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만큼 중요한 것이 마무리입니다. 마무리는 PT가 끝난 후 청중이 오늘의 PT를 평가할 때 가장 생생히 기억해 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구성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onfidence & passion- P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신감이고 하나는 열정입니다. 자신감은 청중으로 하여금 화자를 믿게 만듭니다. 그리고 열정은 청중에게 몰입하도록 돋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하는 PT야 말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 열정은 바이러스입니다. 열정은 열정을 불러오게 되어 있습니다. 연사의 열정만이 청중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자신이 얘기하는 것에 가슴과 정신을 담아라. 진실된 감정이야 말로 세상의 어떤 스피치 법칙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다 준다.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 크게 말해야 합니다. 작게 이야기 하면 상대적으로 덜 열정적으로 보입니다. 도올 김용옥을 떠올려 보시지요.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그는 낮은톤도 아니고 천천히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그는 훌륭한 연사입니다. 열정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eye contact- 처음에 청중을 장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중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여유. 미소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초기에, 나에게 우호적인 상대방과 eye contact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 모든 청중을 골고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짧게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시선 처리는 한 사람당 5초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되면 청중은 화자가 자기에게 주의집중한다고 느낍니다.
- 만약, 청중의 숫자가 많을 경우에는 그룹으로 묶어서 오른쪽, 가운데, 왼쪽 등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하면서 골고루 쳐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Mr.Big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PT 자료나 스크린만 쳐다보고 이야기하면 청중은 화자의 등만 쳐다보게 됩니다. 따라서 PT자료 한번 보고 말할 때에는 반드시 청중을 쳐다보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 eye contact을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 interactive : PT는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끊임 없는 인터랙션. 즉 청중의 feedback이 중요합니다. 연사는 청중의 반응을 살펴가며 PT의 속도와 내용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PT내내 청중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중을 모니터링 할 도구가 바로 eye contact입니다.
- connection : 내가 지금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라는 느낌. 이 연결된 느낌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truth : 진실을 이야기 할 때에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 할 때입니다.
- confidence: eye contact의 장점은 청중을 도울 뿐만 아니라 나를 도와주다는 사실입니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것은 나에게도 커다란 자신감과 편안함을 줍니다.
voice- 낮은 목소리는 신뢰감을 줍니다.
- 천천히 말해야 합니다. 실제로 말하는 속도보다 약간 느리다는 감으로 이야기 해야 청중들은 발표 시에는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보통 말하는 속도는 빠르다라고 느낍니다.
- 또박또박 말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평소 언어 습관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정확한 발음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평소 대화시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PT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거슬리게 됩니다. 따라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것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 어조, 억양indonation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말이 생기가 있고, 강조점이 생깁니다.
- 아무리 듣기 좋은 목소리라도 시종일관 같은 톤으로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은 졸리기 마련입니다.
- 스피치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강조할 때에는 호흡을 한 번 멈추고 약간의 틈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들은 무슨 말이 나올까? 궁금해 합니다. 이 때 놓치지 말고 강조할 부분을 좀 더 큰 목소리로 이왕이면 제스쳐까지 합쳐서 하면 효과적으로 의사가 전달됩니다. 쉼표와 마침표를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body language-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몸짓이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가만히 서서 PT를 해야할 때도 있지만, 역시 강조 할 때에는 동작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이나 뒤, 옆으로 왔다 갔다 할 때 청중은 화자에게 관심을 기울입니다. 동작이 있다가 멈춰 섰을 때 그 때가 강조할 지점인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좋지 못하겠죠?
- 첫째, 둘째, 셌째 할 때 손가락으로 가르킨다거나 하는 것은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레이저 포인터는 효과적으로 사용해야지 아니면, 부작용이 더 크므로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레이저 포인터를 빙빙 돌리는 행위는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거만해 보이거나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거만해 보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는 유용하겠지요?
- 사람들 중에는 손으로 입을 막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대체 본인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억하고 있는지요?
-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손처리입니다. 평소에 제스쳐를 많이 사용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하는 제스쳐는 상당히 소극적입니다. 제스쳐가 많고 클수록 PT는 다이내믹해집니다. 그렇다고 오버하면 안되겠죠?
참고자료- 미국 UCLA 심리학과 앨버트 멜러비안 Albert Meharabian 교수는 침묵하는 메시지라는 논문에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요소에 관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 말하는 내용 : 7%
- 말하는 방법 : 38%
- 말하는 모습 : 55%
- 대부분의 청중은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이 아니라 그것을 전달하는 프로젠터의 비언어적인 요소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그것은 제스쳐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포함해서 말이죠.
like rock music누구는 PT를 rock 공연에 비유합니다. 넘치는 에너지, 뜨거운 열정, 성실함, 미소, 다양한 움직임, 객석과의 연결. repeate and repeate리허설을 통해 여러번 연습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연사라도 연습하지 않으면 금방 티가 납니다. - 100번 리허설 해도 100번 다 고칠 부분이 나옵니다.
- 리허설 할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왜냐면 너무 늦게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하세요.
- 비디오 카메라로 본인이 하는 PT를 촬영해서 보면 본인도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단점들이 들어납니다. 좋은 방법이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인다. 다른 사람들의 feedback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항상 feedback 받을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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