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베이트란 what is crevate", "왜 크리베이트인지 why is crevate" 고등학교 시절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몇 번을 돌려 보았던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존 키팅 선생님은 아이들로 하여금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도록 가르칩니다. 책상 위에 발을 딛고 올라가 보기도 하고, 운동장에 나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걸어 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시를 점수로 매기는 프리차드 교재를 찢어 버리기도 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는 어렵다' 는 그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똑같이 생각하기, 똑같이 입기, 똑같은 수업 듣기에 익숙해져 새롭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을 꺼내는 것이 참 어렵네요. 만들어져 있는 길을 따르는 것은 쉽고 편안하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위험성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고 할 때, 사람들은 외면하거나 만류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열정적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경험들은 참 즐겁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길 끝에 놀라운 결과를 발견하면서 세상은 변화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그러하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미켈란젤로의 그림이 빛을 발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날의 기업들도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을 외칩니다. 신문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얼굴을 들이밀고 창의와 혁신을 부르짖습니다. 새로운 제품, 혁신적인 서비스, 우리는 이러한 단어들에 너무나 익숙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의와 혁신은 도대체 왜 중요한 것일까요? 크리베이트란 무엇일까요? 왜 크리베이트일까요? 왜 중요할까요? 포괄적인 이 질문에 앞서 조금은 모호한 예를 하나 들어볼까 합니다. 점 하나가 뻗어나와 선을 만들어 나갑니다. 1차원의 선이 다시 2차원의 면을 만들고, 면은 3차원의 공간을 구성합니다. 하나의 직선 안에서 점이 움직여 나가기란 쉬운 일이지만, 점이 3차원의 공간을 향해 뛰어 오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창의와 혁신이란 위에서 말한 콜럼버스나 미켈란젤로와 같은 사례들처럼 대단한 것일 수도 있지만, 크리베이트 하다는 것은 일상 속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포착할 수 있는 사소한 아이디어와 인싸이트를 현실화 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실제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었나요? 실제로도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있구요.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고, 진정한 의미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크리베이트는 세상을 향해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기업이며, 동시에 스스로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교를 떠나는 선생님을 향해 몇몇 학생들은 스스로 책상 위를 딛고 올라가는 작은 변화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참 크리베이트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학생들은 주체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고, 그러한 삶의 방식이 크리베이트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의 크리베이트는 복지단체나 교육기관이 아니기에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로 인해 성장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크리베이트가 복지단체나 교육기관가 무엇이 다를까요? 크리베이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며, 크리베이트를 이루는 일원으로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노력할 지 구체적입니까? If you can not measure it, you can not improve it. 어떻게 노력할 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셨나요? 크리베이트를 크리베이트하게 접근해보자는 시도였는데 이로써 크리베이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나요? 앞으로의 답도 크리베이트하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