 어떤 계기를 통해 충분히 뒤 섞일 수 있음
http://www.atticha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 “학교가 너무 행복해요" 개봉초 학생들의 행복한 외침여가시간 놀이프로그램 도입, 서울개봉초등학교 4학년 7 - 놀이
- 신체적 발달
- 사회성
- 지적발달
- 창의성을 자극하면 성장
-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자아관
- 감성지수 계발
- 창조적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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