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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논어

논어를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였지만, 정리를 할 엄두는 나지 않았는데 문구, 구문 하나씩 정리하면서 읽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도전! 

학이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01-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면 유붕자원방래면 불역락호면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면면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이면 不亦君子乎아.
  • 배우는 걸 시시각각 매 때마다 습관으로 들이면, 또한 기쁘지 않는가? 
  • 다른 이들은 시습을 어떻게 번역하였는가? - 때때로 복습함, 되풀이야 함. 때맞춰 익힘.
  • 질문 - 열은 희열할 때 열, 낙과 열의 차이는 뭘까? 
  • 배우는 것도 기쁘지만, 습관으로까지 들이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 몸에 익어야 아는 것이다. 배운 것이다.  
  • 나 스스로의 방침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 친구가 있는데, 멀리사는 친구가 찾아오면, 또한 기쁘지 않는가?
  • 왜 기쁠까? 힘들게 나를 알아서 찾아와주니까? 연락 두절 되었던 친구가 찾아오는 건 안 좋은 징조인데...주로 보험, 사기 등등...
  • 관계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여도 온(성냄, 화냄)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취직을 위해, 목적을 위해서가 아닌 외적 동기보다는 내적 동기가 중요하다
  • 명예, 사람들이 알아봐 주길 기대하는 마음에 기대지 않는다면....자기 수양? 

 유자왈 효제

  • 부모에게 공경하는 건 효, 형이나 윗사람 공경하는 건 제 -->효제 하는 사람은 범상하지 않으므로, 난을 일으키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군자는 근본에 힘쓰고, 그 근본이 바로 효제, 인의 근본이라. 이는 유자(공자 제자) 왈이었음 

교언영색 선의인 

  • 03-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 子曰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니라. 
  • 말이 교묘하고, 꾸미고, 얼굴빛을 곱게 하는 사람치고 인한 이, 어진이가 드물다. 
  •  진실되지 않은 모습들, 교언, 영색...이와 반대되는 게 강의목눌 강인하고 굳세고 질박하고 어눌한...
  • 왜 말 잘하는 것 보다 어눌한 것을 인이라고 했을까? 말잘하는 놈한테 많이 당하고 산 게 아닐까? 당한게 아닐까? 

 증자왈 오일삼성 

  • 04-증자왈 오일삼성오신하나니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전불습호 
    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나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傳不習乎이니라
    .
  • 증자(공자 제자) 하루에 세번 반성하는데,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함에 충성스럽지 않은가? 친구와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않은가? 배우지 않은 것을 전하는가?
  •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한다면 무엇을 반성할 것 같은가? 가장 근본이고, 중요한 거...남의 일, 친구 사귀기, 배우지 않은 거 전하기(가르침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았는가?) 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 위인모이불충호. 남일 해 주면서 설렁설렁하지 말라는 뜻인가? 
  • 여붕우교이불신호.친구 사귈 때 성실한 거. 그렇게 중요한가? 
  • 전불습호, 전한다, 몸에 익지 않은 것을....전했는데 몸에 익지 않은 것, 즉 습관이 안 된 것, 체화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인 듯. 

경사이신 절용이애인 사민이시 

  • 05-자왈 도천승지국하되 경사이신하되 절용이애인하되 사민이시 
    子曰 道千乘之國하되 敬事以信하며 節用而愛人하며 使民以時니라.
  • 천승. 수레 세는 단위로 제후는 천승, 천자는 만승. 천승 정도를 다스릴려면, 
  • 경사이신. 일을 공경하고 믿고 
  • 절용이애인. 절약하고 사랑하고. 
  • 사민이시. 백성들이 시간으로 시간을 가지고 하게 하고. 백성부리기를 때에 맞게. 
  • 리더십에 대한 항목으로, 일에 대해서 존중해 주고, 함부로 펑펑쓰지 말고, 시간에 너무 쫒기게 일시키지 말라는 뜻? 

제자입즉효 

  • 06-자왈 제자 입즉효하되 출즉제하되 근이신하되 범애중하되 이친인하되 행유여력하되 즉이학문하
    子曰 弟子 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던 則而學文이니라.   
      
  • 제자입즉효 출즉제. 들어서는 효도, 나와서는 공경. 부모한테는 효, 나오면 제라고 했었으니까...
  • 근이신. 삼가하고, 신의있고 --> 행실을 삼가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잘 이해안됨.   
  • 범애중. 중생을, 대중을 널리 사랑하고 
  • 이친인. 어진이와 친하고. 
  • 행유여력 즉이학문. 이를 행하고도 여력이 되면 남은 힘으로 학문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 인간 안되고 글보는 거 소용없다.  

현현역색

  • 07-자하왈 현현하되 역색하되 사부모하되 능갈기력하되 사군하되 능치기신 
    子夏曰 賢賢하되 易色하여 事父母하되 能竭其力하여 事君하되 能致其身하며
    여붕우교하되 언이유신하되 수왈미학하되하 오필위지학의
    與朋友交하되 言而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學矣라 하리라. 
  • 현현역색 : 현자를 존중하되, 미인을 존중하듯이 존중하라는 뜻과 현자는 존중하지만 미인은 쉽게 여겨라. 경시하라 둘 다 해석됨.  부부로 해석해서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외부는 문제삼지 않고로도...
  • 사무모 능갈기력 -  부모를 섬길 때에는 기력을 하고 
  • 사군 능치기신 - 임금을 섬길 때에는 몸을 바치며 
  • 여붕우교 언이유신 -  벗을 사귈때에는 말에 믿음이 있으면
  • 수왈미학 오필위지학의 -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할지라도 나는 그를 배웠다고 말하겠다. 

물탄개과 

  • 08-자왈 군자불중즉불위 학즉불고하되 주충신하되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子曰 君子不重則不威니 學則不固니라 主忠臣하며 無友不如己者오 過則勿憚改니라.  
  • 언행이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학문도 견고하지 않다. 
  • 충과 신을 주로 하며, 자기와 같지 않은 벗은 없는것이다. 자기보다 못한 벗은 사귀지 말아라. 
  • 과즉물탄개. 과오는 즉시 고칠개, 고치는 걸, 꺼릴 탄, 꺼리는 걸, 말아라 물, 고치는 걸 꺼리는 걸 말아라. 즉 즉시 고쳐라.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쳐라. 

신종추원, 민덕귀후의

  • 09-曾子曰:  「愼終追遠, 民德歸厚矣.」증자는「 (지도자가) 어버이의 상에 공경을 다하고   조상을 추모하면, 백성의 덕성이 두터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삼갈 신, 따를 종, 상을 당함에 예를 다하고 
  • 따를 추, 멀 원. 제사에 그 성심을 단한다. 
  • 민덕, 돌아갈 귀, 두터울 후, 백성의 덕성이 두터워지는 것으로 돌아간다. 
  • 죽은 사람 잊기 쉬운데, 죽은 사람까지 공경하면 백성의 덕성이 두터워진다. 공경하라는 뜻

자금문어자공

  • [1-10]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 자금이 자공에게 「선생(공자)은  나라에 가면, 반드시 그 정사를 듣습니다. 이는 선생이 구한 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해 주는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 자금문어자공왈, 자금이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묻기를 
  • 선생부, 부자는, 선생님은 
  • 나라방, 옳을 시. 이 시, 이를 지, 그 나라에 이르면
  • 반드시 그 정사를 듣는다.
  • 선생이 구한 것이냐? 
  • 누를 억. 아니면 

부재 관기지, 부몰 관이행 

  • [1-11] 子曰:  「父在, 觀其志; 父沒, 觀其行; 三年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공자가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엔 그(자식) 뜻을 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엔 그 행실을 보아라. 삼년 동안 아버지의 도(방식)를 고침이 없으면 가히 효성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는 그 자식의 뜻을 보고 
  • 빠질 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그 행실을 보고 

예지용, 화위귀

  • [1-12] 有子曰:  「禮之用, 和爲貴. 先王之道斯爲美, 小大由之. 유자(有子)가 말하기를 「禮를 행함에 온화함이 귀중한 이다. 선왕의 도를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작고 큰(예)이 다 그것()에 말미암기 때문이다.
  • 예를 행함에, 화가 귀하게 여기다. 화는? 온화함? 조화로움?
  • 선왕의 도를 아름답다 하는 것은, 작은 크든 말미암을 유. 그것에 말미암기 때문이다. 

신근어의

  • 13-유자왈 신근어의 언가부야 공근어례 원치욕야 인부실기친니니 역가종야
    有子曰 信近於義면 言可復也며 恭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不失其親이면 亦可宗也니라
  • 약속은 의리에 가까우면 말대로 다시 된다. 다시 부, 부활, 복. 도둑질을 약속하면 약속을 지키는 신만 가지고는 안된다. 즉 약속이 의에 가까울 때 약속을 이행한다는. 즉 이치에 맞아야 한다는 뜻 
  • 공손한 것도 례에 까가워야 치욕에서 멀고
  • 인. 인은 일시적으로 몸을 기탁하는 것. 의지한 사람이 그 친함을 잃지 않으면, 또한 그를 존경할 수 있다. 

취유도이정언 

  • 14-자왈 군자식무구포하며 거무구안하며 민어사이신어언하며 취유도이정언이면 가위호학야이 하
    子曰 君子食無求飽하며 居無求安하며 敏於事而愼於言이오 就有道而正焉이면 可謂好學也已니라
  • 군자는 먹는데 포만하게 먹는 걸 구하는 것이 없고, 배터지게 안 먹고 --> 돈 될 것만 찾지 말고 
  • 거처하는 데 편안한 걸 구하는 것이 없고, 편안하게 거처할 곳을 구하지 않고 --> 편한 것만 찾지 말고...
  • 일을 민첩하게 하고, 말을 신중하게 하고  --> 일을 민첩하게 여기는 것을 중시여김. 대신 말은 신중하게...
  • 도가 있는 사람을 취하고, 학덕이 풍부한 사람에게 나아가, 어찌 언, 언감생심, 옳은 것을, 바르게 나아가면 --> 선생을 잘 만나면...
  • 학문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 잘 배울 수 있지 않겠냐. 

절차탁마 

  • 15-자공왈 빈이무첨하며 부이무교하며 하여하며하며 자왈 가야    미약빈이락하며 부이호례자야  
    子貢曰 貧而無諂하고 富而無驕하면 何如하니이꼬 
    子曰 可也나 未若貧而樂하여 富而好禮者也니라.
  • 자공왈 시운여절여차하며 여탁여마하며하 기사지위여하며 
  • 子貢曰 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저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하며 고저왕이지래자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로다 告諸往而知來者온여 
  • 빈하지만 아첨하는 게 없고, 부자이지만 교만함이 없으면 어떠한가? 
  • 미 - 만 못하다. 약 - 같지 못하다  
  • 가난하지만 즐기는 것
  • 부자이나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 
  •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고, 부자지만 교만한 정도를 넘어서서, 가난해도 즐겁고, 부자여도 예의 있는 사람이 더 훌륭한 법이다. 
  • 절차탁마(切嗟琢磨):절(切)은 칼이나 톱으로 끊는 것. 차(磋)는 줄 같은 것으로 자르는 것. 탁(琢)은 정으로 쪼는 것. 마(磨)는 금강석이나 숫돌로 가는 것. 곧 더욱 정교하게 갈고 다듬는 것으로서 수양의 과정에는 끝이 없음을 뜻함. 
  • 사는 자공의 이름. 사야. 자공아. 비로써 시, 더울어 여, 비로써 더불어 시경을 말할 수 있겠구나. 
  • 갈 왕. 이미들려 준 말. 지난 걸 알려주면 새로올 것을 아는.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아는....

환부지인 

  • 16-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 환 근심하고 걱정함. 인. 타인.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해라. 딴 사람 걱정말고 먼저 니 걱정 부터 해라. 

위정 

위정이덕

  • 01-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신 거기소이이 이중성 공지 子曰 爲政以德이 譬如北辰이 居其所이든 而衆星이 共之니라. 
  • 정치를 덕으로 한다. 는 것은
  • 비유할 비. 북극성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중성. 따르는 별들이 함께 하는 것에 비유한다. 
  •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지표가 되는...따르는 무리가 생기는...리더란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 많으면 곧 리더가 된다는 뜻? 

무사악

  • 02-자왈 시삼백 일언지폐지이이 왈사무사 子曰 詩三百 一言之蔽之하면 曰思無邪니라. 
  • 공자왈, 시경 삼백편은 한마디로 덮자면, 개괄하자면(개괄할 폐) 사악함이 없는 생각이다. 

제지이례 유치차격 

  • 03-자왈 도지이정하고 제지이형하고 민면이무치하고 도지이덕하고 제지이례하고 유치차격
  • 子曰 道之以政하고 齊之以刑이면 民免而無恥니라 道之以德하고 齊之以禮이면 有恥且格이니라.  
  • 백성을 이끌 도. 백성을 이끄는데, 정 (법령)으로 이끌고, 다스릴 제, 형으로 다스리면, 부끄러울 치. 백성은 면하기는 하지만, 빠져나가기는 하지만, 부끄러움이 없다. 
  • 덕으로 이끌고 예로 다스리면, 부끄러움이 있고, 또차, 자격 격 바로잡을 격. 또한 바로잡는다. 
  • 규율로 강제하는 것도 좋지만, 자발성에 근거하여, 스스로 부끄러운 것을 알게 하라 

지학,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 종심소유불유구 

  • 04- 자활 오 십유오이지우학하고 삼십이립하고 사십이불혹하고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하고 칠십이종심소욕하고 불유구
  • 子曰 吾 十有五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하야 不踰矩니라.   
  • 십오세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삼십에 뜻이 섰고, 사십에 혹함,혼란이 없고, 오십에 하늘의 명을 따르고, 육십에 귀에 거슬리게 없고, 칠습에 마음이 하고자하는 바를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시기소이, 관기소유, 찰기소

  • 10-자왈 시기소이하고 관기소유하고 찰기소안하고 인언수재하고 인언수재
  • 子曰 視其所以하며 觀其所由하며 察其所安이면 人焉리오 人焉리오. 
  • 볼시, 그 행한바를 보고, 그 연유한 바를 관찰하고, 살필 찰. 그 편안함을 살피면, 사람이 어찌 숨길소냐? 숨길 수. 
  • 행동, 그 동기, 소안? 어떠한 결과와 주어진 여견이 안정되고 즐기는가를 살피면 사람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 
  • 나는 행동을 보는데 동기를 파악하는 게 약함. 공자도 이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구나...

온고지신

  • 11-자왈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 子曰 溫故而知新이면 可以爲師矣니라. 
  • 온.익혀서 잊지 않다. 옛것을 잊지 않고, 새로운 것을 알면, 능히 스승이 될 수 있다. 
  • 길 위에 길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문명의 바탕 위에 새로운 문명이 태어난다. 

군자 불기 

  • 12-자왈 군자    불기 子曰 君子는 不器니라. 
  •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그릇은 뭔가 담고 나면 다른 용도로 쓰이기 어렵다. 
  • 바보 전문가가 되지 말라는 뜻? 
  • 배는 바다에 떠 있지 산에 오를 수 없고, 수레는 땅 위에 가지 바다를 건널 수 없는 것 처럼, 군자는 그릇이 되어서는 안된다. 

선행기언, 이후종지 

  • 13-자공    문 군자이면 자왈 선행기언이면 이후종지 子貢이  君子한대 子曰 先行其言이오 以後從之니라. 
  • 자공이 군자란 뭐냐? 라고 물으니까 공자가 그 말을 먼저 행하고, 말은 그 후에 따른다. 
  • 언행일치가 아니라 선행후언. 실천하라는 뜻이 아닐까? 
  • 사실 자공은 말이 뛰어났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 한 것. 사람에 맞게 훈육하는 방식이 공자의 방식이었음. 

주이불비 

  • 14-자왈 군자    주이불비이면 소인 비이부주 子曰 君子 周而不比하고 小人 比以不周니라.
  •  두루 주, 비는 편파적인 거. 군자는 두루두루어울리지만 편파적이지 않고, 소인은 편파적이어서 두루가 아니다. 두루두루 어울리지 못한다. 
  • 소인은 파벌을 일으킨다?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 15-자왈 학이불사즉망이면 사이불학즉태       子曰 學而不思則罔하고 思而不學則殆니라.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어두울 망. 
  •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위태로울 태 
  • 배움과 실천이 댓구를 이룰 수 있는데, 공자가 생각하는 사는 실천과 연계된 사. 
  • 그래서 무조껀 들이 붓는 게 다가 아니라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일종의 사고하는 과정이다. 아무리 배워도 생각없이 배우면 여전히 어둡고...즉 밝아지지 않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자기 경험만 믿고 까불면, 이건 저지르게 되니까 더 위험하다. 위태롭다? 
  • 임상만 하는 의사가 돌팔이 되고 싶고, 아는 것만 많은 의사 역시 제대로 수술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같이 가야 한다.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 

  • 16-자왈 유    회여지지호이면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子曰 由 誨女知之乎인저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니라.    
  • 유야. 자로야. 가르칠 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마 --> 자로가 성품이 급하여 잘 몰라도 안다고 뻥치고 다는 것을 알고...
  •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특징.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있었다. EBS 다큐에서도 나왔다. 실험을 했는데, 단어를 듣고 외워서 다시 기억해 내는 것이었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자기가 몇 개를 맞출 지 즉 예측을 했는데, 공부 못하는 애들은 자기가 맞춘 것보다 더 많이 맞출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 즉 자신의 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뭘 모르는 지 알아야 그것을 알지 않겠는가? 

거왕조저직

  • 19-애공    문왈 하위즉민복이니이꼬 공자 대왈 거직조저왕즉민복이면  거왕조저직즉민불복
  • 哀公이 問曰 何爲則民服이니이꼬 孔子 對曰 擧直錯諸枉則民服하고 擧枉錯諸直則民不服이니이다. 
  • 애공는 노나라 군주. 
  • 어찌하면 백성들이 복종하겠는까? 따르겠습니까? 
  • 제시할 거, 곧을 직, 둘 거, 어조사 저 만약 뭐뭐 한다면, 굽을 왕. 굽은자 위에 곧은 자를 두면 백성들이 복종하고 
  • 곧은자 위에 굽은 자를 두면 복종안한다. 
  • 문제는 누가 곧은자이고 누구 굽은 자인지를 구분하는 게 아닐까? 단순히 군자, 소인배 이렇게 구분하기에는...

견의불위무용

  • 24-자왈 비막귀이제지첨야    견의불위무용야
  • 子曰 非莫鬼而祭之諂也 見義不爲無勇也니라. 
  • 귀신이 아닌데도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첨하는 것이고, 우리집 귀신이 아닌데도...
  • 의를 보고도 행하지 아니함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 댓구가 좀 와닿지 않음. 
  • 옳은 것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 왜 용기가 없는 것이지? 

팔일 

팔일무어정 

  • 계씨가 16편에도 나와서 중복을 피하려고...
  • 01-자왈 위계씨하사대 팔일 무어정       시가인야 숙불가인 
  • 子曰 謂季氏하사대 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온 孰不可忍리오. 
  • 공자가 계씨에 대해 말하되, 천자는 추게 하는 팔일무를 계시 나부랭이가 추게 하니까, 이런 걸 하면, 어떤 걸 못하겠냐는 비꼬는 글 

이인 

          
       


행복한 논어 읽기
머리말|자기계발과 리더십의 보고 

제1장 평생학습
배우고 익히는 학습의 기쁨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알고 모름을 분명히 하라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질문의 힘 敏而好學 不恥下問
모든 답은 책에 있다 不如丘之好學
배움을 좋아하는사람,일을 즐기는사람 好之者 不如樂之者
몰입의 즐거움 發憤忘食 樂以忘憂
넓고 깊게 공부하라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스승을 잘 만나는 법 三人行 必有我師
옛 것 속에 새 것 있다 溫故而知新
배움에는 귀천이 없다 有敎無類
- 공자의 인생역정

제2장 직업정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습관 克己復禮爲仁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하나를 제대로 알면 열을 알 수 있다 一以貫之
진퇴를 분명히 하라 用之則行 舍之則藏
상사는 상사답게, 부하는 부하답게 君君臣臣 父父子子
한 우물을 파라 吾斯之未能信
꿈은 이루어진다 我待賈者也
전문성에 통찰력을 갖춘 T자형 인재 君子不器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見利思義
수양을 위해 공부하라 爲己之學 爲人之學
고난을 기회로 활용하라 困而學之者 困而不學者
배우고 일하는 태도 - 문행충신 文行忠信

제3장 리더십

먼저 실천한 후에 말하라 先行其言 而後從之
포용심을 발휘하라 爲政以德
가까운 사람을 잃지 말라 不失其親
원칙을 정하고 솔선수범하라 其身正 不令而行
인사의 기본은 확고한 기준 擧直措儲枉
사람을 얻는 기술, 섬김리더십 近者說 遠者來
빠를수록 좋은 후계자 양성 天喪予 天喪予
믿음이 없는 조직은 모래성 民無信不立
인재는 능력에 맞게 배치하라 割鷄焉用牛刀
직언을 꺼리지 않는 리더 人之將死 其言也善
- 리더의 5가지 덕목 - 溫良恭儉讓
- 어진 사람의 5가지 덕목 - 恭寬信敏惠

제4장 인간관계
세상에는 어진 사람이 많다 德不孤 必有隣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살펴라 君子成人之美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己所不欲 勿施於人
사귀면 사귈수록 멋진 사람 與善人交 久而敬之
생각에 사악함이 없어야 思無邪
좋은 사람 콤플렉스 鄕人之善者好之
도움이 되는 친구, 해가 되는 친구 益者三友 損者三友
진심으로 대하라 巧言令色鮮矣仁
넓게 사귀되 패거리 짓지 말라 君子周而不比 小人比而不周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老者安之 少者懷之
박사 100명을 배출한 마을의 비밀 里仁爲美
- 한 줄로 읽는 사서삼경

제5장 삶의 원칙

젊어 고생은 사서한다 吾少也賤 故多能鄙事
성공한 사람이 갖춘 4가지 성품 毋意毋必毋固毋我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獲罪於天 無所禱也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하라 匹夫不可奪志也
인생 발전 6단계 志于學 而立 不惑 知天命 耳順 不踰矩
내 탓이오, 내 탓이오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
스스로는 70%밖에 채우지 못한다 過猶不及
낙관은 힘이 세다 君子不憂不懼
잘못을 고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 過則勿憚改
어려울 때 찾아오는 사람이 진짜다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也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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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행복한 삶을 위한 공자의 매뉴얼

01 |응시| 잘못을 고치기에 우물쭈물하지 마라_물탄개과
02 |고독| 고상함의 길은 외롭지 않다_덕불고
03 |선택| 두 차례 검토하면 충분하다_재사가의
04 |결단| 많이 들어보고 미심쩍으면 제쳐둬라_다문궐의
05 |창조| 내 길은 내가 정한다_인능홍도
06 |신중| 어떤 일도 만만하게 보지 마라_임사이구
07 |변화| 새것은 옛것 속에 들어 있다_온고지신
08 |중용| 길을 양 갈래로 나눠 두드려라_고기양단
09 |비교| 좋은 곳을 골라 따라가라_택선종지 
10 |도전| 평화의 길은 양보하지 않는다_당인불양 
11 |능력| 군자는 밥그릇과 다르다_군자불기 
12 |모방| 나은 자를 보고 배워 어깨를 나란히_견현사제 
13 |언행| 말은 굼뜨게 실행은 재빠르게_눌언민행 
14 |공사| 힘든 것을 앞에 하고 나누는 것은 나중에_선난후획 
15 |절실| 간절하게 묻고 가깝게 생각하라_절문근사 
16 |인문| 인문을 널리 배우고 예의를 몸에 배게 하라_박문약례 
17 |이해| 본성보다 습관에서 차이가 생긴다_성근습원 
18 |확장|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우치다_문일지십 
19 |편집|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_각득기소 
20 |제도| 나서지 않아도 잘 굴러가게_무위이치 
21 |쾌락|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최고_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22 |통합|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_화이부동 
23 |도의| 얻을 것이 생기면 옳은지 생각해봐라_견득사의 
24 |일관| 처음과 끝, 하나로 꿰뚫다_일이관지 
25 |진보| 산을 다 쌓는 것은 한 삼태기의 흙에 달려 있다_위산일궤 
26 |퇴보| 궁지에 몰리고도 배우지 않는다면_곤이불학
27 |인격| 잘살고 거들먹거리지 않도록_부이무교 
28 |연대| 세상 사람이 모두 나의 형제자매다_사해형제 
29 |실패| 기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_본립도생 
30 |희생| 자신을 돌보지 않고 평화를 이룩하다_살신성인 
31 |교체| 뒤에 오는 사람이 무섭다_후생가외 


Leadership
2강 공자 총장이 펼치는 감동의 리더십

32 |망아| 분이 돋으면 밥은 잊고_발분망식 
33 |몰입| 고기 맛을 까맣게 잊다_부지육미 
34 |초월| 안 되더라도 신발 끈 조여매다_불가이위 
35 |자율| 영원한 스승 없이 배우다_학무상사 
36 |자유| 마음길 따라도 부딪치는 것이 없네_종심불유
37 |계발| 앞가락을 들려주고 뒷가락을 찾아라_고왕지래
38 |불굴|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 수 없네_욕파불능
39 |불의| 북을 쳐서 잘못을 밝혀라_명고공지
40 |집중| 나는 다른 곳을 기웃거릴 틈이 없네_아즉불가
41 |무지| 담장을 마주하고 서다_정장면립
42 |순수| 아는 것이 최고지, 누구에게 묻건 무엇이 대수인가_불치하문
43 |분투| 몰라서 성내지 않으면 길을 터주지 않는다_불분불계
44 |사과| 앞의 말은 내 잘못이다_전언희지
45 |인정| 문상한 날 노래 부르지 않는다_곡일불가 
46 |진정|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리라_종오소호
47 |참여| 나는 사줄 사람을 기다린다_아대가자
48 |의무| 자신을 갈고닦아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_수기안인
49 |열정| 꿈에 주공을 만나다_몽견주공
50 |책임| 널리 베풀고 힘겨운 삶을 함께 풀자_박시제중 
51 |예언| 천 년 만 년 뒤 어떻게 될지 모를까_백세가지 
52 |하심| 나는 이제 자네(들)보다 못하네_오불여야
53 |침묵| 하늘이 무슨 말을 하는가_천하언재

Model
3강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역할 모델

54 |공평|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잡다_윤집기중 
55 |완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더 아름다울 수 없게_진선진미 
56 |섬김| 비판자의 입마저 닫게 할 정도로_오무간연 
57 |구원| 지난 일을 오늘로 끌고 오지 마라_불념구악
58 |정도| 진리를 섬길 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_직도사인 
59 |대업|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질서를 세우다_일광천하 
60 |우직| 이놈의 말이 왜 이리 느려_마부진야 
61 |수양| 잘못을 줄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구나_과과미능 
62 |연기| 이웃집에서 빌려 식초를 빌려주다_걸혜걸린 
63 |귀감| 제때에 할 말을 하다_시연후언 
64 |신실| 한쪽 말만 들어도 정확하게 판결하다_편언절옥 
65 |해방| 라면을 먹고 맹물을 마실지언정_일단사일표음 
66 |월경| 자공에게 운명은 도전의 대상일 뿐_사불수명
67 |실력| 신은 얼룩소를 내버리지 않는다_리우물사
68 |사명| 진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고_임중도원 
69 |초점| 먼 길 가려다가 진창길 만날까봐_치원공니 
70 |극단| 지나치나 미치지 못하나 그게 그것_과유불급 
71 |언변| 하는 말을 듣고 하는 짓을 봐야_청언관행
72 |기만| 맹수가 우리를 뛰쳐나가게 하다_호시출합
73 |절의| 늘 푸르른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변함없이_송백후조
74 |운명|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다_묘이불수 

Shape
4강 행복한 삶을 향한 개성의 형상화

75 |역사|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할까_불우불구
76 |중심| 늘 낮은 자세로 임하소서_려이하인 
77 |계약|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다_언필행과
78 |자존|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_불가탈지
79 |미숙| 묻지 않고 앞으로 나가 뭔가를 찾다_광자진취
80 |사익| 패거리에 갇혀 전체를 보지 못하다_비이부주
81 |가면|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따져_덕지적야
82 |독설| 번뜩이는 말로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하다_어인구급
83 |약자| 어디에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세우자_이적불기

Virtue
5강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덕목

84 |주체|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_고학위기
85 |배움|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_취도이정
86 |수치| 도덕으로 이끌고 예의로 가지런하게 하자_도덕제례
87 |용기| 정의 없는 용기는 혼란을 낳을 뿐_무의위란
88 |문질|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다_문질빈빈
89 |자기긍정| 자긍심에도 원칙 중시와 싸움질의 차이가 있다_고렴금분
90 |자기관리| 명령하지 않아도 착착 돌아가게끔_불령이행
91 |관용|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_기소불욕, 물시어인
92 |존중| 오래 사귀어도 처음 본 듯 존중하다_구이경지
93 |관대|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_관즉득중
94 |응보| 정도로 원수를 갚다_이직보원 
95 |복지| 자원을 나누더라도 내다버리지 마라_혜이불비

Core Value
6강 자기주도적 삶의 핵심가치

96 |도리| 과녁 맞추기가 활의 모든 것이 아니다_사부주피
97 |사랑|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_극기복례 
98 |정의| 절대 긍정과 절대 부정을 넘어 상황을 보라_무적무막
99 |예의|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하다_예용화귀
100 |지혜| 헷갈리지 않는 것이 지자의 특권_지자불혹
101 |믿음| 믿음이 아니면 우리가 생겨날 수 없다_무신불립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