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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전체를 보는 방법

posted Jun 10, 2018, 10:14 PM by Sung Youn PAK
http://jiyoonpyo.tistory.com/25

복잡계 기본 원리 
  1. 상호작용 - 전체는 부분의 합과 다름. 부분과 부분이 서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환원주의에서 설명하는 법칙과 실제 현상은 다를 수 있음 
  2. 이슬람교의 분파 중 하나인 수피교도의 속담에는 숫자 1을 이해하고, 1 더하기 1이 2라는 것을 알더라도 ‘더하기’가 의미하는 바를 알 때까지는 2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세상을 이루는 단순한 요소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구성요소들이 합쳐졌을 때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3. 피드백 - 각각의 구성의 피드백에 따라 설명되어짐. 장기 하나에 문제가 생겨 다른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피드백들이 전체 시스템에서 복잡성을 증가시킴 
  4. 이질성 - ?? 이질성이 점진적 변화를. 
  5. 전체를 보는 방법의 하나는 ‘이질성’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벌집에서 일어나는 일과 실제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벌집은 늘 일정 온도가 유지돼야 합니다. 만약 벌집 안의 온도가 떨어지면 벌들은 날개를 윙윙거려 온도를 높이고, 온도가 올라가면 흩어져서 서로의 날개로 부채질해 온도를 낮춥니다. 따라서 유전적 온도계가 같은 ‘동질적’ 벌들이 모여 있다면, 온도가 달라질 때마다 모든 벌이 달려들어 온도를 맞출 것입니다. 반면 ‘이질적’ 벌들이 모여 있다면, 이상적인 온도와 실제 온도가 달라질 때 몇 마리만이 움직여 온도를 조절할 것입니다.

    벌집의 ‘이질성’은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질적 거래자들은 대표 거래자가 어느 순간 매입할 때, 동일 원칙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가격도 빠르게 상승합니다. 이런 시장에선 가격이 심하게 요동칩니다. 반면, 안정된 시장은 이질적 행위자들이 거래할 때만 발생합니다. 시장 안에서의 정보가 바뀌어도, 그 정보의 영향력은 일차적으로 민감한 거래자에게만 미치기 때문입니다. 사회운동의 경우에도 선동가가 절반 이상인지 아닌지에 따라 참여율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이질성에 대한 이해는 ‘전체를 보는 방식이 다른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6. 소음 - 오염 변인. 한 변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현상들을 환원주의를 설명하기 어려움 
  7. 분자지능 - 신호, 반응, 박테리아와 점균류 
  8. 집단지성 - 벌들은 의사결정할 때 분권화된 의사결정시스템으로 다양한 후보를 만들어 내고 여러번의 검증을 통해 좋은 선택을 할 확률 높임 
  9. 네트워크 - 복잡계의 중심에서는 상호작용하는 행위자들이 있고, 각 행위자들은 다른 행위자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가정에서 부터 시작 
  10. 스케일링 - 멱법칙. 한 수가 다른 수의 거듭제곱 형태로 나타난다는 함수. 
  11. 협력 - 개인이 거두는 결과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결과를 사회적으로 거둘 수 있음 
  12. 자기조직화 임계성 - 모래 쌓이고 무너지는 것 처럼. 사회역시 안정과 불안정을 반복. 사회를 바꾸는 것은 큰 변화가 이나라 작은 변화가 쌓이고 쌓여 임긔점에 도달하도록 만들고, 여기에 임계점을 넘어서도록 하는 행동 혹은 반응이 발생하면 큰 규모의 사태를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