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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kill

storytelling

가장 효과적인 PT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야기는 공감의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PT를 스토리텔링으로 하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청중은 몰입하게 됩니다.

  • MS의 PPT는 PT의 좋은 툴이긴 하지만, 프리젠터와 청중 사이의 장애물을 만듭니다. 정형화되고, 단조롭고, 딱딱한 PT는 재미를 없애버립니다. 어지간히 집중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것이 PPT입니다.
  • 좋은 칼은 아마추어의 손을 베게할 수도 있지만, 일류 요리사에겐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좋은 툴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PPT는 누구에게는 위험한 도구이지만, 누구에게는 유용한 툴이 되기도 합니다.
  • 한 장의 슬라이드에 여러 가지 요소를 나열하는 방식 대신 스토리텔링의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스토리로 말할 동안 그것을 보조해 줄 비주얼을 단순화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 특히 초반 문제제기에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이야기로 시작하라.

    • ex)여기 아이들이 많습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사려져 버렸습니다. -> 왜 아이들이 사라져 버렸을 까요? 그것은 아이들은 놀 장소도, 시간도, 친구도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문제의식은 여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가장 강력한 이야기는 나의 경험이다. 적당한 사례가 있다면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라.

    • ex) "한번은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약속에 늦는 친구를 위해 해리포터처럼 부엉이를 띄워서 알려주자. 다들 말도 안된다고 이야기 했죠."

3-3-3 tree

3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그래서 프리젠테이션도 3이라는 숫자를 잘 활용하면 친숙하고 편안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 주제 - 소주제 - 요약으로 가되, 소주제는 3가지 이상을 넘지 않는다.

    • ex) 새로운 Mac이 세 가지 놀랍고 새로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첫번째 얇아졌습니다. 서류가방에 넣고 다닐 만큼 얇아졌습니다. 두번째 가벼워졌습니다. 여기 보이는 책 한권보다 더 가볍습니다. 세번째 오래갑니다. 기존보다 10배나 오래동안 mac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오래가는 mac. 이것이 바로 mac의 놀라운 혁신입니다.

one slide one message

  • 한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아라.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을 적절한 비주얼과 언어를 사용하여 전달하면 아이디어가 분명히 드러나고, 명확히 전달된다.
    • 이 슬라이드에서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 슬라이드 안에 불필요한 요소는 없는가?
    • 이 슬라이드에서 청중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까? *
  • 그리고 한 페이지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다음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줘야 한다. "다음은 이것입니다. " 로 연결되면 전체 PT가 하나의 맥락과 흐름을 갖는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 그래서, 그런데, 그렇다면과 같은 접속사를 이용하라.

Visual Images

  • 3C - visual aids : PT에 사용되는 시각적 보조물은 Clear, Clean,Creative해야 합니다.
    • 그 시점에 그 시각물이 등장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 PT에 사용되는 시각물의 상태가 깨끗해야 합니다.
    • 뻔한 시각물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내용과 동떨어지지 않으면서 창의적인 시각물은 일종의 반전입니다.
  • 한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합니다.

Chart is image

사람들이 차트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는 차트를 숫자라고 믿는 것이다. 사람들은 차트의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차트의 이미지를 본다. 따라서, 차트에서는 두가지가 중요한데,

  • 차트의 종류를 잘 선택하라. 막대가 요용할지? 꺾은선이 유용할지? 원이 유용할지?
  • 차트에서 다른 것은 다 제외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만 정확하게 강조하라

recap and summary

훌륭한 PT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들어도 귀에 잘 들어오고 잘 기억됩니다. 왜일까요? 사람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PT에 계속 몰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요약해 주고, 앞서 나온 것들을 반복해 주면서 되짚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명이 끝나면 반드시 요약하세요. 양치기 목동처럼 한 마리의 양도 놓치지 않도록 청중을 이끌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