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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몰입2

posted Sep 25, 2011, 6:10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Sep 25, 2011, 6:33 PM]
최진영 교수님의 직접 사오신 책. 몰입2. 공대 황농문교수의 책이라고 하는데, 아티스트웨이와 몰입의 사이에서 최교수는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었다. 

내일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 누구나 현재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마련이다. 
몰입을 설명하는데  어떻게 하면 몰입할 수 있는가? 를 설명하지 않고 왜 몰입해야 하는가? 즉 너 어떻게 살래? 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흔히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싫을 때 있고, 힘들 때 있고...그래서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게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이야기 한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해야 하는 일을 즐길 수 있나? 일 하는 즐거움을 알 때, 즉 뭘 하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비법을 아는 게 중요하고, 
  • 그렬려면 주체적, 능동적이어야 한다. 즉, 자유시간 주어져도 심심하지 않은 사람. 심심하다는 증거는 외부 자극으로 수동적으로 일한다는 증거니까...
  • 그럼, 어떻게 해야 능동적이 되는가?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driving force, 구동력이 필요하다. 내적 동기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 
  • 행복한 삶이란 능력을 한계를 발휘하고, 그 한계를 넓혀가는 삶이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삶. 지평을 넓히는 삶이다. 내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뒤돌아보면 한 치의 후회도 없는 삶. 
이럴려면 몰입해야 흔는데, 몰입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 장기기억과 작업기억이 있는데, 장기기억은  감정과 관련 있음. 강한 감정이 수반된 기억은 더 오래 저장됨. 
  • 몰입도를 높이는 방법
    • 관련 시냅스를 빨리 활성화시키기
    • 연속된 시간 확보 
    • 목표 달성 - 외적 위기 상황과 내적 위기감. 목표를 정하면, 바람이 아니라, 계속 그 생각만...
    • 이완 - 선잠, 힘빼고 생각하기-몸에 힘 빼고,머리로 생각하기-, 천천히 생각하기, 잠 -수면하면 생각이 도서관에 책이 다시 꽂힘. 
몰입과 종교는 닮았다. 왜냐하면 
  • 몰입하면 두정엽과 후두정엽(운동관장) 부위가 비활성화되면 자신과 외부의 경계가 사라지는 듯 한 느낌. 외부의 자극이나 신호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한 결과가 입력되면서 뇌에서는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고, 그 결과가 다시 의식으로 출려되는 상황이 무한 반복되면서 마시 몸과 영이 분리되는 느낌을 갖게 됨
아이디어 낼 때 몰입하기 
  • 자나깨나
  • 이거 아니면 나앉는다. 
  • 능동적으로 몰입  -  목표 설정, 슬로우 싱킹, 운동 
  • 고민하지 말고, 즉 걱정하지 말고 생각하라
  • 일주일 정도 사고 주간 갖기 
  • how -  발산적 사고,  why - 수렴적 사고 
  • 몰입은 돋보기로 한 점 모으는 것과 비슷함
  • 몰입 부추기는 감정 - 확신, 호기심, 분노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결론적으로 나는 몰입을 실천하고 있었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 일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단지 이론으로 명확하지 않았는데, 잘 정리를 해 준 것 같다. 
몸을 이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체험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이론을 익혔으니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좀 더 몰입해서 풀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