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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대치동 쌤들의 수학토크콘서트

posted Jun 5, 2016, 4:04 PM by Sung Youn PAK

Summary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은 다른 점은 중등 수학은 해를 구하는 것에 집중한다면, 고등 수학은 해보다는 해석에 중점을 둔 개념이기 때문에 접근이 다르다. 이를 이해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왜 이것을 배우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수업시간에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책을 통해 좀 더 맥락을 파악하면 좋다.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하면 
일단 원리를 이해하고, 정의와 정리로. 그리고 문제를 풀고, 그리고 그 문제를 변형한 변형 문제들을 풀다가 이걸 확실히 알면 다른 단원들과 연계한 종합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는 거
수학은 연계 교과이기 때문에 배우거를 확인한는 문제 풀이도 중요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배운거 점검하는 거 둘 다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  
내신과 수능이 다 중요하다. 
선행 학습 하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소화하고 있는가 아닌가가 더 중요함. 소화하지 못한 채 이름만 알고 있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가 결론
틀린 문제만 문제집 보는 데 맞은 문제도 문제집 보면서 나랑 어떻게 다르게 풀었는지 보라. 
수학에도 마인드 맵을 활용해 보라는 것. 개념을 머리 속에서 추상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거.

In the Book
  • 중학교에서 배우는 대수의 초점이 식을 연산, 분해,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식을 다루는 기초적인 방법을 익히는 데 있다면,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강조하는 부분은 주어진 식을 분석하여 그 특징을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해석이라는 부분이 강조되고 학습하는 가장 중요한 수학적 도구가 바로 미분이라는 것입니다. 중학교 이차 방정식. 고등학교 이차 방정식을 이하 함수로 해석하여 근을 찾는 식의 해석적 접근을 강조 
  • 문제에 대한 의문이 중요하다. 문제한테 질문해야 한다. 어떻게 풀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풀었는가가 중요하다. 
  • 수능평가원 문제 푸는 방법 - 자신이 상태,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 

Insight 
  • 수능평가원 문제를 자신만의 문제집 만들어 주는 거 비즈니스로의 가능성 있을 듯 
  • 결국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배운 개념을 잘 알아서 스키마를 넗혀가는 과정. 그래야 또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그걸 확장시켜서 그 새로운 것 마저 내것이 되는 것. 전유의 과정이 바로 공부 
  • 일단 메타적으로 추상적으로 개념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그렬러면 수학사 즉 발전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듯 함. 이걸 안다는 것을 다시 마인드 맵으로 확인하고...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를 마인드 맵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함
  • 그리고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이 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한 상태에서...즉 그래프화 시키는 이유? 이런 걸 자기 머리로 생각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함.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