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니체 5강-서광

posted Apr 15, 2022, 9:33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Apr 15, 2022, 9:33 PM]
진리, 본질, 변치않는 것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
니체는 그것과의 싸움. 
실체로서의 본질 
실체적인 믿음 
모든 게 변한다고 하면 너무 살기가 힘들다 
무일물 어떤 것도 그것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시간성 
변화의 맥락 속에서 어두워졌다 밝아졌다이지 
도덕적 편견에 관한 사유들 
계보를 따지는 건 순수성. 섞인 것을 발라내려고.  
니체가 계보를 따지는 건 기원을 따져가는 건. 아름다움의 근원, 기원은 뭐지? 순수한 것을 없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목적. 완전 다른 접근이다. 
가치의 가치를 묻는다
가치 평가는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이쁜 거야? 가치 평가는 다 한다. 춥다 덥다도 가치평가. 
가치는 의미기도 하다. 오렌지를 누구는 달다. 누구는 시다. 가치평가이다. 해석이다. 
니체에게는 모든 언어는 해석된 언어이다. 
언어가 대상과 나의 인식 사이에 중립적이라는 걸 깨야 한다. 
니체는 언어에 민감하다
뭉뚱해서 말하면 사유가 밀고 나갈 수 없다. 
언어는 중립적인 것이 있어서 내가 어떤 말을 써서 하면 내가 생각한 뜻이 고스란히 전달될꺼라는 걸 전제한다. 
내 의도와 전혀 다른 뜻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내가 말한 100%의 의중을 100%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100% 소통되는 상황같은 것은 없다. 
말하는 맥락은 다양한 것들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없다. 
니체는 언어라는 것은 중립적인 기능을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자꾸 오해하게 한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시간은 흐른다. 어떤 것도 동일한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말은 붙는다. 언어는 이 세계를 단절한다. 언어는 마치 무엇인가가 언어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 것 처럼 생각하게 한다. 
언어에 대한 니체의 사유가 곳곳에 나옴 
언어란 무엇인가? 해석이란 무엇인가? 중요한 철학자임. 
계보학이란 우리 삶의 조건 속에서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고려해야 한다. 
모든 본질주의에 대한 부정 
본질주의는 구체적인 조건을 사유하지 않음 
모든 것은 구체적인 조건하에서만 그러함 
꽃이 본질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꽃이 피고 지고 열매를 맺음 
힘들이 작용하는 구체적인 장 
니체 철학은 질문의 방식이 다르다. 그것은 무엇인가? 
누가 무엇을 OO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본질을 추구하는 질문은 니체의 질문이 아니다. 
누가 뭘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가? 구체적인 조건 속에서 질문하는 것이 니체. 
그 조건 속에서 도덕을 봐야 한다. 는게 니체. 
도덕만큼은 환상을 버리지 못한다. 
선. 
종교적 차원에서 절대적 선은 말이 된다. 
욕망이라는 표현을 니체는 힘이라고 표현한다. 
E=mc2
우리는 일정한 기를 뿜어낸다. 니체적 용어는 힘. 
우주전체는 힘들의 운동으로 이루어진 장이다. 
힘이라는 것이 똑같은 힘이라는 게 없다. 
끊임없이 일어난다. 생성. 소멸. 
우주는 그 힘들로 가득하다. 
그 에너지들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차이를 만들어 내면서 뭔가를 형성해 낸다. 
우리가 보이게 뭔가 있다 존재한다는 것은 무수한 힘들이 결합한 산물. 
우리가 늙어간다는 것은 힘들이 다른 방식으로 결합. 그 결합이 다 느슨해 지면 죽는 거. 
내가 어느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안하던 생각을 갑자기...
우리의 생각도 한시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함. 어떤 조건에 따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힘들의 장 속에서 어떤 리듬으로 결합하고 해체하고 변화하느냐 의 산물로서 존재하는 것 
몸에 대한 이해가 정신에도 똑같이 나타남. 
도덕적으로 선이다. 
그 선이라는 것이 시간 공간에 상관없이 절대적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사람을 죽이지 말라. 강도가 들어서 엄마를 죽이려고 하면 방어해야 된다.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은 없음 
인간은 뭘 해야 한다. 해야 한다는 의무에 절대적인 것은 없음
그 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억압하고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면 
도덕의 기원에는 대단히 낯선 것이 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끊임없는 변이만 있다 
자본주의를 계보학적으로 따져 묻는다
루신 중국 
변발에 대한 글 
10대 공부잘해서 일본에 유학을 갔는데 청나라 망해가는데 
습관적인 생각은 다른 생각 다른 질문을 차단해 버림 인간의 사고를 마비시킴 
자본주의적 논리가 습관이 됨 
그 습관을 벗어버지 않고 자본주의가 욕망이 되었음 
그 자명함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음 
모든 것이 당연하면 질문하지 않음 
이 질문에 머리 아픈 사람은 건강하고 
질문 없이 평안한 사람은 병듦 
건강과 병에 대한 관계를 역전시켜버림 
미쳐서 예술가인 것이 아니라 예술가와 철학자는 자기 시대의 당연함을 참을 수가 없음 . 그래서 병든것 처럼 보이게 됨 

중심의 상실. 세상의 중심은 이미 있는 것. 그것에 따라 살라고 하는 것 
자연적 본능. 우리의 욕망. 느끼는 힘들. 
무사. 자기 잃어버림. 이런 것을 도덕이라 불러왔음 

도덕. 희생. 희생해야 도덕적이지? 
자기 자신이 더 즐겁고 강하게 살기 위해서 도덕이 필요하지 않고 자기를 포기해야만 도덕적이라고 하지? 

가치평가가 표면이라고 하면 
이 표면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진거지? 땅을 파고 내려가는 광부와 같다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표면과 전혀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표면이 만들어지는 역사성이 있다 
그게 니체임 

프로이트는 인간의 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생각들 
무의식의 변형 혹은 왜곡이다 
말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의식 속에서 무엇이 억압되어 있다 
의식에 드러나는 것은 작다 

마르크스는 
인간이 왜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삶을 살지? 
왜 죽어라 일하면서도 열악하게 사는 거지? 
현실에서 출발 
생산력과 생산수단이 어떤 방식으로 되는 구나. 

푸코는 이 세 명을 가지고 논문을 쓰면서 
근대 인간을 전제로 해서 생겨난 철학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자본주의가 착취가 가능한 구조로 설명함. 역사로 설명함. 
현재는 과거, 미래의 연속성에서 판단하게 됨 
두꺼은 무의식 
깊이를 부여함 

푸코 감시와 처벌 
부제가 감옥의 역사 
니체의 계보학적 체계로 작업한 책 
니체는 철학자들이 역사로 부터 벗어나 있는 것 처럼 구는 것을 비판했음.  

나는 왜 이런가? 
내가 사는 세상은 왜 이런가? 를 알아야  
이렇게 안 살 수도 있구나! 

니체의 삶의 문제는 얼마나 고귀하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다. 
문제를 제기하는 법을 알려줌 

계보학자는 지하를 파고들어 지하에서 작업하는 자 

심연까지 내려가본 자가 표면까지 잘 이해할 수 있다. 
심연에서 표면으로 올라왔을 때 세상이 달라짐 

자신의 아침
자신의 구원
철학자는 자기를 위해 함 
자신의 아침놀에 도달함 

질문하면서 들어가야 함 
니체의 구원은 다른 사람을 구원해 주겠노라가 아님 
내가 나 자신에 이르겠노라 

나는 이 우주 속에서 어떤 존재이구나! 그게 자기 구원 
무엇을 위해 일하고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백자 청자 
분청사기. 막사발같은 거. 청자 망한 거. 모던해 보임. 
기원을 따져 보면 별로 큰 가치 없음. 
삶도 그렇다 

삶의 의미를 던지고 찾아보지만 
훌륭한 문학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삶은 무의미하다
정해진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의미가 없음. 
정해진 하나의 의미를 찾으러 가는 사람은 
그 생각을 버리지 않는 순간 신을 만들 수 밖에 없음 

무는 모든 있음을 내포한 무 
의미가 없다가 아니라 어떤 정해진 의미도 없음 
무질서 두려워하지만 
혼돈의 상태를 겪어야 비로서 자기 중심을 잡음 
팽이가 돌 때 중심을 잡음 
모든 것들은 운동하면서 중심을 잡음 
의미도 고정된 의미 정해진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운동하는 것들이 의미를 생성해 내가는 것들이 있을 뿐임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의미는 없음 

니체는 삶을 어떻게 긍정할 것인가? 
깊이까지 내려가는 질문을 하지 않는 자에게는 긍정이 있을 수 없음 
괜찮아만 하고 있는 것은 긍정이 아님. 
네네 하는 것은 고귀한 삶이 아님 
yes라고 하기 위해서는 지하까지 내려가서 자명한 것을 의심하고
원래 이런 것을 아니네 
원래 선은 아이네 
다시 올라와서 보면 이 세계가 의미로 가득차 있어 
니 스스로의 삶이 어디에서 찾지 마라 
그런 것로 되는 게 아니다 
니체가 생각하는 것은 표면 자체를 긍정하게 되는 것
니체가 삶을 바다에 비유함 
물의 이미지를 선호함 
삶이라는 것 자체가 바다. 심연의 차원에서 보면 깊이를 알 수 없는 게 바다임 

다른 아침을 맞이한다 

나에게 해로운 것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다 

인간은 반복되는 것을 진리로 간주한다 

판단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확신이 강하다. 

모든 행위가 하나의 의도를 전제하는 것을 부정한다 


 니 스스로가 윤리를 구성하면서 살아라 
만들어진 윤리를 절대적으로 알고 살지 말고 
니가 니 삶의 지평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면서 
어떤 것이 삶을 긍정하는 것인가 
스스로 구성하면서 살아라 

비윤리 부도덕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