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잘 돌아가게 하려면 -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이 좋은 거래를 상대를 찾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참가자들을 끌어들려야 한다.
- 참가자가 많으면 시장은 두터워 진다.
- 시장마다 시장을 두텁게 만드는 방식과 유형은 다르다.
- 두텁게 만드려면 거래의 타이밍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증권 거래소, 매일 같은 시간에 오픈 클로즈 -> 시장을 두텁게 유지
- 두터운 다음, 혼잡. -> 경제의 교통 체증
- 성공의 저주
- 어떤 거래가 실패하더라도 다른 기회를 이용할 수 있는지 빠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거래를 체계화해야 함. 상품 시장에서 그 역활을 가격. 제안된 하나의 가격은 전체 시장을 상대로 한 것
- 매칭 시장에서는 구직 시장처럼 모든 거래를 따로 따져야 함. 모든 후보를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함
- 과열이 바람직하지 많은 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평가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 더 빠른 제안, 응답 무리한 결정을 이끌어 냄. 익스플로팅 오퍼가 많아지면, 시장의 두께가 얇아져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이 이어짐
- 설계가 잘 된 매칭 프로세스 - 자신의 진정한 요구와 욕구를 확인하는 데 집중. 시스템과 작전 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 상품화 - 구매자가 누구인지 상관 없이 구매층이 두터운 시장에서 제품을 팔기
- 차별화 - 구매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일부러 찾을 수 있도록 특별한 제품을 만들기
로스 교수의 '매칭 이론'은 올해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로이드 섀플리(Shapley·89) UCLA 명예교수의 '협조적 게임이론'을 발전시킨 것이다. "협조적 게임이론은 시장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합해서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또는 사람 간의 매칭을 최적화하자는 문제의식에서 태동했습니다."(주병기·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로스 교수는 2000년대 초 미국 신장 이식 시장에 '매칭 이론'을 적용했다. 당시 미국에는 신장이식 수술 희망 환자가 매년 7만~9만명이었으나 사후(死後) 기증자는 1만명 남짓했다. 부족한 숫자는 부모·형제 등의 기증에 의존했는데, 혈액형 등 불일치로 실제 수술은 희망자의 10%에 그쳤다.  2004년 미국 북동부 6개 주에서 로스 교수는 각 지역 신장이식센터를 통합해 시장 '규모'를 키웠다. 가족끼리는 물론 제3자와도 신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새 '매칭' 시스템도 도입했다. 환자인 아버지와 기증자인 아들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 경우, 다른 지역에 사는 같은 사례의 가족을 연결해 신장을 교차 기증케 한 것이다.그 결과 한꺼번에 6쌍이 교차 이식 수술에 성공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전까지 미국 전역에서 19건이던 교차 기증 방식 신장이식은 2004년 34건, 지난해 443건으로 급증했다. 지금까지 2000여명이 이렇게 새 생명을 얻었다.
뉴욕주 학생 고교 배정 시장도 뜯어고쳤다. 뉴욕주에서는 매년 고교 지원자 10만여명이 5개 학교를 1~5위로 지원했는데, 학교들이 1순위를 써낸 학생만 뽑아 1순위로 합격하지 못한 학생 가운데 3만명이 매년 강제 배정됐다. 로스 교수는 순위를 매겨 지원하는 제도를 없애고 지원 가능한 학교를 12개로 늘렸다. 12개 학교를 모두 1순위 학교로 만든 것이다. 학교에는 지원자를 일단 선택했다가 다음 지원자가 더 마음에 들 경우 먼저 선택한 지원자를 거부하는 권한을 줬다. 이렇게 12차례 매칭을 통해 원하지 않은 고교에 배정받는 학생은 90%(2만7000명) 정도 감소했다
- 시장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 때 이른 시작 - 대학생 대상 신입 스카웃트 익스플로팅 오퍼,입도선매, 거래의 타이밍은 지금 이용할 수 있는 것 뿐마 아니라 나중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짐. 자재력에 의존하는 시장은 입도선매 통제가 어려움. 부정 출발을 저지를 것에 대한 의구심과 나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생각. 입도선매를 끝내고 사태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질서 부여가 필요. 정보센터처럼...입도선매 자체를 바꾸지 못한다면 그 이후 마음을 바꾸어도 될 수 있는 질서 부여 기관인 정보센터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인가?
- 속도에 대한 탐욕 -
- 왜 두터운 시장은 빨라야 하는가? 사물인터넷. 사람은 의사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사물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의 속도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 에어비앤비, 우버, 컴퓨터와 스마트폰 덕분. 탐나기는 해도 찾아내 옮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 자원일수록 좋은 시장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짐. ex) 연주회, 스포츠 티켓 못 쓰게 된 경우 거래하는 stubhub, 고급식당 예약, bandwidthX - 유휴 와이파이에 자동접속할 수 있는 방법 모색. 두터운 시장은 빨라야 한다. 기술덕분에 일처리가 빨라졌다 하더라도 사람의 의사결정도 빠를 수 있어야 한다. 매칭시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경정을 기다려야 하는 제의가 적지 않다. 정보센터는 선호도를 처리하는데 사용하고, 컴퓨터로는 제의 거절 제의 사슬을 처리하고,
- 시장을 위협하는 것들 - 안전, 신뢰
- 이베이 - 별점, 피드백 중요. 장난 치는 거 막기 위해 구매자 판매자만 피드백 했더니 그 다음 문제는 서로 상호 호혜적으로...그래서 배송이나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피드백을 익명으로 처리. 안심하고 피드백...전문 상점 들어오고...잘 파는 곳 더욱 부각시키고...오프라인 상점이 갖는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
- 좋은 매칭을 만드는 혁신적인 시장 설계
- 의사와 병원 매칭
- 학생과 학교 매칭
- 신호를 전달하는 몇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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