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은 어제 시작되었는가? 코칭에 대한 이론이나 책들이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이 두 가지로 이너 게임으로부터 코칭이 시작되었다. 이너게임을 쓴 티모시 골웨이는 하버드 테니스부 주장이었는데, Zen을 하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았었다. 그것을 테니스에 적용하자 사람들이 순식간에 배웠다. 그러다가 존 휘트모어가 이너 게임 이론을 접하게 됨. 그것을 비즈니스에 접목. 비즈니스 코칭의 선구자. 이 사람을 필두로 코칭이 비즈니스에 전파되었고, 90년대 이후 라이프 코칭으로 확산되었다. 그 첫 출발이 이너 게임이나 휘트모어의 코칭이다. 코칭에서 중요한 것은? 휘트모어는 코칭의 키워드를 두개 고른다.
어떻게 보면 서로 비슷한 얘기. 이 두 가지가 있어야 코칭이라 한다. 자각 일반적으로 스포츠 코칭을 할 때처럼 '야, 라켓을 그렇게 잡으면 어떻게 해?', '손목도 제대로 해야지'라면서 지적하는 것은, 받는 사람의 시야가 좁아지게 한다. 자꾸 외부에서 지식이나 정보가 들어오면 내 본연에 있는 능력을 쓰지 않게 된다. 나를 죽이고 외부의 자극에 영향 받는다. 자각이 없다. -> 학습 속도가 느리게 된다. 그러나 지금 내 몸이 어떤지, 내가 어떤지 자각할 수 있으면, 곧 awareness가 있으면 자신의 학습 메커니즘이 돌아간다. 책임 코치가 옆에서 잔소리를 하면, 내가 공을 잘못쳤어도 내 잘못이 아니다. 난 시킨대로만 한거니까. 책임이 나한테 없다. 그러나 내가 전체 책임을 지게 된다면? 열정을 가지고 하지 않겠냐. 그렇지 않다면 교육이 끝나도 활용을 안한다. 개념을 정의할 때 차이를 통해서 그 개념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코칭과 다른 것들이 어떻게 다른가? 코칭은 자신을 다른 분야와 다르다고 주장한다.
코칭이 다른 것보다 항상 좋을까? 차이점은 찾아보세요. 하지만 김창준은 코칭이 다른 것들보다 항상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때에 따라 멘토링도 적절히 섞어서 쓰면 좋다. 코칭의 범위 프로그래머에게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코치가 좋을까 없는 코치가 좋을까? 상관없다. correlation = 0이라고 보면 된다. 예측을 할 수 없다. 코칭을 이야기하지만 멘토링도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멘토는 스승과 제자와의 관계, 코치는 수평적. OOP의 상속 개념을 가르치고 싶다고 할 때, 코칭적 접근이라면 OOP라는 단어 자체를 이야기하면 안된다. 유도 질문을 통해 코치이가 스스로 OOP라는 개념을 도출해내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그건 효과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그럴 때는 멘토링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Teaching은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