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언제 가장 친해질까? 함께 몸을 부대끼거나 함께 밥을 먹을 때가 아닐까 싶다. 2009년 7월 영국에서는 에덴 프로젝트 Eden Project 라고 하는 교육기부단체가 아주 흥미로운 캠페인을 열였는데 바로 함께 밥을 먹자는 The Big Lunch 프로젝트이다. 말 그대로 푸짐한 점심이다. 1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의 집 앞에 테이블을 펼쳐 놓고 약간의 음식을 내 놓고 이웃들과 함께 점심을 즐겼다. 그 모습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