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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 양육[兩育]가정 시대를 맞이하여 방학이 되면 학부모는 분주하다. 밀린 공부나 학업도 중요하지만 무언가 기억에 남을 만한 재미난 방학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을 살핀다. 요즘 부모들은 과연 어떤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택을 할까? 아이가 즐거운 것? 내가 편한 것? 최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여성의 취미,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 그램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들이 집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들을 타겟으로 평일에 운영되었다면, 최근 가족 단위 프로그램들은 주로 주말에 주로 이뤄진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플레이부터 쿠킹, 퍼포먼스 미술 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보드게임콘에 참석했던 @sa812215619 은 '애들이랑 같이 체험하고 보드게임도 가르쳐주는 부모님들도 꽤 많다는거. 커플이랑 일반 관람객만큼 아이들이랑 함께온 부모님들이 많았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광경' 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한 식품 회사에서 주최한 <키즈 쿠킹클래스> 에서는 아이들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부모와 함께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쿠킹 클래스에서는 병어 파스타, 헝가리 포크스테이크 처럼 전문 요리사들이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요리를 부모들이 아이와 직접 만든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신만의 ‘쿡북’을 만드는데 이때 쿡북에는 요리 레시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사진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수업을 들었던 한 @이나연은"키즈 쿠킹 클래스임에도 어른들도 하기 쉽지 않은 멋지고 맛있는 메뉴들로 가득한 것이 이 수업의 매력"이라고 평했고, @'제니퍼' 은 "다양한 조리기구들과 이국적인 재료들 덕분에 비용이 아깝지 않은 수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영국의 한 비영리 단체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PropsBox>라는 것을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 함께 탐험하고, 아이디어를 토론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박스에는 다양한 게임도구와 물체가 들어 있는데, 아이의 연령에 상관 없이 아이들이 부모를 이끌면서 전시 공간에 있는 것들을 수집하고,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부모들이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놀고 있다. 부모 스스로 놀이를 즐기고 있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제품이나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택하고 싶어하고 있고 아이와 부모가 동일한 상황에 몰입하여 더욱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다. 실제로 친구(friend)와 아빠(daddy)의 합성어인 ‘프렌디’(Friendy)가 이상적인 부모상으로 인정받고 있고, 한 아빠육아 파워블로거는 포스팅한 글을 모아 프렌드 매뉴얼이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양육을 뜻하는 "parenting"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관어를 검색해 보면 1위가 아이, 그 뒤를 이어 남편, 베이비, 자식에 이어 5위에 '친구'라는 단어가 보인다. 연관어에 대한 감정적인 편향을 살펴봐도 '까다로운'과 같은 부정적인 연관어보다는 '중요한', '포근한', '좋은', ' 많은 관심', '건강한', '풍부한' 같은 긍정적인 연관어 비중이 더 높다. 부모들이 바빠졌고 아이들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시간 보내기가 아니라 그 짧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중요해 진 것이다. 여기에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먼저 경험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 받는 교육과 어른들이 받는 교육이 달랐지만, 최근 아이들의 교육이 부모들이 받아도 손색없는 프로그램들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아자동차 '아빠와 함께 하는 신나는 과학교실' 참가자한 김수현 씨는 ”조립이 워낙 생소하고 어렵다 보니, 아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입장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모란 자식을 낳은 남자와 여자이다. 다시 말해 자식을 낳은 부부는 ‘저절로’ 부모가 된다. 이것이 부모의 기본적인 정의고 누구나 그렇게 부모가 되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를 낳고도 어떻게 부모가 될 것인지 고민한다. 서점에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부모 수업’류의 책,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빠를 대상으로 한 클래스들은 이제 이들의 고민이 단지 몇몇 ‘서투른’ 부모들만 갖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들에게 부모는 아이를 낳으면 되는 게 아니라,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고민은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를 넘어,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이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이상적인 ‘부모 모델’을 기획하고 노력해 나간다. 마치 아이가 커나가듯이 부모도 계획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자라고 보살핀다는 뜻의 "양육[養育]"이 이제는 바야흐로 부모와 아이 둘 다 자란다는 의미의 양육[兩育]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일방적인 헌신보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자신도 성장하길 바란다. 이러한 양육가정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미술관, 박물관, 각종 단체의 수 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은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제품이나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택하고 싶어하고 있고 아이와 부모가 동일한 상황에 몰입하여 더욱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부모들이 바빠지면서 아이들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자 시간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가 되었고,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시간 보내기가 아니라 그 짧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중요해 진 것이다. 여기에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먼저 경험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 받는 교육과 어른들이 받는 교육이 달랐지만, 최근 아이들의 교육이 부모들이 받아도 손색없는 프로그램들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양육[養育]의 원래 의미는 기를 양에 기를 육. 잘 자라고 보살핀다는 뜻이었지만, 이제는 부모와 아이 둘 다 자란다는 의미의 양육[兩育]가정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일방적인 헌신보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자신도 성장하길 바란다. 이러한 양육가정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미술관, 박물관, 각종 단체에서 하는 그 수 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은 지금부터 엄청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 쿠킹클래스가 아니라 이 무엇을 담아야 할지 , 미술관 박물관 프로그램도 수 많은 체험 프로그램어른도 아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을 생각해 봄. 고, 가치가 되자 시간을 함께 하는 것 이상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중요해 바빠진 부모들이 바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서로가 함께 하는 시간의 희소성은 높은 가치가 되었고, 그로 인해 단순히 시간을 함께하는 것 이상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을 아이와 어떻게 보낼지도 함께 중요해졌다. 또한,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줘야 하는지조차 책으로 배운 이들은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크는 만큼 부모 자신도 '진짜' 부모로 성장하길 바란다. 하지만 앞의 사례에서 보듯이 아이들의 교욱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지면부모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것을 아이들이 먼저 경험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 받는교육과 어른들이 받는 교육이 달랐지만, 최근 아이들의 교육이 어른들이 받아도 손색 없는 프로그램들로 변화한 것이다. 양육 가족의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일방적인 헌신보다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도 성장하길 원한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라. 한국은 부모와 자식 간의 위계가 확실한 유교 국가 성격이 강하다. 모든 것 중의 으뜸은 ‘효’요, 이를 행하지 않는 자식은가장 못 배운 놈으로 낙인이 찍힌다. 현재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모 세대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교육받았으면서도 국제적인 감각을습득하며 친구 같은 부모에 대한 사회적 니즈에도 눈을 뜬 상태이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면 부모의 권위가 떨어져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어쩌나?’ ‘권위적인 부모가 되면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펴지 못하거나 반항하게 되지 않을까?’ ‘자식들과 친구 같은 관계에 대해 부모님과 어른들은 어떻게 볼까?’ 현재 젊은 부모 세대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낀 세대’ 이다. 이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부모로서의 자신의 결정과 성장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친구 같은 부모가 권위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성격을 만들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만들어야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긍정적인 결과를 소비자에게 보여줌으로써 ‘낀 세대‘ 부모의 심적 갈등을 해결할수 있을 것이다.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성장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예전에 아이들을 양육하던 과거 교육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가 중요했다. 하지만 양육가족에게는 교육의 성과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같은 것을 경험하고 공유하면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이 더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전문 교육기관에 아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모들이 바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록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서로가 함께 하는 시간의 희소성은 높은 가치가 되었다. 그로 인해 단순히 시간을 함께하는 것 이상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을 아이와 어떻게 보낼지도 함께 중요해졌다. 이들에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단순히 아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시간이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관계 중심적이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부모가 아이들과의 시간에 몰입함으로써 부모들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한다. 은 더욱 중요해졌다. 아이를 돌보는 과정 속에서 자신들도 뭔가 피는 수 많은 부모님들. 그런데, n부모들도 배우고 싶어 할 만한 수준의 세계 요리를 만들어며, 요리를 만든 후에는 전문 요리사처럼 쿡북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아스파라거스 훈제연어 키슈, 헝가리 포크스테이크, 병어 파스타처럼 어른들에게도 생소한 제목의 요리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전문 요리사들이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요리를 아이들이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느껴진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신만의 ‘쿡북’을 만드는데 이때 쿡북에는 요리 레시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사진도 함께 담을 수 있다. 단순히 아이가 즐거워 하던 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엄마나 아빠들도 아이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쿡북의 레시피를 이용해 부모에게 요리를 가르쳐 줄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제2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수업 과정을 상세히 사진으로 남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의 경험을 부모가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 쿠킹클래스가 아니라 부모들도 배우고 싶어 할 만한 수준의 세계 요리를 만들며, 요리를 만든 후에는 전문 요리사처럼 쿡북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들이 바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록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서로가 함께 하는 시간의 희소성은 높은 가치가 되었다. 그로 인해 단순히 시간을 함께하는 것 이상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을 아이와 어떻게 보낼지도 함께 중요해졌다. 이들에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단순히 아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시간이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관계 중심적이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부모가 아이들과의 시간에 몰입함으로써 부모들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한다. 은 더욱 중요해졌다. 아이를 돌보는 과정 속에서 자신들도 뭔가 피는 수 많은 부모님들. 그런데, 실제로 영국 NPO Cambridge Curiosity and Imagination 에서 만든 <PropsBox>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가족들이 창의적으로 몰입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상자다. <PropsBox>는 부모와 아이가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 함께 탐험하고, 아이디어를 토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PropsBox>에는 다양한 게임도구와 물체가 들어 있는데, 아이의 연령에 상관 없이 부모를 이끌면서 전시 공간에 있는 것들을 수집하고,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용 - 바빠진 부모. 아이와 단순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낼지도 함께 중요해짐 Props Box 사례. 체험프로그램 중에 옥석을 골라 아이들을 아이들에게 적당한 체험 프로그램을 찾기도 쉽지 않거니와 설사 찾는다하더라도 조기 마감수많은 인파 속을 헤치며 아이들을 데려 갈 생각에 을 맞이하여 엄마들은 분주하다. 제목 -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부모들 환기 - 방학. 아이들을 체험 프로그램 열심히 찾는 부모들. 내용 -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도 여성의 취미,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 그램이 증가 기존 프로그램들이 집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들을 타겟으로 평일에 운영되었다면, 최근 가족 단위 프로그램들은 주말에 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플레이부터 쿠킹, 퍼포먼스 미술 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음 이렇게 직접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아이의 교육 과정을 부모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CJ프레시안에서 주체한 <키즈 쿠킹클래스>Case05는 부모들이 아이의 교육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의 외벽을 창문으로 만들어 부모들이 간접적으로 아이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다른 키즈 쿠킹클래스인 <폴앤앤디>Case06는 아이들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부모들도 함께 참관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과정을 상세히 사진으로 남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의 경험을 부모가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 쿠킹클래스가 아니라 부모들도 배우고 싶어 할 만한 수준의 세계 요리를 만들며, 요리를 만든 후에는 전문 요리사처럼 쿡북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Props Box 사례. 영국 NPO Cambridge Curiosity and Imagination 에서 만든 <PropsBox>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가족들이 창의적으로 몰입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상자다. <PropsBox>는 부모와 아이가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 함께 탐험하고, 아이디어를 토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PropsBox>에는 다양한 게임도구와 물체가 들어 있는데, 아이의 연령에 상관 없이 부모를 이끌면서 전시 공간에 있는 것들을 수집하고,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용 - 바빠진 부모. 아이와 단순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낼지도 함께 중요해짐 인사이트 - 새벽에 조깅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면? 공부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술을 마시자고 한다면? 화가 치밀어 끊었던 담배가 피우고 싶어진다면?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결심을 방해할 수 있는 이런 돌발 사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이를 '백업플랜(back-up plan)'이라고 한다. 크리베이트 대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