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니체와 철학하기3-반시대적 고찰

posted Apr 1, 2022, 8:53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1, 2022, 8:53 PM]
  1. 역사성
  2. 역사주의 
  3. 니체는 역사주의를 비판하지만, 역사성은 중요하다고 함 
  4. 사실만 외우면 역포자가 됨 
  5. 우리의 삶을 역사적 맥락 속에 놓는 훈련이 안되어 있음 
  6.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의 관계성
  7. 인간의 무지는 알려고 하는 것에 의한 무지가 이니라 모를려고 하는 무지. 귀 닫고 질문하지 않고
  8. 진리는 모는 역사를 초월해서 떠있는 거 같지만, 그런 진리가 있는가? 가 니체의 질문. 시대와 무관한 시대를 초월한 누구에나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가? 니체는 그것을 부정함. 그런 진리는 없다. 진리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니까. 진리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구성하는 것. 생산한다는 것
  9. 진리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 구성해 내는 가치.  가치를 내포하지 않은 진리란 없다. 
  10. 철학은 자기 시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 시대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아니다. 언제나 아직 오지 않은 시대를 예견하는 사람이다. 
  11. 누구도 던지지 않는 질문을 던짐 
  12. 자기 시대의 문제를 예리하게 포착하면서도 주류에 있지 않는 자. 때이른자. 때아닌자. 
  13. 니체가 말하는 역사성이라는 것은 조건을 이야기하는 것임. 조건과 무관하게 생겨날 수 없다. 
  14. 나는 뭐지? 이렇게 느끼지? 생각하지? 판단하지? 욕망하지? 
  15. 나는 누구? 정체성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구성하고 있는 힘들에 대한 질문이다. 같은 걸 보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16. 자본주의가 돈의 문제라고 보는 것은 편협한 시각. 
  17. 모든 척도가 하나. 자본주의는 가치가 일원화됨. 시간도 자본. 시간당. 시간은 시계속에 흘러가는 것으로 존재하지 않음. 
  18. 자본주의적 마인드. 관계도 내가 열시간을 투자했으니 너도 열시간을 투자해라. 
  19. 산업혁명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이렇게 사고 하는 게 일반적인 방식. 
  20. 불교에서는 공업. 
  21. 돈이 불어나지 않으면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 이게 내 안에 있는 자본주의. 
  22. 내가 살아가는 세계난 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안에 있다. 
  23. 자기로부터 질문을 진짜 절실히 던질 때 그 질문이 이 세계와 이어질 때 내가 역사적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됨. 니체가 역사성이란 그런 것. 
  24. 기독교의 세계가 자기 안에 있음. 
  25. 다비드슈트라우스를 비판. 낡은 신앙과 새로운 신앙이라는 책 비판. 책 내용은 신학자인데, 진보적 신학자. 근대의 합리주의자.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성경은  가짜. 신학을 새로운 믿음으로 재구축하자. 과학과 역사. 
  26. 진화론.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진화는 evolutioin. 진보는 development. 진화를 위계적으로 파악하면 어류는 하등 인간은 고등. 모든 생명체는 변화를 거듭한다. 인간도 어떻게 변화를 거듭할지 알 수 없다. 인간은 생명체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인간이 우쭐해지는 게 근대. 
  27. 진화론이 역사와 결합하면. 제국주의. 진보의 정점에 인간이 있다. 진보의 정점에 유럽이 있다. 그런 의미의 역사주의와 싸운 니체. 
  28. 마르크스를 사회주의 사상을 안 좋아하는 것도 별로 다르지 않다. 인간의 목적. 유토피아를 향해가는 것. 니체는 유토피아를 인정하지 않음. 
  29. 역사주의란 역사란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진보주의적 관점. 역사는 발전해가고 있어. 파시스트는 클린한 유토피아. 피시즘은 독재가 아니라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계로 만들어는 것. 위생주의. 작은 균도 참지 못하는 정신세계. 나찌가 바라는 세계는 우월한 인간들만 남는 세계. 열등한 애들이 있으면 인간이 발전할 수 없어. 열등한 인간을 제거. 골상학. 논의 생김새를 분류해서 지능의 정도가 어떠한가? 과학적인 것을 섞어서 아리아 인종이 가장 우수. 열등. 아프리카, 아시아. 유대인종. 정신의 위생주의. 모든 것이 우월하고 최상의 것들로 동일하게 채워져야 한다는 것. 우리의 욕망의 문제가 파시즘이다. 나와 다른 것을 견디지 못한다면 나는 파시스트구나 하고 생각해야 함. 
  30. 모두가 평화를 누리고  그건 인간을 모르는 하는 소리. 
  31.  선지자는 예언자. 남들이 아직 보지 못하는 걸 미리 본 자. 
  32. 신의 위치는 세상에 없음. 신의 위치를 상상하지 말라. 내 자식에 대해서도 엄마의 자리, 아빠의 자리. 어른의 자리. 확장해 봐야 그런 거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다. 
  33. 푸네스. 모든 것을 기억하는. 포도 송이의 다름까지 기억하는 존재. 살 수가 없음.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것은 기억의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뭔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뭔가를 망각하는 것. 망각의 능력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다. 
  34. 아이와 동물의 공통점. 망각 능력이 뛰어나다. 싸우다가도 또 노는 아이들. 아이들은 망각의 천재들. 그래서 가볍고 쾌활한 것. 감정이 기억될 뿐만 아니라 감정을 곱씹기 때문에. 
  35. 르쌍띠마. 낮에 어떤 일을 겪고 지나갔는데 강도가 1정도. 집에 와서 생각할 수록 기분 나빠짐. 그러다가 죽일놈 되는. 기억이 가지고 있는 나쁜 속성 중의 하나. 기억을 곱씹는 것. 건강에 해로움. 
  36. 기억과 망각처럼. 역사성과 비역사성. 
  37. 기억이 동일하게 존재하지 않음. 기억의 본질은 날조임. 
  38. 과거에 연연해 내는 사람은 과거에 붙들려 살 수 밖에 없다. 생기가 없다. 
  39. 과거에 착했는데 지금 나쁘면 지금 하는 짓으로 과거가 물든다. 
  40.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 화석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 이야기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어떤 시대에 어떠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짐. 
  41. 과거, 역사는 현재적 관점에서 계속 조형됨. 
  42. 역사.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43.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관점. 해석은 지금이니까. by 성연 
  44. 관점주의. 뷰포인트가 아니라 퍼스펙티브 시야. 
  45. 원근법주의. 똑같은 풍경을 산 아래에서 보느냐, 산위에서 보느냐에 다름. 
  46. 너는 너고 나는 나. 상대주의. 파편화된 삶. 
  47. 퍼스펙티브. 시야에 따라 세상을 해석하는 달라. 내가 변하니까 세상도 변하는 구나. 내가 보더라도 다른 지점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배우려고 하는 것. 나의 관점이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 때문에. 노력을 동반한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상대주의와 다름. 
  48. 니체 역사 3가지 방식 
  49. 기념비적 방식 - 과거 예찬.  옛날 만주땅이 다 우리 땅이었고 고구려의 기상. 힘내. 뽐뿌질.  과거를 우상시. 현재 문제가 디테일하게 잘 안 보일 수 있음. 
  50. 골동품적 방식 -  과거가 우리에게 남겨준 것. 유물. 관습. 생각들. 보존하는 데 치중하는 방식. 과거를 박제화함. 배타적이 됨. 아리아인 순수 유럽혈통.  순수 이런 건 없음. 이게 우리 민족의 OO이야. 경복궁 중앙청 허물것인가? 말 것인가?  허물었음 
  51. 비판적 방식  -  과거가 그랬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생긴거야. 우리가 이런 건 일제 청산이 제대로 안되서 그래. 
  52. 당신은 어떤 관점에서 역사를 필요로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