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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라곰

posted Feb 20, 2018, 2:35 PM by Sung Youn PAK
중용. 같은 거 아닌가?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속도로 걷고 있다. 현기증이 날 만큼 빠른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다가 
갑자기 모든 것을 비우려 무리하게 리셋 버튼을 누른다. 

미니멀리즘은 결핍이 아니다. 당신 자신에게서 더 많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마니멀리스트는 불필요한 것은 버린다. 꼭 필요한 것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것만 소유하도록 한다. 나머지는 흘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