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 ‎지식공유-책과 강연‎ > ‎독서장‎ > ‎

2016.06.05-하브루타 질문 수업

posted Jun 5, 2016, 4:25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Jun 5, 2016, 4:39 PM]

양윤경. 
icandogo@naver.com
cafe.naver.com/drhedu
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 2015년 교육부 주관 인성 중심 수업사례 최우수상 

Summary 
결국 배움에 있어서 시작은 왜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야 설혹 그 알아내는 과정이 만만치 않고 험난해도 알아낼 수 가 있다. 내적 동기가 되는 호기심. 이 호기심의 열쇠는 질문이다.  아이를 기르면서 어떻게 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게 할까 고민스러웠는데 그 방식이 이스라엘에는 아주 오래된 교육법이었다니 신기하였다. 하브루타 질문 수업의 툴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In the book
  • 교육. 교는 매를 가지고 이를 길들이다. 육은 갓 태어난 아이를 살찌게 하다. 기른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 영어로 education은 접두사 e와 끌어내다라는 어근을 가진 ducare 합성어임. 밖으로 끌어내다. 즉 아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즉 인간의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한 상태를 성숙한 상태로 만드는 의미. 질문을 통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고 대화의 장을 열어 아이들을 더 풍요로운 생각으로 살찌게 돕는 수업. 
  • 유대인 부모는 항상 어린 자녀와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그들의 식탁은 언제나 대화의 장이 되고 그 대화는 학교와 직장으로 이어집니다. 
  • 하브루타는 하베르는 히브리어이며, 친구라는 의미. 하베르와 짝을 지어 서로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토론과 논쟁을 하는 것이 하브루타입니다. 
  • google 입사 문제 - database라는 용어를 세 개의 문장으로 8살 조카에세 설명하시오. 정서적 교감을 했는가. 듣는 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했는가, 원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했는가. 창의성 및 독창성이 있었는가. 
  • 미국 버지니아 NTL national training laboratories 학습 효율성 피라미드를 보면 질문과 설명의 효과가 더욱 명확히 나타남. 강의 듣기를 통해 공부한 학생은 24시간 후에 단 5%만을 기억했지만, 직접 설명하기를 통해 공부한 학생은 90%에 이르는 내용을 기억해 냈습니다. 이것은 만을 하고 상대방에게 설명할 수록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무지개 색깔. 아프리카에서는 무재기 색깔이 4색. 
  • 배움공동체
  • 거꾸로 교실. 또 다른 유행 아닌가? 
Insight 
나의 직관이 맞았구나! 하는 안도감
그리고 새로운 교육 방법들을 탐구하는 걸 연구 논문으로 써 봐야겠다는 탐구심. 의욕이 생김. 
그리고 이걸 support할 수 있도록 만드는 툴을 만들어 봐야 겠다는 결심. 
그리고 이 생각을 양경윤 선생님께 나눠겠다는 생각. 
와 나의 생각에 도장을 찍어 준  고마운 책이로구나. 고맙다. 

천재는 하늘이 내린 재능이다. 누구나 하늘이 내린 재능이 있다. 문제를 그것을 밖으로 꺼내서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 이를 동화책으로...너는 소중하단다 처럼. 
따라서 교육은 모두를 천재를 만드는 것이야 한다. 그런데 우리 교육이 지금까지는 좌뇌만 지나치게 발달시켰다. 우뇌 근육을 마르게 만들었다. 이 우뇌는 창의성. 자신에 대한 느낌. 이런 것들이다. 이 뇌를 잘 쓰면 결국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를 파악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두 가지 뇌를 다 잘 써야 천재가 된다. 크리베이트가 교육에 이바지하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 좌뇌와 우뇌, 양뇌를 모두 쓰게 하여 모두를 천재로 만들어 주는 교육. 


Author profile image
Sung Youn PAK
Jun 5, 2016, 7:31:49 AM
조선시대 세종대왕 때 장영실이 만든 해시계의 이름은?
당연히 앙부일구지.

그 해시계의 용도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려고 만들었겠지

그 해시계를 만든이의 의도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아서 조금 더 편리하게 생활하려고 만들었지 않을까?

그래서 12간지를 한자 대신 동물로...


앙부일구를 보면서 좋은 수업이란
누구에게나 쉽게
그 수업을 통해서 얻는 이득은 누구나
교사도 학생도 행복한 수업이라는 풀이가 정말 와 닿았다.

이 책에서는 많은 질문들이 쏟아진다.
수업이 무엇일까?
수업을 왜 하는걸까?

누군가가 가르쳐서 답을 알려주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 나아가는 배움이 있는 수업,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즐겁고, 친구도 만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관심, 이해를 깨달아가는 시간이 바로 수업일 것이다. 삶의 맥락으로서의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질문과 대화로 아이들의 말문이 트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