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 16, 2016, 3:34 PM by Sung Youn PAK [ updated Feb 17, 2016, 11:08 AM] - 문제제기
- 예시 - 동부화재
- 빅데이터. 반전. 작은 데이터
- 한국예시
- 한국예시
- 예시의 일반화
- 미국 예시 - 문제점 - 못 따라감
- 주장, 전 - 주제
- 결. so what
- 핫이슈
- 카카오스토어 이모티콘에 등장하던 캐릭터들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월 매출액만
- 온라인 기업은 온라인. 아날로그 감성으로 회귀
- 작년 11월에 문을 연 아마존 북스토어의 경우. 책 값 대신 고객들의 서평. 피드백. 가장 아마존 스럽게 매장
- 이런 영향 때문인지 기존
- 스타벅스 리저브. 체험 매장
- 현대차 브랜드 매장
- 브랜드를 손에 잡히게. 실체를 통해서 감각할 수 있다.
- 결국은 아날로그 감성
- 손끝만 터치하면 영화를 볼 수 있는 요즘 세상에 필름 영사기를 돌려 상영하는 한 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캐롤'은 뉴욕비평가협회 최우수 작품이라는 화려한 전력도 한 몫했겠지만 필름 영화가 주는 아날로그 감성에 소비자들이 반응했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틀면 수돗물이 흘러나오듯 버튼만 누르면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는 이 시대에 오히려 구닥닥리 같이 느껴지는 LP가 다시금 인기 몰이 중이다. 가수 지드래곤의 '구데타' LP 8888장은 하루만에 절판되었고, 얼마 전 사망한 데이빗 보위의 유작 앨범 블랙스타 LP는 사흘만에 절판되어 재발매에 들어갔다. 몇 번의 클릭으로 음악을 듣는 편리함 대신, 앨범 재킷을 벗기고 LP 플레이어의 가느다란 바늘을 원하는 트랙에 올리고 지지찍 거리는 소음을 기꺼이 감수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이제는 제품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시 한 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 카카오, 라인 등은 이모티콘을 캐릭터화 해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모바일 메신저 속 이모티콘으로 존재하던 귀여운 캐릭터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있는 것이다. 주요 스토어 매출의 70%가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일 만큼 이미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매장에는, 주말이면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사진을 찍기 위해 매장을 찾는 인파까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최근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팬시 용품뿐만 아니라 의류, 쥬얼리 등 무섭게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모티콘은 원래 말대신 감정이나 대화를 손쉽게 하는 용도로 시작되었지만 모바일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 매장을 연 것이다.
- 온라인, 모바일에서 출발한 기업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역으로 오프라인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북스토어'를 열었다. 미국의 큰 오프라인 체인 서점이었던 보더스의 파산에 결정적인 역활을 했던 온라인 기업 아마존이 이번엔 거꾸로 오프라인에 서점을 연 것이다. 물론 기존 서점과는 달랐다. 책뿐만 아니라 아마존이 만든 책전용 패드인 '킨들'이나 '파이어TV', 음성인식기기인 '에코' 같은 전자 제품을 전시하고 있을 뿐만 기존 서점과는 다르게 아마존의 시스템을 오프라인에 맞게 구성해 놓았다. 개별 책 밑에는 가격표 대신 독자들로 부터 나온 리뷰와 별점이 적혀있다. 또, 책분류도 단순히 장르별로 되어 하지 않고 '별 4.8' 이상과 같은 리뷰나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 등과 같은 인기도 등을 반영해 책을 진열해 놓고 있다. 온라인에서 했었던 아마존의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Consumer Experience)'를 설계한 것이다.
- 단순한 브랜드 체험뿐만이 아니라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온라인으로 안경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와비파커(Warby Parker)도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와비파커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안경을 골라 주문을 해 안경을 써본 후 자신의 시력과 눈 사이 거리등을 다시 홈페이지에 입력해 맞춤 안경을 배달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온라인 안경 판매 회사이다. 애플, 구글을 누르고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에 오를만큼 혁신적인 이 회사는 온라인에서 시작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늘림으로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고 했던가? 고객 체험의 대표주자 스타벅스는 더욱더 커피의 본질에 집중해 빛, 소리, 냄새 이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매장에 담아내는 고급형 체험 매장을 열었다.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리저브 로스터리 앤 테이스팅 룸(Reserve Roastery and Tasting Room) 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체험형 매장을 오픈한 스타벅스는 트럭에 실려온 커피 콩이 거대한 로스터를 거쳐 볶고 갈고 커피가 되는 전과정을 볼 수 있도록 매장을 열었다. 마치 커다란 커피 공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매장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이 있는 것처럼 어른들을 위한 완벽한 커피 테마파크이다. 커피를 만들 때 나오는 냄새, 소리, 빛, 맛 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커피의 본질에 포커스해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 편지가 '이메일'로 대체되었고, '장바구니' 하면 온라인 쇼핑이 먼저 떠오를 만큼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재현하며 발전해왔다. 본래 처음부터 아날로그의 대척점에 있는 디지털이 지향하는 바는 아이러니하게도 최대한 아날로그처럼 구현하는 것이었다. 이북(e-book)이 끊임없이 지향한 바는 마치 실제 책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인 것 처럼. 그런데, 이제는 역으로 디지털에서 출발한 기업들이 하나씩 둘씩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체험형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점점 더 디지털에서 하던 경험을 아날로그로 옮겨와 직접적인 실체를 느끼고 싶어 한다. 왜 이렇게 아날로그 감성이 다시금 주목 받는 것일까? 사람들은 아날로그로 구현된 환경에서 더 편안함, 아늑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의 실재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존재를 실재로 느끼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트렌드가 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아날로그 감성을 불어넣는다는 의미가 단순한 아날로그식의 '재현'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크리베이트가 구축한 STORE 경험 모델 따르면 먼저 오프라인 매장의 역활을 재정의하고, 보여줄 상품을 선택한 다음, 세세한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여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실행해 가야 한다. '디지털'에서 나와 '아날로그'로 옮겨 갈 때에 오히려 '더 카카오스럽게', '더 아마존 스럽게' 디지털에서 느꼈던 경험을 어떻게 그 브랜드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 낼 것인가가 핵심 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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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것감성으로 키는 책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고 보는 경험을 주는 것이고, 책실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구이 고도화될수록 아무리 디지털이 발전해 간다고 하더라도
얼마 전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프리미엄’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 LG경제연구원 이윤하 선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사전적으로 어떤 수치를 길이, 각도 등의 연속된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는 아날로그가 최신의 것들에 대한 반대말, 즉 ‘과거의 방식, 과거의 디자인’을 일컫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정의했다.
그런데 시대가 디지털화 되어감에 따라 차별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제품들이 프리미엄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아날로그로 구현된 환경 속에서 더 편안함과 아늑함, 프리미엄을 느끼기 때문이다.지금까지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지털을 소비하고 경험하게 하는 흐름'이다. 디지털 때문에 사라져 가는 것들을 간직하고 싶어하고, 디지털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경험하고 싶어하며, 디지털에 뺏긴 기록과 삭제의 통제권을 회복하여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싶어하는 필요와 열망이 트렌드가 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 스튜디오'를 열어 오
- 온라인 기업의 대표 주자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을 열어 고객들에게 아마존을 느낄 수 있도록
- 브랜드를
일상에서는 너무나 빠르다 느낄 정도로 다양한 기술들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정작 그것을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선택은 - 종종 이런 기술을 발전 속도가 때로는 사람들에게 부담이나 불편함으로 다가와 종종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 하나로 영화를 영화 '캐롤'은 작년 뉴욕비평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으로도 유명하지만 35mm 필름 영상기를 돌려 영화를 상영으로
- 얼마전 종영한 '응답하라 1998'에 보낸 뜨거운 열기를 생각해 볼 때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 카카오는 일주일동안만 온라인, 모바일로 미리 주문을 받아 주문 수량만큼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만드는 방식의 새로운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2월 16일 오픈하였다.
- mp3마저 구시대 유물처럼 되어 버린지 오래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수돗물이 흘러나오듯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듣는 이 시대에 사람들이 찾는 건 다름 아닌 LP판이다. 인기가수 지드래곤의 8888장의 LP는 하루만에 절판되었고 LP를 사고파는
- 아날로그로의 회귀가 눈에 띄인다.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오프라인 세상을 온라인 세상 온라인 세상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을오프라인 세상으로
- 특히 이런 기업들의 행보는 눈여겨 볼 만하다.
- 날로그 감성은 온라인 기업을 넘어서 원래 체험형 마케팅으로 유명한 스타벅스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열어 애플 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마이크로 소프트도 스토어를 오픈하였다. 언뜻 외관만 봐서는 구분이 안될정도로
- 지금까지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디지털에서 하던 경험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옮겨와 직접적인 실체를 느끼고 싶어 한다.' 는 것이다. 아날로그의 대척점에 있는 디지털이 지향하는 바는 아이러니하게도 정교한 아날로그의 재현이다. 이북(e-book)의 지향점은 마치 실제 책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주는 것이다.
- 사람들은 아날로그로 구현된 환경에서 더 편안함, 아늑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의 실재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존재를 실재로 느끼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트렌드가 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아날로그 감성이 아니다. 디지털에서 느꼈던 경험을 어떻게 그 브랜드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 낼 것인가 이다.
- 스마트 폰, 패드, 컴퓨터를 통해 많은 것을 해결하는 디지털 세상은 이 아날로그 감성을 덧입은 채 다시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다.
- 체험의 중요성은 누누히 강조되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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