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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posted Feb 12, 2017, 11:13 AM by Sung Youn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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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즈 디핵 호러스 발로 교수 Horace Barlow 교수 
추즉, 특허 현상의 밑바락에 깔려있는 질서를 발견해 내는 추측 능력. 
  • 어떤 문제에 대한 햅답이나 논변의 논리를 찾는 것 
  • 적절한 유사 관계를 떠올리는 것 
  • 일련의 사물이나 사태들 사이에 적절한 조화나 균형을 부여하는 것
  •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또는 사태가 어떤 식으로 전대될 것인지 예측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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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4단계의 지능은 각각 어떻게 다를까? 많은 짐이 적재된 유통창고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레벨1 단계의 AI는 제어 단계로, [세로 몇센티 이상, 가로 몇 센티 이상, 높이 몇센티 이상의 짐은 대(大)라는 장소로 이동하고, 몇센티에서 몇센티까지는 중(중)으로, 몇센티 미만은 소라는 장소로 이동하라]는 것이 빠짐없이 엄격한 룰로 정해져 있고, 그대로 움직인다.

레벨2의 AI는 탐색,추론 혹은 지식은 사용하는 방법으로, 짐의 세로-가로-높이-무게등의 정보로 분류하고, 지시하지만 짐의 종류에 따라 많은 지식이 담겨 있다. 예를들어 ‘취급주의’라는 태그가 붙어 있으면 ‘조심스럽게 다루라’라든지, 골프가방은 세워두고, 생선식품은 냉장고로 이동하라는 식이다.

레벨3의 AI는 기계학습의 단계로 처음부터 엄격한 룰 혹은 지식이 주어져 있지 않다. 몇가지의 샘플을 주고 ‘이것은 대’ ‘이것은 중” 이것은 소’라는 룰을 배우게 되면 학습이후에는 “이것은 대(대)이군””이것은 중(중)이네” “이것은 대(대)도 아니고 중(중)도 아니다”라고 스스로 판별하고 구분할수 있게 된다.

레벨4의 AI,즉, 특징표현학습 방식은 특징을 스스로 발견하는 단계이다. 예를 들면 골프 가방을 몇가지 묶어 ‘ 이 타입의 짐은 사이즈가 ‘대’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것과는 분명히 같지 않은 형상이므로 다르게 취급하는 편이 좋겠다’라고 판별하고, 그러한 ‘골프가방의 짐을 취급하는 룰’을 스스로 만들게 된다. 시간이 흘러간 만큼 가장 효율적인 구분의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레벨 4의 AI이다.

위의 레벨 1~4의 단계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레벨1은 지시한데로 처리만 하는 아르바이트생, 많은 룰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레벨2는 일반 사원, 결정된 체크항목을 따라서 업무를 잘 수행해가는 레벨3은 과장, 체크 항목까지 스스로 발견하는 레벨4는 관리자 수준쯤으로 이해하면 각 단계의 수준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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